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ony Reyes'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12.12 Anthony Reyes 지못미
  2. 2008.07.28 Good Bye, Reyes
  3. 2008.03.13 카즈 프로필 사진 업데이트
  4. 2007.07.31 앤써니 레예스 시즌 첫 승
  5. 2007.05.29 앤써니 레예스 마이너 행;
2008.12.12 23:17

Anthony Reyes 지못미

Anthony Reyes의 트레이드 상대였던 Luis Perdomo가  Rule 5 Draft로 인해 샌프로 팔려나갔다.

그렇게 그렇게 기회를 안 주더니 결국 트레이드를 시켰다는 것에서 한 번 실망했고,
트레이드를 할 거면 제대로 할 것이지  많고 많은 우완 불펜 투수랑 트레이드 한 것에서 두 번 실망했고,
굳이 데려온 선수를 40인 로스터에 채워넣지도 않아서 룰 5 드래프트로 뺏긴 것에 세 번 실망했다.

Perdomo가 성적이 또 나빴으면 몰라, AA에서 이닝당 1개 이상의 삼진을 잡으며 선방 중이었다. 적어도 2010년 쯤에는 불펜에 한 자리 마련해줄 수 있었을 텐데...

암튼, 카즈와 Reyes의 관계는 끝까지 실망과 아쉬움으로 남는다.
Trackback 0 Comment 0
2008.07.28 07:24

Good Bye, Reyes


Anthony Reyes <-> Luis Perdomo

결국 레예스와 카디널스의 만남은 이렇게 불행으로 끝나고 말았다. 사실 선수를 위해서나 팀을 위해서나 진작에 트레이드가 되었어야 할 일인데, 무슨 일로 괜히 AAA에서 시간을 썩히면서 시간을 끌었나 모르겠다. 선발이 필요할 때마다 콜업된 건 경험이 있는 레예스가 아닌, 신인 복스, 패리시, 가르시아였다.

바뀐 선수는 84년생 우완 릴리버인 Luis Perdomo로 스탯 자체는 봐줄만 하다. 그러나 24살의 나이에 AA에 있는 투수에게 뭐 볼거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며, hard-thrower인 것 같은데 사이즈가 작아서 불안감이 있으며며, 릴리버를 받아오려면 좌완을 받아오지 조직에서 가장 강한 부분 중 하나인 우완 릴리버를 받아왔는지도 의문이다. 그렇다면? 그냥 레예스 보내는 것이 목적이었을 뿐.

라루사-던컨이 능력도 뛰어나고 좋은 매니저와 코치인 것은 맞지만, 적어도 레예스에 대해서만큼은 고집불통 노인네일 따름이다. 파이어볼러 투수가 빠르고 높은 직구를 던지고 싶다는데, 그걸 굳이 투심을 던지게 하고 땅볼을 유도하도록 해야만 했을까. 결국 팀을 지탱하는 에이스가 될 가능성은 빠른 볼을 던지는 투수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개인적으로는 레예스를 선발진이 풍부한 인디언스로 보낸 것 자체에 라루사와 던컨의 악의가 들어가 있지는 않은지 음모론이 느껴질 정도다 -_-

카즈를 좋아하게 된 2001년 이후로 처음 유망주란 걸 접한 후에 알게 된 투수가 웨이니와 레예스였는데, 동갑내기 중 한 명은 팀의 기둥이 되어서 장기계약까지 맺었고, 또 한 명은 결국 쓸쓸히 마이너리거와 트레이드되고 말았다. 처음 알게된 유망주여서 그만큼 애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부디 인디언스 가서 선발로서 맹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리고 영원히 잊지 못할 2006 WS 1차전...Thanks.

Trackback 0 Comment 0
2008.03.13 08:15

카즈 프로필 사진 업데이트

닷컴의 프로필 사진이 업데이트되었다. 몇몇 특기할 만한 사진을 꼽아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심각하신 분들 : 이지 / 스프링어 / 야디 / 레예스

스프링어는 뭐 조폭 보스 ㄷㄷㄷ한 포스고, 귀여운 야디는 왜 저러고 찍었을까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수염쟁이 : 루퍼 / 푸 / 존슨 / 키니

루퍼랑 키니는 어울리지도 않는 수염을 왜 길렀는지도 모르겠고, 푸는 1년 사이에 3년은 늙어버린 듯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미남 내지 훈남 : 카프 / 글러스 / 멀더 / 엔키엘

멀더 ㅅㅂㄴ은 여전히 잘생겼고, 엔키엘 웃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다. 카프는 좀 꺼벙하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개그 캐릭터 : 피네이로 / 던컨 / 바튼

피네이로는 2년째 저런 썩소 사진. 던컨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고(어디 아픈가?),

바튼은 실력만 갖춘다면 드미트리 영을 위협할 유력한 존재다.

 

덧> 대장 지못미...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0 Comment 0
2007.07.31 08:02

앤써니 레예스 시즌 첫 승



첫 승은 어제 했지만, 포스팅을 미루다 보니....ㅋ

앤써니 레예스가 선발등판 13번째 만에 첫 승을 올렸다. 경기를 보지는 못했지만, 라감독도 첫승을 어지간히 챙겨주고 싶었나 본지, 6회 끝나고 투구수 70개도 되지 않았는데 바로 불펜을 가동시켰다.

레예스가 딱  동갑내기 웨이니만큼만 했었어도 카즈 승수가 5승은 플러스가 되었을 텐데, 지금까지 어떻게 그렇게 못할 수가 있었는지 미스테리다. 삼진 갯수? 적지 않다. 볼넷? 역시 준수한 수준. 피홈런? 조금 많긴 하지만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 지는 경기를 봐도 안타를 그렇게 많이 맞지도 않는다. 다만, 한 두회에 집중해서 안타를 맞아서 꼭 질만큼 점수를 내주고 내려온다는 것이 문제.

레예스의 레퍼토리는 꽤나 다양하다. 원래부터 손꼽히던 포심에, 위의 삼진 잡는 첸접, 카즈 투수라면 다 갖고 있는 투심과 커브, 슬라이더까지. 위의 동영상에서 90~91마일의 포심이 꽤나 묵직하게 느껴지는데, 사실 레예스는 95마일 정도의 빠른 포심을 뿌리는 투수다. 하지만 중간에 부상을 겪고, 카즈 마이너 시스템 상 투심 익히고 하다 보니 구속이 떨어진 건데, 사실 무척 아쉽다. 95마일을 던지는 진퉁 파워피처의 매력이라....ㅎㅎ속도가 더 나온다면 메이저에 올라와서도 자신있게 공을 던질 수 있었을텐데, 조금은 부족한 자신감이 항상 투구수를 많게 했고, 그렇게 도망가다가 볼넷, 안타 내주고, 그렇게 주자 모아서 안타 몇개 맞으면 몇실점, 그리고 강판. 지금까지 그런 악순환이었다.

일단은 내려가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야는 마이너에선 더 이상 할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갠적으로는 죽이 되던 밥이 되던 20패를 하던 -_- 계속 메이저에서 등판시켰음 했다. 최근 밖에서 데리고 온 매로쓰가 개막장 피칭을 계속 하고 있고, 그나마 꾸역꾸역 막아주던 톰슨이 물집으로 조기 강판했기 땜에, 웨이니-루퍼-웰스가 나름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레예스가 잘 해준다면, 그의 가세는 로테이션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덜도 말고 올해 딱 7승 정도에 4점대까지만 끌어내렸음 좋겠다.ㅎㅎ

Trackback 0 Comment 0
2007.05.29 08:44

앤써니 레예스 마이너 행;

꾸준히 두달간 못해주더니, 결국은 마이너로 내려간다.

레이에스 던지는 걸 보면, 정말 꼭 맞을만한 순간에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 팀내 선발투수 중에서 K/BB 비율도 젤 좋고, 피홈런 수도 그리 많은건 아닌데(50이닝에 6개), 몇 이닝 잘 이끌어가다가, 어느 한 회에 흔들리기 시작하면 투구수가 많아지면서 주자를 모으고, 그러다가 장타 한방 맞아서 왕창 점수 내주고, 많아진 투구수로 5이닝 이상 투구하기 힘들고...이런 시추에이션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새 무승 8패에 방어율은 6점대 -_- 승리를 거둔게 작년 월드시리즈 1차전의 눈부신 호투가 마지막 -_-

대체 선발은 토드 웰레마이어.


03년 초이 컵스경기 보던 때에 자주 나오던 선순데, 캔자스에서 웨이버 공시한 거 물어온 모양이다. 솔직히 왜 데려 왔는지도 모르겠는데 선발진에 구멍이 났으니....차라리 마이너에서 아무나 올리지; 이로서 카즈 선발 중 4명이 작년 불펜 출신이다 -_-

아, 그리고 푸홀스가 시즌 첫 3할 달성ㅎㅎ5월에 3-4-5를 찍기에는 장타율이 약간 부족한데, 지금 페이스로 봐서는 무난히 찍을 거 같다. 페이스 무섭게 끌어올려서, 예전 포스 보여주길...ㅋ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