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9. 15. 06:45

Iriver H10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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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얘...
 
 
 
Mpman F60에 이은 생애 두번째 MP3 플레이어.
 
MP3 둘러볼 때부터 하드형인 H10이 맘에 들어보이긴 했었는데, 하드형의 큰 크기 때문에 망설여졌던게 사실.
 
그러던 중 그 주니어인 얘가 매물로 나왔고, 마침 거래 장소는 서울대입구역; 그래서 밤 1시에 거래성사하고 바로 아침 9시에 거래 완료-_-;;
 
이틀간 써본 느낌.
 
1. 크기가 너무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고 알맞다. 손에 들고다니면서 한손으로 조작하기에는 딱 좋은 크기.
 
2. 조작감 괜찮다. 사실 인터페이스가 구리면 아무리 예쁘고 음질이 좋아도 쓰기가 싫어지는데, 마치 마우스의 왼쪽, 오른쪽 버튼? 아님 익스플로러의 뒤로, 앞으로 버튼 보듯이 메뉴 넘어가는 게 매우 자연스럽다. 이건 머 요즘 나오는 건 다 그러려나-_-;;
 
3. 재생 설정을 노래 듣는 도중에 못바꾸는게 에러. 듣다가 좋으면 반복재생 버튼 눌러서 10번이고 20번이고 듣는게 내 취향인데, 그걸 쉽게 못 바꾸는게 진짜 별로다. 펌웨어 업글 같은 거 없으려나-_-?
 
4. 요즘 MP3는 리모컨이 다 없나? CDP로 리모컨으로 편하게 살다가 갑자기 바꾸려니까 불편하네..
 
암튼...써보다가 안되면 또 바꾸지 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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