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2. 10. 09:22

2002년 한국시리즈 6차전 : 삼성 - LG


 

 

이날 7시에 미팅이 있는 날이었는데, 야구를 7시까지 집에서 봤었다지...

 

걸사마는 저때도 걸사마였고, 저 때의 마해영 포스는 이승엽 이상이었고, 이상훈의 슬라이더는 이승엽에게 치라고 주는 공이었고...상대였지만 김재현의 2루타성 1루타는 정말 캐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던 장면...

 

내 인생 야구 경기 중 다섯 손가락 안에는 반드시 드는 경기다.ㅎㅎ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