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5.30 무한도전 최고/최악 best 3 (2)
  2. 2010.01.30 KO가 아니더라도 충분하다. (4)
  3. 2010.01.12 무한도展 사진 전시회 (4)
  4. 2009.12.28 무한도전 달력 (4)
2010.05.30 20:07

무한도전 최고/최악 best 3

어떻게 최고를 3개만 뽑을 수 있겠냐마는...

최고

1. Shall We Dance 특집
2. 돈 가방을 갖고 튀어라 특집
3. Yes or No 인생극장 특집:

최악

1. 여성의 날 - What Women Want 특집
2. 오 마이 텐트 특집
3. 인도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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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나동생 2010.06.01 18:3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여드름브레이크,서울구경,Yes or No 인생극장 특집. ㅎㅎ 제가 생각하는 최악이 형님이 쓰신 최악이랑 똑같네요 ㅎㅎ

    • drlecter 2010.06.03 15:31 신고 address edit & del

      여드름/서울 구경은 조금 약하지 않나?ㅋㅋ

2010.01.30 20:55

KO가 아니더라도 충분하다.

복싱은 그리 좋아하는 경기는 아니지만(복싱뿐 아니라 모든 격투기 다), 한 동안 매니 파퀴아오의 멋진 경기력에 감탄하면 지냈던 적이 있다. 내가 복싱 경기를 몇번씩 돌려보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지만, 그만큼 파퀴아오의 경기력은 매력적이었다. 특히 리키 해튼을 캔버스에 大자로 눕히던 왼손 훅. 난 파퀴아오의 화려함에 감탄했고, 그랬던 탓인지 2라운드 만에 끝난 해튼과의 경기는 최고였던 반면에, 10라운드까지 진행된 코토와의 경기는 조금 지지부진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KO가 아니더라도 충분하다. KO는 보는 사람에게는 그만큼 쾌감을 줄지는 모르지만, KO를 당한 선수에게는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을 수 있는 기회를 뺏긴 셈이다. 단지 상대 선수와의 실력 차이가 컸을 뿐, 그렇다고 해서 기회가 사라지는 것은 조금 가혹하지 않은가(생명의 위험은 차치하고...;;).

그런 의미에서 최현미 선수와 쓰바사 선수의 경기는 진정 아름다웠다. 어느 누구도 상대를 제압하지 못한 채 20분 간 그야말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토해냈다. 오고 가는 펀치, 흘러내리는 땀, 그리고 거친 숨을 내쉬는 가운데 그 속에 슬며시 보이는 미소. 승자와 패자가 확실하게 가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아, 이래서 복싱을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라고 하는구나. 천성적으로 하나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수 없는 나이기에, 더욱 와닿을 수밖에 없었다.

최현미 선수와 쓰바사 선수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싶다.

덧> 무한도전을 보면서 감탄하지 않게 되는 날은 과연 언제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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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조 2010.01.30 21:26 address edit & del reply

    호떡도 뷰리풀할수 있었는데 ㅠ

  2. jdzinn 2010.02.02 04: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무도에서 뭘 했던 모양이군요. 저는 하도 재밌다길래 소위 레전드 에피들 잔뜩 받아놓고 좀 보다가 뭥미하고 바로 삭제 -_- (원래 티비를 거의 안 보는데다가 루저 컨셉을 워낙 싫어해서 ㅎㅎ)

    근데 해튼전은 '뻑간다'라기 보다는 좀 무섭더군요. 저는 레프트훅 작렬 순간 진심으로 해튼 죽은 줄 알았어요.

    • drlecter 2010.02.07 14:12 신고 address edit & del

      워낙에 무도 빠라서 ㅎㅎ 해튼과의 경기는 저도 진심으로 좀 무서웠습니다 -_-

2010.01.12 00:58

무한도展 사진 전시회

- 1월 10일 멀리 일산까지 무한도展을 보러 갔다. 어쩔 수 없는 무한도전 빠돌이인가 -_- 이하 사진을 통해...

- 깨알 같은 사람들. 2시 40분 쯤 도착했는데, 줄이 상당히 길었다. 날씨가 약간 풀려서 다행이었고, 30분 정도 기다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 40분을 기다려서 이 정도 위치까지 온 것 같다 -_- 결국 1시간 20분을 추위에서 떨다가 입장;



- 뭔가 회전목마.



- 멤버 중 화장빨이 가장 잘 받는 사람은 노홍철이다.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어느 사진에서나 자연스러운 표정이 나온다.



- 이번 사진전의 시그너처 사진.



- 벼농사 특집 사진.



- 서바이벌 동거동락 사진. 빨간 모자를 쓴 박재범이 보인다.



- 일반 시민이 찍은 노홍철 셀카.



- 스타워즈 사진. 이걸 방송했던가?



- 대기실에서의 한 컷.



- 저 분은 누구던가...저렇게 닮을 수가 있을까 -_-



- 얼마나 피곤했을까. 스탭들의 업무 강도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 찮은이형 간염 걸렸을 때. 진짜 좀 앙상한 듯.



- 뉴욕에서 무한도전 멤버+스태프 모두 다 같이 한 컷.



- 여기서 활짝 웃는 노홍철.



- 천재. 그 외에 달리 할 말이 없다.



- 유반장도 한 컷.



- 아, 난 길의 꿀배가 너무 좋다.




- 사람이 정말정말 많아서 1시간 20분을 기다리고 들어갔다. 나름 관람객 중에서 고령자에 속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기껏해야 절반 수준이었을 것이다 -_-

- 기다린 보람은 있었다. 무엇보다도 2009년 무한도전의 역사를 사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웠다. 캔버스에 담긴 사진 하나하나가 무심한 듯 하지만 자연스러운, 그야말로 무한도전 일상을 담아내었다.

- 그리고 미처 찍지 못한 무한도전 5년의 역사. 역사는 고스톱 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 프로그램이 얼마나 부침을 겪으면서 성장해 왔는지를 가감 없이 볼 수 있었다. 솔직히 무한도전은 그냥 이대로 영원히 할 것만 같은데...그래도 언젠가는 끝나겠지? ㅠㅠ

- 집에 온 후에 2주 연장 소식을 들었다 -_-;

- 같이 가 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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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조 2010.01.12 09:15 address edit & del reply

    유어웰컴♡

  2. 2010.01.14 02:3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9.12.28 19:08

무한도전 달력



아이폰으로 하는 첫 포스팅.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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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수더맨 2010.01.01 22:29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폰 맙소사!! 이건 완전한 21st century야

  2. 루나동생 2010.01.05 12:1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화질최고네요;;

    • drlecter 2010.01.05 18:37 신고 address edit & del

      화질은 다른 폰카메라가 더 좋을걸? 아이폰 화질은 그닥 뛰어난 편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