'그냥 그런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27건

  1. 2010.05.30 무한도전 최고/최악 best 3 (2)
  2. 2010.03.03 남해안 자전거 여행 (4)
  3. 2010.01.27 Keynes와 Hayek의 랩 배틀 -_- (2)
  4. 2010.01.22 열심히 살자
  5. 2010.01.12 무한도展 사진 전시회 (4)
  6. 2009.12.31 이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모는 분들, (8)
  7. 2009.12.28 무한도전 달력 (4)
  8. 2009.11.06 정운찬, 서글프다. (6)
  9. 2009.10.24 The Human Race 10㎞: 1h 2m 47s (2)
  10. 2009.09.16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 소소한 사진들 (6)
2010. 5. 30. 20:07

무한도전 최고/최악 best 3

어떻게 최고를 3개만 뽑을 수 있겠냐마는...

최고

1. Shall We Dance 특집
2. 돈 가방을 갖고 튀어라 특집
3. Yes or No 인생극장 특집:

최악

1. 여성의 날 - What Women Want 특집
2. 오 마이 텐트 특집
3. 인도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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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나동생 2010.06.01 18:3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여드름브레이크,서울구경,Yes or No 인생극장 특집. ㅎㅎ 제가 생각하는 최악이 형님이 쓰신 최악이랑 똑같네요 ㅎㅎ

    • drlecter 2010.06.03 15:31 신고 address edit & del

      여드름/서울 구경은 조금 약하지 않나?ㅋㅋ

2010. 3. 3. 22:03

남해안 자전거 여행



거제도의 풍광은 정말 좋았지만, 그만큼 얻기도 힘들었다 -_- 이런 사진을 얻기 위해서 도대체 몇 개의 up-hill을 올라야했단 말인가...난 자전거 초보라고 ㅠㅠ

2일 간 100km를 달리고 돌아온 날은 몸살로 앓았지만, 그래도 좋았다. 언제 또 이런 여행을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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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수님 2010.03.15 00:53 address edit & del reply

    오오 멋지오 ㅋㅋ

  2. 조각모음 2010.03.31 23:39 address edit & del reply

    나도 가고 싶었는데..ㅜㅜ 내년에 또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2010. 1. 27. 23:44

Keynes와 Hayek의 랩 배틀 -_-



http://www.npr.org/templates/story/story.php?storyId=122944753&ft=1&f=94427042

팟캐스트로 NPR: Planet Money를 아주 잘 듣고 있는데, 이번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꼭 포스팅을 하고 싶었다.

John Papola라는 TV 프로듀서가 있는데, 이 양반이 갑자기 경제학, 그 중에서도 자유주의 경제학자인 하이에크에게 꽂힌 거라. Papola는 하이에크를 공부하던 중에 미국에서 하이에크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경제학자 Russel Roberts를 알게 되었고, 이 두 사람은 최근 경제 위기를  맞이하여 케인즈가 다시 대두되는 것에 불편을 느끼게 되었다. 하이에크의 팬으로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케인즈의 이론을 비판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두 사람은 랩을 만들어서 이를 알리기로 하였던 것이다 -_-

We've been going back and forth for a century
[Keynes] I want to steer markets,
[Hayek] I want them set free
There's a boom and bust cycle, and good reason to fear it
[Hayek] Blame low interest rates.
[Keynes] No ... it's the animal spirits

위의 인용구는 NPR 블로그에서 따 온 것이지만, 의외로 가사가 잘 들린다. 하긴, 일반인에게 하이에크의 이론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니 잘 들려야겠지 -_-

암튼,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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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ders_friden 2010.01.28 08: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ㅋㅋ 오래간만이네요 렉터님
    겨울에 경제학개론 수업을 들었는데 바로 이런 포스트가 올라오네요 ㅋㅋ

    • drlecter 2010.01.28 15:09 신고 address edit & del

      오 오랜만이시군요. 잘 지내셨죠? 저 랩 참 재밌습니다 ㅋㅋ

2010. 1. 22. 00:14

열심히 살자

이런 계기가 있어야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부담감도 크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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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12. 00:58

무한도展 사진 전시회

- 1월 10일 멀리 일산까지 무한도展을 보러 갔다. 어쩔 수 없는 무한도전 빠돌이인가 -_- 이하 사진을 통해...

- 깨알 같은 사람들. 2시 40분 쯤 도착했는데, 줄이 상당히 길었다. 날씨가 약간 풀려서 다행이었고, 30분 정도 기다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 40분을 기다려서 이 정도 위치까지 온 것 같다 -_- 결국 1시간 20분을 추위에서 떨다가 입장;



- 뭔가 회전목마.



- 멤버 중 화장빨이 가장 잘 받는 사람은 노홍철이다.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어느 사진에서나 자연스러운 표정이 나온다.



- 이번 사진전의 시그너처 사진.



- 벼농사 특집 사진.



- 서바이벌 동거동락 사진. 빨간 모자를 쓴 박재범이 보인다.



- 일반 시민이 찍은 노홍철 셀카.



- 스타워즈 사진. 이걸 방송했던가?



- 대기실에서의 한 컷.



- 저 분은 누구던가...저렇게 닮을 수가 있을까 -_-



- 얼마나 피곤했을까. 스탭들의 업무 강도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 찮은이형 간염 걸렸을 때. 진짜 좀 앙상한 듯.



- 뉴욕에서 무한도전 멤버+스태프 모두 다 같이 한 컷.



- 여기서 활짝 웃는 노홍철.



- 천재. 그 외에 달리 할 말이 없다.



- 유반장도 한 컷.



- 아, 난 길의 꿀배가 너무 좋다.




- 사람이 정말정말 많아서 1시간 20분을 기다리고 들어갔다. 나름 관람객 중에서 고령자에 속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기껏해야 절반 수준이었을 것이다 -_-

- 기다린 보람은 있었다. 무엇보다도 2009년 무한도전의 역사를 사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웠다. 캔버스에 담긴 사진 하나하나가 무심한 듯 하지만 자연스러운, 그야말로 무한도전 일상을 담아내었다.

- 그리고 미처 찍지 못한 무한도전 5년의 역사. 역사는 고스톱 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 프로그램이 얼마나 부침을 겪으면서 성장해 왔는지를 가감 없이 볼 수 있었다. 솔직히 무한도전은 그냥 이대로 영원히 할 것만 같은데...그래도 언젠가는 끝나겠지? ㅠㅠ

- 집에 온 후에 2주 연장 소식을 들었다 -_-;

- 같이 가 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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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조 2010.01.12 09:15 address edit & del reply

    유어웰컴♡

  2. 2010.01.14 02:3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9. 12. 31. 21:34

이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모는 분들,

별 것 없는 블로그에 들러주셔서 항상 감사 드립니다.

어느덧 2009년이 끝났네요. 모두들 한해 조용히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나쁜 일보다는 좋은 일이 훨씬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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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수더맨 2010.01.01 22:30 address edit & del reply

    너두 새해 복 많이 ㅎㅎ

  2. 철웅씨 2010.01.02 20:36 address edit & del reply

    명박이 형님 D-2년, 30대도 D-2년. 올해도 열심히.

    • drlecter 2010.01.04 09:32 신고 address edit & del

      철저히 만으로 따지는 자세 아주 좋아. 2010년 화이팅!

  3. jdzinn 2010.01.03 05: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전히 만으로 20대 버티고 있는 1인 -_-

    • drlecter 2010.01.04 09:33 신고 address edit & del

      빅맥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아직 만으로 따지지 않아도 20대는 가능하군요 ㅎㅎ

  4. 루나동생 2010.01.05 12:1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형님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drlecter 2010.01.05 18:37 신고 address edit & del

      대학 입학 축하하고 새해 복 많이 받길!

2009. 12. 28. 19:08

무한도전 달력



아이폰으로 하는 첫 포스팅.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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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수더맨 2010.01.01 22:29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폰 맙소사!! 이건 완전한 21st century야

  2. 루나동생 2010.01.05 12:1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화질최고네요;;

    • drlecter 2010.01.05 18:37 신고 address edit & del

      화질은 다른 폰카메라가 더 좋을걸? 아이폰 화질은 그닥 뛰어난 편이 아님.

2009. 11. 6. 22:22

정운찬, 서글프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6391

내가 이런 인간 화폐금융론 수업을 들으려고 그렇게 애를 썼단 말인가 -_-

총리에 임명되었을 때 안타까운 느낌과 함께 혹시 '트로이의 목마가 되려고 총리가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말도 안 되는 기대감을 가졌던 적이 있다. 하지만 그런 기대감은 갈수록 떨어졌고, 최근에는 거의 기대를 하고 있지 않았지만, 이건 뭐...화가 난다기보다는 차라리 서글프다. 한때나마 존경심을 가졌던 분이 고작 저런 사람이었음을 깨달으면서, 그때의 나의 사람 보는 눈에 대한 한탄이랄까. 이래서 좀 더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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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수님 2009.11.07 00:49 address edit & del reply

    매우 안타까운 일이오=0=;

    • drlecter 2009.11.07 23:04 신고 address edit & del

      경제학부 내에서 어떤 소리가 들리는지 궁금하오 -_-

  2. 확률분포 2009.11.07 02: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나마 개념있는 사람인줄 알았더니 말입니다. ㅠㅠ

    • drlecter 2009.11.07 23:04 신고 address edit & del

      우리가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거겠지요 -_-

  3. 루나동생 2009.11.07 22: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거기서 거기였나 봅니다 -_-..

2009. 10. 24. 22:15

The Human Race 10㎞: 1h 2m 47s

1. 혹시나 무릎 때문에 완주를 못하나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역시 연습보다는 실전이 나은 것인지 1시간 2분 47초라는 무난한 기록에 완주했다. 5㎞ 지점에서 마신 물만 아니었으면 마지막 1㎞를 걷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텐데...레이스 도중 물은 한번만 마셔야겠다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_-;

2. 2만 명이라는 사람은 생각보다 훨씬 많았다. 1그룹을 보내고 2그룹 중반 쯤에서 뛰기 시작했는데, 서강대교를 다 건너기 전까지는 사람을 피해서 다니는 게 일이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전체 주행 구간이 10㎞는 훨씬 넘을 듯. 하지만, 처음에 사람 피해 다니면서 오버페이스하지 않은 것이 완주에 도움을 주었다. 아니었으면 오버페이스해서 후반부에 지쳐서 뛰지도 못했을 듯 -_-

3. 우려했던 무릎은 나쁘지 않았다. 레이스 초반에 왼쪽 무릎이 좀 시큼거려서 이거 위험한 거 아닌가 생각을 했었는데, 의도하지 않았던 초반의 느린 주행과 의식적으로 오른발에 무게를 실으려는 노력이 도움이 되었다. 오히려 레이스 후반부에는 팔이 저리던데 이건 도대체 왜 그런건지 -_-

4. 나이키가 이먼 휴먼 레이스에서 밀고 있는 '루나 글라이드'라는 신발을 신은 사람이 꽤 많이 보였다. 나이키가 레이스 운영하면서 여러 모로 애쓰고 돈도 많이 썼겠지만, 한편으로 신발도 많이 팔아먹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5. DOC 다음 앨범은 언제 나오나? 발매일에 구입하러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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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수님 2009.10.25 23:05 address edit & del reply

    오호!! 러닝!!

2009. 9. 16. 19:16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 소소한 사진들

스시 먹은 오타루의 스시집.



오타루 운하.



오타루 운하의 야경. 좀 더 어두웠으면 좋았겠지만...



일본에서 정말 자판기는 수도 없이 봤다. 어딜 가나 저렇게 2개 또는 3개의 자판기가 있었고, 그 음료수의 종류도 다양했다. 자판기 다음으로 많이 본 것은 편의점(특히 로손-_-) 그리고 주차 센터.



카페라떼가 원래 일본에서 넘어온 것이었나? 하긴 안 그런 게 별로 없긴 하지만...국내 것보다 달지 않아서 더 좋았던 일본 카페라떼.



세이부가 백화점인 걸 처음 알았는데, 18일 후에 페점을 한다는 안타까운 안내문이...ㅠㅠ



이렇게 삿포로 역에 큰 쇼핑 센터가 들어왔으니, 장사가 안 될 수밖에 -_-



음반 매장에서 본 동방신기 포스터.



아마도 도박하는 곳인 거 같은데, '월요일 아침 9시'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들어가려고 한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_-;;



하코다테에는 유난히 입시 관련 광고가 눈에 띄었다.



약간 높은 곳에서 본 하코다테 전경.



조금 더 올라가서...



언덕길과 함께...



어떤 신사 앞에 있던 시험 합격 기원 문구 -_-



하코다테 공원에서의 전경. 좀 더 어두워졌다. 아까와는 다른 방향...



바다 바로 앞에서...



세계 3대 야경이라고 누가 붙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하코다테 산에서 찍은 하코다테 야경. 5년 된 저질 디카로 찍은 것치고는 꽤나 만족스럽다. 뭐, 야경은 참 좋았다.



길가다가 권해효 사진이 보여서 뭔가 했더니, 아마도 하코다테 주 1일 취항을 기념으로 권해효가 하코다테에서 뭘 하는 것 같은데, 선전 문구가 무려 '겨울연가에서의 차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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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나동생 2009.09.17 00: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재미있으셨겠어요 ㅋㅋ 형님 NPB는 니혼햄파이터스 팬이세요?? 그리고 일본어도 좀 잘하시는거같은느낌이 들어요...ㅋㅋㅎㅎ 다음휴가는 세인트루이스..??

    • drlecter 2009.09.17 12:37 신고 address edit & del

      1. NPB는 전혀 모르고 좋아하는 팀도 없어. 그냥 삿포로 갔으니까 홈팀 응원한 거임 -_-
      2. 일본어도 전혀 모름. 대신 한자가 써 있으니까 그걸로 대신하는 거고...일본에 있는 동안 말은 '아리가토','스미마셍' 밖에는 안 한듯 -_-
      3. 다음 휴가는...세인트루이스는 모르겠고, 친구가 있는 LA로 갔으면 좋으련만ㅋㅋ

  2. 박변 2009.09.17 17:11 address edit & del reply

    거리가 완전 깔끔함이군하~~~ 굿~~

    • drlecter 2009.09.17 19:17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무래도 도시가 서울보다는 작으니까요 :)

  3. 이윤수님 2009.09.20 23:32 address edit & del reply

    역시 일본어는 문수님께서 ㅎㅎㅎ

    • drlecter 2009.09.21 15:47 신고 address edit & del

      원래 일본어를 공부해야겠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이번 생일을 맞이하야 일본어 독학 입문 책 구입...-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