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9. 14. 08:44

리오스 캐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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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두산 리오스, 못말리는 '4강 의지'


아...조낸 멋진 이오수.

전부터 한국야구 역사상 최고의 투수 용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용병'이란 말은 이제 이오수 형님께는 안 붙여도 되지 않을까.

매년 200이닝 이상 던지면서 불펜을 편하게 하는 선수, 방어율(2.7)에 비해 승운(12승)이 따르지 않아도 불평 한마디 없는 선수, 언제나 개인보다 팀을 먼저 위하는 선수.

진정한 한국프로야구 선수다. 은퇴할 때까지 계속 볼 수 있었음 좋겠다. 삼성을 상대해서 완봉승을 거둘지라도...

덧> 기아 팬인 친구 한마디. "기아에서 그렇게 아껴줬는데, 기를 쓰고 그렇게 와야하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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