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en Craig'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3.31 마지막 로스터 구성
  2. 2010.03.18 25인 로스터 자리, 누가 차지할 것인가 (1) (2)
  3. 2009.05.28 3루수 문제 (2)
  4. 2009.01.05 St. Louis Cardinals Top 20+ Prospects for 2009
2010.03.31 23:10

마지막 로스터 구성

저번에 25인 로스터의 남은 자리를 누가 차지할 것인가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뻘글이 되어 버렸다. 맞는 게 거의 없다 -_-

1. Jaime Garcia는 실력으로 당당하게 5선발 자리를 차지했다. Ankiel 이후로 가장 어린 나이에 로테이션에 진입한 투수라고. 그의 건강에 대해서 아직도 완전히 의구심을 떨쳐버리기는 어렵지만, 3월 내내 멋진 모습을 보여준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 자연스럽게 McClellan은 8회 셋업맨을 맡게 되었고, 나머지는 역시 Hawksworth와 Boggs에게 돌아갔다.

다만, Hawksworth가 오른쪽 사타구니에 약간 문제가 있는 거 같은데, 본인은 DL에 오를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만약 Hawksworth가 빠지게 된다면 자연스레 Ottavino가 올라올 것 같다. 또 하나의 문제는 Franklin의 마무리 쪽인데 시즌이 시작하기 전부터 Franklin이 작년처럼 마무리를 잘 맡아줄 수 있을까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들이 나오고 있다. 정말 예전 Izzy처럼 완전히 망하지만 않으면 마무리가 바뀔 일은 없겠으나, 바뀐다면 Motte, McClellan 등이 마무리 자리를 놓고 경합할 것이다.

2. Joe Mather는 예상대로 한 자리를 거의 확정지었다. Jay는 예상대로 AAA로 내려갔다. Greene은 결국 Lugo에 밀려 역시 AAA로 내려갔다. 이렇게 되면 Craig이 한 자리를 당연히 차지해야 하는데...Stavi가 그야말로 3월 내내 미친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타율만 높은 것이지만 -_- Stavi가 메이저 경험이 있다고 하더라도 수비에서 전혀 쓸모가 없고 똑딱이라서 Craig보다 가치가 떨어질 것이 당연하다. 한 자리는 꼭 Craig이 차지했으면 좋겠다.

벤치, 3루의 Freese 등도 다 자리를 잡았는데, 포수 쪽에 큰 문제가 생겼다. 지난 주에 Molina가 부상으로 경기 도중 나왔고, 어제는 LaRue가 왼손에 작은 골절을 입은 듯 하다. Molina는 부상 이후로 경기에 전혀 참가하고 있지 못한 상태이며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고 하지만 개막전까지 준비가 될 것인지는 불투명하다. LaRue는 최소한 한 달은 결장해야 할 듯 하고...Molina가 다행히 개막전에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지난 2년간 백업 포수를 맡아준 LaRue가 빠진 것은 정말 큰 문제다. 게다가 Molina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뛰는 포수이다. 현재 40인 로스터에 들어 있는 다른 포수는 Bryan Anderson과 Matt Pagnozzi. Molina와 LaRue가 다 못 뛸 경우 Anderson이 주전 포수가 되는 것이 맞겠으나, Anderson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조차 1타석 밖에 나오지 못하였다. Pagnozzi의 수비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지만 그 타격으로는 투수보다 못한 성적이 나올 것이 분명한데, 그렇다 하더라도 이대로 가다가는 개막전 주전 포수로 Pagnozzi가 나오게 생겼다. 어디서 포수라도 구해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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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00:08

25인 로스터 자리, 누가 차지할 것인가 (1)

스프링 트레이닝 동안 벌써 2번의 cut이 이루어졌다. 이제부터가 25인 로스터를 놓고 진검 승부가 벌어질 때인데...먼저 타자부터. 타자를 먼저 하는 이유는 쉽기 떄문에 -_-; 투수는 한번 더 걸러지고 난 후에 포스팅 할 예정이다.

Matt Pagnozzi, Tyler Greene, Allen Craig, Joe Mather, Jon Jay, Nick Stavinoha, Ruben Gotay가 2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Pagnozzi와 Stavinoha, Ruben Gotay을 제외하면 사실상 4명의 경쟁이다. Gotay는 좀 아깝다 -_-

- Jay는 가능성이 가장 떨어진다. 타격에서 신통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수비가 강점이라지만 이미 Rasmus가 버티고 있다. 아마 다시 한번 Memphis로 돌아가지 않을런지.
- 반면에 Mather는 메이저에 가장 근접한 모습이다. 이미 메이저 경험이 작으나마 있고 Rasmus의 플래툰 파트너로서 가장 적격이기 때문이다. 물론 요새 Rasmus의 모습은 플래툰이 필요없을 것 같지만(정말 큰 기대 중이다), 그래도 그의 운동능력은 팀에 활력소가 될 것이다.
- Greene은 다재다능함, Craig은 타격 능력에 강점이 있다. 특히 부상에서 돌아온 후에 맹타를 휘두르는 Craig의 모습은 놀랄 정도이다. 반면에 Greene은 Lopez의 계약으로 어느 정도 자리를 빼앗긴 상황이고, Craig은 그 놈의 수비가 여전히 문제이다. 아마 La Russa의 성향에 따라서 근소한 차이로 Greene이 자리를 따내지 않으련지..

- 결론: Mather>Greene=>Craig>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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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나동생 2010.03.19 13: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형님 그럼 펠리페 로페즈는 완전히 백업인거에요??

    • drlecter 2010.03.20 12:45 신고 address edit & del

      현재로서는 슈퍼 유틸리티 백업으로 보이고, 2루/3루/유격수 심지어는 외야 알바까지 뛸 거 같음. 개막전에 9명 내에 들 수 있을지는 확실히 모르겠는데, 프리즈가 요새 병신짓을 하고 있고 라이언의 부상이 빨리 회복되지 않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개막전에 선발 라인업에 들어갈 듯.

2009.05.28 23:49

3루수 문제

전혀 문제가 없을 줄 알았던 외야진이 문제가 생기고 난 이후, 문제가 없을 줄 알았던 또 하나의 포지션, 3루가 새로운 구멍으로 떠올랐다.

글러스가 나가 떨어질 때만 하더라도 프리즈와 매더가 자연스럽게 경쟁하면서 한 명이 3루 자리를 차지할 줄 알았다. 프리즈의 부상과 매더의 마이너 행에도 불구하고 써스튼과 바든이 4월 한 달을 완벽하게 막아줌으로써 글러스의 공백은 그리 크지 않아 보였다. 글러스는 5~6월 쯤 복귀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 이후의 상황은?

- 글러스: 시즌 아웃될 확률이 50% 이상.
- 써스튼/바든: 4월 약빨 다 떨어져서 5월에는 극심한 부진. 역시 다시 지구로 돌아왔다.
- 프리즈: 계속되는 아킬레스건 부상. 금방 돌아오기 어려울 듯 하다.
- 매더: 외야 자리 넘쳐서 3루로 돌려봤던 매더는 최악의 부진에다가 부상. 역시 금방 돌아오기는 어려움.
- 크레익은 AAA로 올라오면서 3루는 거의 보지 않고 1루나 좌익수로 돌았다. 수비 문제가 크다.
- 월러스는 프리즈 부상 때문에 멤피스로 콜업되었으나 공에 힘을 싣지 못한다. 역시 시간이 필요하다.

팜의 풍족하던 3루 자원은 이런 비상 시국에 한 명도 쓰지 못하게 되었다. 원래의 3루의 향방은 글러스가 올해를 잘 마무리하면서 나가고 프리즈가 1년 정도 보다가 월러스가 올라와서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될 줄 알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올해 어떻게 꾸역꾸역 버티다가 월러스가 내년쯤 준비되는 대로 바로 주전 자리를 차지할 것 같다.

결국 올해를 어떻게 버티냐가 문제인데...써스튼/바든으로 그냥 갈 수도 있다. 단, 나머지 타자들이 좋은 공격력을 보여준다는 가정 하에.

만약 루디와 엔키엘의 복귀 이후에도 공격력이 신통치 않다 싶으면 오랜만에 트레이드 시장에서 바이어가 될 것도 같다. 다이 등의 외야수 얘기도 나오는 것 같은데 외야수는 자리도 없는데 절대 반대고, 3루수 중에서 이름이 거론되는 선수는 앳킨스, 데로사, 벨트레, 쿠즈마노프, 모라 등이다.

역시 가장 활발하게 거론되는 선수는 로키스와 인디언스가 각각 매물로 내놓겠다고 선포한 앳킨스와 데로사인데, 두 선수의 큰 차이는 없다. 연봉은 비슷하고, 데로사는 끝나고 FA지만 앳킨스는 FA까지 1년이 더 남아 있다. 데로사가 출루능력이 좀 더 좋은 반면에 앳킨스는 장타와 타점 생산능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데로사는 누구나 다 인정하는 만능 유틸리티 플레이어.

메이저리그에서 트레이드를 하다보면 꼭 하던 팀과 트레이드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카즈에게는 그런 팀이 바로 인디언스, 로키스, 브레이브스다. 인디언스와는 핀리, 벨리아드, 레예스 등의 전력이 있고, 로키스와는 워커, 마일스 등의 전력이 있다. 따라서 이미 연줄이 있는 만큼 카즈가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면 트레이드가 성사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개인적으로는 데로사가 왼손 투수를 잘 공략하는지라 데로사를 선호한다.

다만, 모질리악의 소심함이 이번에도 발휘된다면 3루 자리는 그냥 써스튼/바든으로 갈 확률이 높다. 작년은 기다리는 해라서 트레이드 시장에서 조용히 있었던 것이 허용되었지만, 올해는 글쎄...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모질리악의 진짜 능력이 어떤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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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나동생 2009.06.02 23: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루디는 부상이후 몇경기밖에 못뛰었지만 그다지 생산성을 발휘해주지는 못하고있는거같았습니다. 엔키엘도 삼진으로 일관하고있고 ㅡ.ㅡ 초반에 기세좋았던 몰리나는 식은 분위기이고.. 던컨도 선풍기스윙... 슈마커와 푸홀스만 제 역할을 충실히....

    • drlecter 2009.06.03 22:58 신고 address edit & del

      루디 조낸 못함. 엔키엘은 더 못함 -_-

      말대로 슈마커 푸홀스에다가 콜비, 라이언 정도만 제대로 하는 듯;

2009.01.05 22:36

St. Louis Cardinals Top 20+ Prospects for 2009

드디어 John Sickels가 유망주 랭킹을 내놨다.


1) Colby Rasmus, OF, Grade A-: I’m going to cut him some slack due to youth. Power, speed, walks, defense are all still here. Not going to hit for a great average right away.

2) Brett Wallace, 3B, Grade A-: Monster bat should be ready within a year. Glove at third should be adequate in the short run.

3) Chris Perez, RHP, Grade B+: Outstanding closer-quality stuff, just needs to throw strikes.

4) Daryl Jones, OF, Grade B: I buy into the improvement being real. Has always had the tools and skills improved rapidly this year. This is an aggressive grade but I’m comfortable with it.

5) Jess Todd, RHP, Grade B-: Strike-throwing inning-eater type if used as a starter, could be more dominant in shorter stretches if used in pen.

6) Jon Jay, OF, Grade B-: I like him more than a lot of people, but I think he can play center and put up solid numbers. Another aggressive grade, but both Jay and Jones have impressed me and I think both tend to be underrated..

7) Jason Motte, RHP, Grade C+: Gotta love the strikeouts, but questionable secondary stuff precludes higher grade. Should be fine short reliever.

8) Bryan Anderson, C, Grade C+: This ranking may surprise some, but I’m starting to wonder if we could be looking at a Sean Burroughs situation here, where the line drive bat just kind of stalls at an early age. Am I overreacting?

9) Mitchell Boggs, RHP, Grade C+: Live arm, still trying to put everything together, another guy who could be a decent starter or dominate more in the pen.

10) Jaime Garcia, LHP, Grade C+: Hard to rank due to Tommy John. A grade B+/B if healthy.

11) Pete Kozma, SS, Grade C+: I rather like him and I think he might end up being a better hitter than people think.

12) David Freese, 3B, Grade C+: An older prospect and plate discipline looks spotty, but he has power and a good glove at third.

13) Adam Reifer, RHP, Grade C+: Excellent stuff, dominated the New York-Penn League, need to see at higher levels. Could hit the Top 5 next year if all goes well.

14) Allen Craig, 3B, Grade C+: A personal favorite, could rank as high as 9 or 10 depending on criteria. I think he’ll hit, though glove isn’t the best and he’s got a lot of competition.

15) Lance Lynn, RHP, Grade C+: Polished college pitcher, could rank much higher once we see him against better hitters.

16) Niko Vasquez, SS, Grade C+: Good performance in pro debut, strikeouts and defense are questions. Has higher potential.

17) Clayton Mortensen, RHP, Grade C+: Gets grounders, could be an inning-eater, but strikes me as overrated by some other sources.

18) Francisco Samuel, RHP, Grade C+: Outstanding stuff, command is wobbly.

19) Fernando Salas, RHP, Grade C+: Throws strikes, great K/BB and K/IP marks, but gives up a lot of fly balls.

20) Richard Castillo, RHP, Grade C+: Very young pitcher with high sleeper potential.

21) Deryk Hooker, RHP, Grade C+: Another young sleeper, and a breakthrough candidate for 2009.

22) Roberto De La Cruz, 3B, Grade C+: Young Dominican with power, big bonus, and reportedly has good strike zone judgment.

23) Shane Peterson, OF, Grade C+: High OBP college guy with gap power, but not many homers.

24) P.J. Walters, RHP, Grade C+: Uses a nasty changeup to rack up large numbers of strikeouts.

 

Others: Nicholas Additon,LHP; Jermaine Curtis, 3B; Anthony Ferrara, LHP; Eric Fornataro, RHP; Scott Gorgen, RHP; Tyler Greene, SS; Luke Gregerson, RHP; Tyler Henley, OF; Tyler Herron, RHP; Steven Hill, 1B-C; David Kopp, RHP; Gerardo Mannbell, SS; Adam Ottavino, RHP; Shane Robinson, OF; Nick Stavinoha,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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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까지가 무려 24명! B 등급의 선수가 너무 적다 싶은 것이 좀 불만이지만, C+ 등급의 선수가 대부분 등급을 매기기 힘든 케이스라고 봤을 때 올 한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카즈마, 라이퍼, 바스케스 등의 실링 높은 하위 레벨 유망주들은 B 등급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암튼 팜 정말 많이 좋아졌다!

2. A에서 A-로 미끄러진 콜비. 하지만 올해 좀 못했다고 해서 아무도 미래를 의심하고 있지는 않다. 얼른 자리가 마련되어야 할 터인데...

3. 월러스! 토털 패키지인 콜비에 비해서 수비 위치도 3루이고 발도 느린데 등급이 같은 A-인 걸 보면, 이 넘의 타격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알 수 있다. 이 팀에서 A급 유망주를 2명이나 보다니ㅠ

4. 앤더슨의 몰락. 나 역시 앤더슨 개인의 포텐셜이나 카즈에서의 미래를 밝게 보지는 않지만, 그래도 AAA에서 뛰고 있는 3할을 칠 수 있는 86년생의 포수인데 너무 박하게 보는 감이 있는 듯 하다.

5. 반면에 제이는 시켈스가 정말 좋아하는 듯 하다. 작년에 조금 했다고 바로 6위로 올려버리다니 -_-

6. 멤피스 선발 3인방인 복스-모르텐센-타드는 항상 어떻게 평가되는지 흥미로운데, 최근에는 비록 한계가 있지만 작년의 활약을 바탕으로 타드가 가장 앞서나가는 분위기이고, 좀 무리하게 러쉬싶였다 싶은 모르텐센이 뒤쳐지는 분위기이다. 시켈스는 모르텐센을 무려 17위에 랭크시켰는데, 이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7. 프리즈-크레익도 관심을 끄는데, 위와 같이 많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정상인 것 같다. 프리즈를 높이 보는 사람이 의외로 많던데(5위 정도로) 8~10위 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싶다.

8. 카즈마-바스케스는 올해 활약이 나와야 평가가 제대로 될 듯 싶은데, 최근 카즈마가 지나치게 저평가되어 있다는 소식이 많이 들려와서, 장기적으로도 카즈마가 주욱 앞서지 않을까 싶다. 다만 카즈마가 유격수 자리를 지키고, 바스케스가 유격수 자리를 잃는다는 가정 하에...

9. 그 외의 하위의 슬리퍼들. 라이퍼가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가운데, 카스티요, 후커, 델라크루즈 등이 올해부터 바짝 치고올라올 듯 싶다.

10. 그리고 완전 몰락한 녀석들...오타비노와 헤런. 최근 헤런도 지나치게 저평가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 그도 그럴 것이 팀에서 무리하게 러쉬시켜서 망가졌다고 하여 작년 6위의 유망주가 어디가지는 않는다는 것이지. 올해 잘해서 꼭 리바운드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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