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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18 가벼운 책이 좋아요...
  2. 2006.08.12 이상과 현실의 괴리
2007.01.18 08:20

가벼운 책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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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너무 무거운' 우리 책, 알고보니 이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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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터(drlecter01)...

438147023948배 캐공감 -_-

가방에 항상 읽을 책 한권씩은 꼭 가지고 다니는데,
가끔 법 기본서나 문제집 무거운 것들 세권 정도 넣고 다니면, 읽을 책 한권의 무게가 그렇게나 부담스러울 수가 없다. 책을 살 때도 무게를 고려해서 살 정도가 되었으니...-_-

근데 가끔 읽는 페이퍼백 영어 소설은 정말 무게가 가볍다. 잠바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는 크기에다가, 지하철에서 서서 책을 봐도 한손으로 들고 볼 수 있으니...페이퍼백이 비싸지만 않고, 내가 영어를 좀만 더 잘했어도 우리나라 책 읽는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을텐데 말이다 -_-

우리나라책? 국배판 사이즈여서 한손으로 들기에는 부담스럽고, 요새는 양장본들이 왜 이렇게들 많은지...기사에 나온대로 종이도 무거운 편이고. 종이질이 좋아서 보관하기에는 좋고 뽀대도 나고 가독성도 높은 건 사실이지만, 일단은 책을 읽게 쉽게 해야하는 거 아닌가?

현재 우리나라 출판계는 대충 독자수 감소 -> 출판사 이익 감소 -> 책값 상승 -> 독자수 감소의 악순환을 겪고 있다. 마시멜로 이야기 사건도 책이 안 팔라니까 베스트셀러에 기대다가 터진거고...책이라도 좀 가볍게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책과 가깝게 지낼 수 있게 했음 좋겠다. 원가 싸게 들고 얼마나 좋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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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2 02:51

이상과 현실의 괴리

교보문고에 갔다. My Favorite Place.

 

갈 때마다 참, 읽을 책이 정말정말정말정말 많다는 것을 느낀다. 평생동안 책 몇권이나 읽다가 죽을런지 가끔 생각해보기도 하고-_-

 

지금 읽고 싶은 책들만 대략 몇권인지 모르겠다.

 

나나미 할머님-_-의 전집, 최근 나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경제학 책들(국부론, 자본론 등등-_-?), 빌리빈 단장 얘기인 머니볼, 언제나 읽어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는 박경리님의 토지, 그리고 최근 재미 붙이기 시작한 간단간단한 영어책들...

 

이렇게나 많은데, 읽고 싶은 것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결국 15,000원을 주고 내가 사온 책은...

 

"토익 RC"

 

-_-;;

 

이런 걸 두고 이상과 현실의 괴리라고 하는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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