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12. 23:17

Anthony Reyes 지못미

Anthony Reyes의 트레이드 상대였던 Luis Perdomo가  Rule 5 Draft로 인해 샌프로 팔려나갔다.

그렇게 그렇게 기회를 안 주더니 결국 트레이드를 시켰다는 것에서 한 번 실망했고,
트레이드를 할 거면 제대로 할 것이지  많고 많은 우완 불펜 투수랑 트레이드 한 것에서 두 번 실망했고,
굳이 데려온 선수를 40인 로스터에 채워넣지도 않아서 룰 5 드래프트로 뺏긴 것에 세 번 실망했다.

Perdomo가 성적이 또 나빴으면 몰라, AA에서 이닝당 1개 이상의 삼진을 잡으며 선방 중이었다. 적어도 2010년 쯤에는 불펜에 한 자리 마련해줄 수 있었을 텐데...

암튼, 카즈와 Reyes의 관계는 끝까지 실망과 아쉬움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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