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5.30 하루 사이에 일어난 일, 답답하다.
  2. 2008.04.18 ㅅㅂ, ㅅㅂ
  3. 2007.11.05 진짜 일이 있어서 갔을까?
  4. 2007.05.31 아...이상민
  5. 2006.10.24 ㅅㅂ 서울 삼성
2009.05.30 11:27

하루 사이에 일어난 일, 답답하다.

1. 결국 그가 떠나셨다. 천성 탓에 울음이 나지는 않았고, 영결식 및 노제도 회사 때문에 참석하지 못헀다. 하지만 하루 종일 아니 지난 1주일 동안 마음이 착잡했던 것이, 내가 생각보다 그를 많이 좋아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2. 결국 서울광장에는 전경이 방패와 함께 등장했다. 서울광장에 들어가는 시민들은 노란색 물품을 빼앗겼다. 만장은 대나무에서 PVC 파이프로 교체되었다. 코미디 세상이다.

3. 한창 노제가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 서초동 대법원에서는 삼성 사건이 무죄 취지로 파기 환송되었다. 누군가 얘기했던 신영철 사퇴 시기에 대한 가설이 정말로 진실이란 말인가? 신영철이 사퇴 이후 정말로 삼성에 들어간다면...암튼 삼성은 이제 거칠 게 없다. 착착 재용이가 물려받는 시나리오가 진행되겠지...코미디 세상이다.(2)

4. 그 동안 조금씩 느껴왔던 것이지만, 자칭 보수 언론의 힘을 약화시키지 않고서는 이 사회의 발전은 요원할 뿐이다. 조중동은 연일 그의 유언 중에서 '원망하지 말라'는 부분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것을 화합을 위한 메시지로 둔갑시키고 있다. 화합은 중요하지만 그 대상은 니네가 아닌데 말이지...코미디 세상이다.(3)

5. 고인의 죽음으로 인해 사회의 분위기가 많이 바뀐 것 같기는 하다. 근데...시기가 좋지 않다. 이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결국 선거를 통한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가장 가까운 지방 선거마저 1년 후이다. 과연 이 분위기가 1년 동안 지속될 수 있을 터인지...그리고 박근혜에 맞설 수 있는 대항마는 과연 3년 내에 나올 수 있을 것인지. 솔직히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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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06:57

ㅅㅂ, ㅅㅂ

1. 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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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당했다고 나오니까 마음이 편하다고 해야 하나? 오히려 정보 유출되지 않았다고 나오는 분들은 그 메세지 자체를 믿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긴 나도 저기에 주민번호랑 계좌번호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썩 믿음이 가는 것은 아니니까...이게 대다수 우리나라 사이트들의 현실이다. 쇼핑몰은 물론이거니와 인터넷 뱅킹의 보안도 솔직히 신뢰가 가지 않는다. 그네들이 보안 프로그램이라고 강제로 깔아놓는 프로그램들이 쓰레기류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보안에 대한 마인드 자체가 덜 되어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편리성이 그 위험성을 뛰어넘기 때문에 쓰고 있는 것인데, 이렇게 터지면 곤란하지...외양간이라도 고치길 바란다 -_-

 

 

2. 삼성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053.html

 

 뭐, 특검 결과는 예상했던 것이라서 놀랍지도 않다. 애초에 쳐들어간다고 다 떠들어 놓고 들어갔으니(쳐들어갔다고 하기도 뭐한 듯;) 제대로 남아 있는게 있을 수 있나? 이미 공공연하게 드러난 조세 포탈이나 불법 경영권 승계 등에 대해서 삼성이 시인을 하고, 정작 큰 건수인 정관계 로비나 비자금 같은 것을 특검이 묵인해 주는 식으로 딜이 진행되었다는 것이 아주 설득력 있게 느껴진다. 그건 그렇다고 치고...

 

도대체 구속 수사는 안되는 건데? 조세 포탈 액수가 1,000억 여원인데? 특검에서 얘기하기를 조세 포탈의 성격이 다르다나?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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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06:29

진짜 일이 있어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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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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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일이 있어서 출장 갔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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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07:58

아...이상민

연대 시절부터 현대-KCC에 이르기까지,

15년간 팬으로 있던 이상민 선수가 보호선수에서 제외되어 삼성으로 이적했다.

 

이로써, 80년대 이충희 이원우 있을 때부터 현대전자 시절부터,

프로농구 들어와서 대전 현대 다이냇, 전주 KCC까지 좋아했던 이 팀을,

뒤도 안돌아보고 버릴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나는 프랜차이즈 스타를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일단은 팀 성적이 먼저이며, 프랜차이즈 스타는 기르면 그만이니까.

 

근데, 이상민은 다르다.

관중의 90%를 불러온다는 말이 절대 과장이 아닌,

그리고 6년 째 올스타 팬투표에서 1위를 놓치지 않은 선수가 이상민이다.

삼성의 양준혁, 기아의 이종범, 삼성의 신진식 같은 존재,

아니 개인의 비중이 큰 농구라는 스포츠에서는 그 이상의 존재일 수도 있다.

 

이로써 KCC는 모든 걸 잃었다.

이상민도 잃었고, 서장훈의 기대도 잃었고, 팬도 잃었다.

 

앞으론 KBL 안 본다. 단, 삼성이 KCC를 무참히 깨주는 경기는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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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09:38

ㅅㅂ 서울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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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_- 다 맞았는데 서장훈이 배신을 때릴 줄이야;

 

창원 LG가 생각보다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전력이 제대로 파악되기 전인 시즌 초반에는 베팅하지 않는게 좋다는 생각도 함께-_-

 

그래도 나머지는 성공적이었다. 확실히 이길 것 같은 것만 넣었더니 되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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