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arpenter'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0.04.13 카디널스 첫 관전 경기 (2)
  2. 2010.04.02 25인 로스터 확정
  3. 2009.11.20 카펜터, 웨인롸잇 아깝다
  4. 2009.10.08 [NLDS 1차전] 완패 (4)
  5. 2009.03.28 Five questions: St. Louis Cardinals (2)
  6. 2009.03.01 그가 돌아오나? (4)
  7. 2009.02.20 선발진 잠정 확정 (8)
  8. 2008.09.30 카일 로쉬 재계약 (2)
  9. 2008.03.13 카즈 프로필 사진 업데이트
  10. 2007.07.21 카펜터 타미존 서저리 받는다
2010.04.13 00:16

카디널스 첫 관전 경기

첫 경기가 이렇게 아스트랄한 경기가 될 줄이야 -_-

1. Pujols는 Pujols, Holliday도 Holliday. 둘은 정말 믿음직스럽다. 특히 Holliday가 시즌 초부터 Pujols와 같이 뛰어주니 이렇게 든든할 수가 없다.

2. Carpenter는 작년 200이닝 가까이 던지면서 피홈런이 고작 7개였는데, 올해는 2경기만에 5개를 적립했다. 구위에는 크게 문제가 없어 보였는데 제구가 높게 형성되었으며, 밀워키 타자들은 이를 놓치지 않고 홈런으로 만들어 내었다. Carpenter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건강한 Carpenter도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의아할 따름이다. 일단은 몇 경기를 더 지켜봐야 할 듯.

3. 불펜: 답이 없다. 그나마 믿음직스럽던 McClellan마저 walk-off를 맞았다.

4. Freese는 타격에서는 앞에 모여져 있는 주자를 쏠쏠히 잘 불러들이는데, 문제는 수비. 마이너에서 평균 이상의 수비수로 평가받았기에 요즘의 실수 연발의 모습은 지나치게 긴장을 한 것으로 보인다. 타석에서의 모습이 나쁘지 않아서 계속 나오고 있지만, 수비는 하루 빨리 안정화되어야 한다. 오늘도 쉬운 타구를 놓침으로써 2실점을 주지 않았던가...

5. 2번 타자: 두 Ryan이 번갈아 가면서 맡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신통치 못하다. Ryan은 역시 마이너 트랙 레코드가 진리라는 것을 보여줄 태세고, Ludwick은 신나게 선풍기질이다. Lopez가 그래도 나오면 출루는 쏠쏠히 해 주지만 매일 나올 수는 없는 몸이라는 것이 문제고, Ludwick의 컨디션이 올라올 때까지 Freese를 올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아니면 아예 Holliday를 2번으로 쓰는 것은? La Russa가 절대 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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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dzinn 2010.04.15 05: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1.예년에 비해 좋은 공을 받는 게 신나서 그런지 푸홀스는 요즘 막 휘두르더군요. 시즌 100볼넷 간당간당하게 채울지도?

    2.카프는 패스트볼 구위가 덜 올라왔더라구요. 아무리 몰린 공이라지만 타구들이 그냥 막 뻗어 나가대요 ㅎㅎ

    3.맛이 원피치로 버틸 수 없다는 걸 라던도 절감한 듯합니다. 브루어스 2차전에 대놓고 변화구 연습하러 나오더니 홈개막전에서도 변화구 위주로 던지더군요. 포심 구속도 로우90으로 줄인 채 커맨드에 집중하고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는데 오히려 깔끔하게 셧아웃 시키고 있네요. 일단은 점수차 날 때 올려서 이렇게 연습시킬 모양입니다. 브레이킹각 자체는 나름 좋아졌더군요.

    4.엔젤스 경기 잠깐 보니 우드가 주전인데 성적은 여전하더군요. 거참 유망주는 어찌 될 지 아무도 모른다는...

    5.다른 거 다 떠나서 할러데이 올해 볼넷 갯수 한 번 보세요. 타석에서의 어프로치 자체가 완전 블라디 빙의 상태 ㅋㅋㅋ

    • drlecter 2010.04.18 23:36 신고 address edit & del

      다행히 카펜터는 다음 등판에서 멋지게 성공했군요 ㅎㅎ

2010.04.02 23:39

25인 로스터 확정

SP
Chris Carpenter
Adam Wainwright
Brad Penny
Kyle Lohse
Jamie Garcia

RP
Ryan Franklin
Kyle McClellan
Trever Miller
Dennys Reyes
Jason Motte
Blake Hawksworth
Mitchell Boggs

C
Yadier Molina
Jason LaRue

IF
Albert Pujols
Skip Schumaker
David Freese
Brendan Ryan
Felipe Lopez
Allen Craig

OF
Matt Holliday
Colby Rasmus
Ryan Ludwick
Joe Mather
Nick Stavinoha

1. 카즈에서 200타수도 얻지 못할 것이 확실시되던 Lugo가 트레이드 되었다. 이로써 마지막 로스터 경쟁을 하던 Mather, Craig, Stavinoha가 모두 로스터에 들어가게 되었다. Lugo가 빠짐으로써 상대적으로 Lopez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고, Greene은 그냥 지못미일 뿐이고 ㅠㅠ 라인업은 근 몇년 중 가장 안정적인 라인업이 아닌가 싶다. 확실한 중심, 적당한 신구의 조화, 괜찮은 백업까지...

2. 타선의 Key Player: Colby Rasmus - 오른손 타자가 가득한 타선에서 왼손 타자로서 힘을 실어줄 만한 선수는 Rasmus 밖에 없다. 팀에선느 5~6번의 타순에서 타점을 담기를 기대하고 있는데, 나 역시도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다. 스프링 트레이닝에서의 무지막지한 볼넷 갯수는 꽤나 고무적이다. 최소 25홈런을 바란다면 지나친 기대일까...

3. 투수진의 Key Player: Carpenter가 팀 내에 있는 한 카디널스 투수진의 성패는 항상 Carpenter에게 달려 있다. 건강하면 그 해는 성공, 부상당하면 그 해는 실패. 올해도 25+ 선발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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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23:38

카펜터, 웨인롸잇 아깝다


단평: 카펜터와 웨인롸잇에게는 정말 아까운 기회였지만, 당연히 받아야 할 사람이 받았다고 생각한다.

엊그제 AL 사이영 결과가 나왔을 때 많이 놀랐다. 잭과 킹 중에 누가 1위를 받아도 괜찮았지만, 잭의 1위표가 무려 25표나 된 까닭이었다. 이에 대해서 드디어 다승이나 승률이 아닌 FIP, WHIP 등의 세이버적인 가치가 투표의 대세를 차지했다는 분석이 나왔고, 또는 아직은 전통적인 가치가 유효한 가운데 매스컴을 더 많이 탄 잭이 유리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그 와중에 fangraphs는 그라인키가 인터뷰에서 자신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스탯 중 하나인 FIP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고 하여 기분이 좋아져 포스팅을 하기도 했다.

어쨌든 간에 그라인키는 16승이라는 비교적 적은 승수에도 불구하고 사이영 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그라인키와 비슷하게 압도적이었던 린스컴이 사이영을 탈 수 있느냐는 또 다른 문제였다. 무엇보다도 린스컴의 승수는 15승이었기 때문이다. 16승으로 상을 받은 선수는 있어도 풀타임 선발 중에서 15승으로 상을 받은 선수는 없었다. 린스컴이 상을 받는다는 것은 뭔가가 새로운 일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잭의 AL 사이영상 수상 소식을 듣고도 그래도 전체적으로 스탯이 고른 웨인롸잇이 받지 않을까 생각했다.

기자들의 서로 다른 기준이 완벽하게 충돌한 끝에 나온 것이 위의 결과이다. 웨인롸잇의 경우 1위표는 가장 많이 받았지만, 2위표를 5표 밖에 얻지 못한 것이 점수에 큰 영향을 미쳤다. 웨인롸잇의 1위표 12장/ 3위표 15장을 보면, 전통을 중요시하는 기자와 스탯을 중요시하는 기자가 완벽히 충돌했음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추세는 점점 전통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위력으로만 따진다면 웨인롸잇은 린스컴, 카펜터는 물론이고 바스케스나 해런에도 밀리는 투수였기에... 만약 웨인롸잇이 20승을 차지했다면 12와 15의 자리가 확실히 뒤바뀌었겠지만, 어쨌든 웨인롸잇은 결국 자신이 던진 만큼 득표를 한 셈이다. 투표를 2년 전에만 했었어도 확실히 사이영을 수상할 수 있었을 텐데, 갑자기 왜 이런 바람이 불어서...ㅋ

카펜터의 선전은 나로서도 의외였다. 내 원래 예상은 카펜터는 50점 정도 득점하는 것이었기에...적어도 나에게는 1달을 쉬고 200이닝을 넘기지 못한 것이 큰 한계인데, 그러지 않은 기자들이 많았던 모양이다. 어찌되었건 리그 ERA 1위에 17승 4패라는 승률, 그리고 부상에서 완벽하게 재기한 드라마까지 갖추고 있는 선수니까. 하지만 1위표의 개수에서 볼 수 있듯이 카펜터는 2위표는 많이 획득할 수 있을지언정, 그 뚜렷한 한계 때문에 1위는 차지할 수 없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웨인롸잇의 표만 가져갔다고 할 수 밖에...

결국 상은 린스컴이 2년 연속 차지하게 되었다. 팀 타선의 도움 부족으로 승수가 부족했을 뿐, 린스컴은 어떤 면으로 보나 올해 NL 최고의 투수이다. 풀타임 2번에 사이영 2번을 획득한 괴물. 난 얘가 어디까지 질주할 수 있을지 짐작이 가지 않는다. '부상이 없다면'이라는 전제가 따라야겠지만, 2년을 지켜본 결과 부상을 쉽게 당할 것 같지는 않다. 최소한 앞으로 5년간은 해마다 사이영 투표에서 3위 이상에 이름을 올리지 않을런지...또 돈은 얼마나 받아낼 것인지 -_- super two 때문에 연봉조정 자격을 갖추게 되어 연봉조정을 4번 할 수 있게 되었다. 당장 올해 1200 정도로 시작할 것 같은데 음 -_-

카펜터보다는 갑자기 불어온 바람에 수상을 놓친 웨인롸잇이 아깝고, 어쩌면 웨인롸잇에게는 이런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런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올해 보여주었던 믿음직한 그 모습, 내년에도 보여주길 바란다. 그러면 다시 또 기회가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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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8 23:25

[NLDS 1차전] 완패

양 팀 모두 무수한 잔루를 남기고 5-3으로 패배했기에 얼핏 보기엔 박빙의 승부처럼 보이지만, 내용상으로는 완패였다. 다저스는 약점이라고 평가받던 것이 그대로 약점으로 드러난 것이지만, 카디널스는 그들을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 수 있는 최대의 강점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1. 카펜터가 5회를 100개 이상의 공으로 끝내는 것을 본 적이 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아니, 그렇게 매 이닝마다 베이스를 채우고 고전하는 모습은 본 적이 없다. 구위는 나쁘지 않았지만 스트라익과 볼의 차이가 너무도 확연했고 많은 공이 가운데로 몰리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3점으로 막은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오늘의 카펜터는 최악이었다. 카펜터라고 매일 잘 던질 수야 없겠지만 그 시점이 포스트시즌이라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이래서는 3일 휴식 후 4차전 조기 투입의 전략을 쉽사리 쓸 수 없을 것이다. 오늘 로쉬와 스몰츠가 등판하지 않은 것은 그런 이유에서일까?

2. 불펜은 딱 예상하던 것만큼을 보여주었기에 딱히 불만은 없다. 밀러 혹스워스는 준수했고, 매클레런은 여전히 꾸역꾸역했으며, 박스와 레예스는 불안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다저스 불펜과의 비교다. 벨리사리오-궈-브록스턴의 젊은 구원투수들이 주구장창 파이어볼을 던져대던데, 그냥 멍하니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어쩜 그리 시원시원하게 잘들 던지던지, 다저 불펜을 제대로 본 건 오늘이 처음이었는데, 역시 리그 최강이라 할 만 했다. 그런 점에서 6회의 위기 상황에서 불펜에서 유일하게 삼진을 잡을 수 있는 선수인 맛뜨(-_-)를 내보냈으면 어땠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남은 시리즈에서도 맛뜨의 등판 시점은 불펜 운용의 키가 아닐까 싶다. 더불어서 이제는 잡을 수 없는 이름인 페레즈와 타드(특히 페레즈)가 아쉬워지기도 했고...ㅠ

3. 이러나 저러나 타자들이 잉여. 생각해보면 경기를 완전히 말아먹은 타자를 찾기는 힘들지만, 잔루 14개는 용서될 수준이 아니다. 1, 4회의 두 번의 만루 기회를 놓친 것이 안타까운데, 공교롭게도 어제 언급한 러드윅에게 기회가 돌아왔다. 거기서 2점 정도만 뽑았다면 좋았을텐데. 아니, 그 전에 그렇게 방망이를 잘 휘두르던 할러데이가 왜 1회에 루킹 삼진을 당했을까? 1회에 3점 정도를 뽑고 울프를 좀 더 일찍 끌어내렸다면 경기가 좀 더 쉬워졌을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좌투수 상대로 구멍이 될 것이라 생각했던 슈마커와 래스머스가 공을 잘 보고 잘 쳤다는 것이다. 슈마커의 활약은 놀라웠고, 래스머스도 만족스러웠다. 뎁스가 약한 상황에서 두 선수의 활약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4. 역시 다저스가 괜히 리그 1위가 아니다. 다저스 타선은 끝까지 공을 보면서 카디널스 투수들을 괴롭혔다(반면에 카디널스 타자들은 전부 다 초구에 방망이를 휘두르기에 바빴고...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Hal McRae의 철학 -_-). 푸홀스처럼 타선 전체를 지탱할 타자는 없어도 모두 평균 이상의 선구안과 적당한 파워를 갖춘 타선은 무서웠다. 특히 퍼칼을 오늘처럼 날뛰게 내버려둔다면 시리즈 내내 고전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오늘 터지지 않은 매니가 만약 터진다면...음 -_- 피에르와 토미를 보유한 벤치의 뎁스도 카디널스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라루사가 1차전 게임 시작 전에 '다저스가 우리보다 모든 면에서 좀 더 sharp하다'는 말은 결코 허언이 아니었다. 어려운 시리즈가 될 것이라고는 예상했지만, 그걸 눈으로 똑똑히 확인하고 우리의 강점이 무너지는 모습을 봤기에 더욱 씁쓸한 경기였다. 이젠 모든 무게가 웨인롸잇의 어깨에 달려 있다. 내일 경기를 반드시 승리해서 홈으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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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eeRedbird 2009.10.09 00: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역시 저와 비슷한 관점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Hal McRae는 정말이지 해고 대상 1순위 입니다. Cards 타자들은 quality at-bat이라는 개념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aggressive한 것 이외에 도무지 특징이 없으니...

    • drlecter 2009.10.09 00:55 신고 address edit & del

      더욱 미스테리한 건 '볼넷을 절대 내주지 말아라'는 던컨과 '절대로 볼넷을 고르지 마라'는 맥레이가 한 팀에 있다는 사실이죠 -_-;

  2. 태욱 2009.10.09 18:28 address edit & del reply

    어쩌냐..

    • drlecter 2009.10.10 10:14 신고 address edit & del

      뭘 어쩌겠어. 그냥 마음 비우고 봐야 -_-

2009.03.28 23:12

Five questions: St. Louis Cardinals

Let’s get the no-brainers out of the way first:

Q: Will Khalil Greene bounce back?
A: Yes; he’ll be the down-order extra-base threat the Cards have lacked since 2005. The franchise record for homers in a season by a shortstop is 16; Greene will probably set a new standard this year.

Q: Was Ryan Ludwick’s 2008 season a fluke?
A: Yes, but so what. He can regress a long way toward the mean (to, say, an .850 OPS), and still be a three-win player. As long as he stays healthy, he’ll be an asset.

Q: Will the closer-by-committee work out?
A: It may not be a committee; Jason Motte appears close to winning the job outright. But even if he doesn’t, among Motte, Chris Perez (slowed by a sore shoulder this spring), Josh Kinney, and the always willing (if not able) Ryan Franklin, the Cards ought to find a way to muddle through. They can’t do worse than they did in 2008.

Those are gimmes; they don’t count against the five. So let’s get going w/ the Official Quintet of Cardinals Questions for 2009:

Can Chris Carpenter stay healthy?


This is the only meaningful question in this entire article, to be perfectly honest. It’s the “Does God exist?” of the Cards’ 2009 campaign. If Carpenter’s arm holds up, his team has an excellent chance at an October afterlife; if he misses any significant time, then God, heaven and postseason baseball will likely remain mere rumors to the Cardinals for another year.

Carpenter’s comeback from an Opening Day 2007 elbow injury has been one of those patience-of-Job things. Since then, Carp has as many trips to the operating room as games started—three of each. The main concern at this point is the ulnar nerve, which was transposed last fall in his most recent surgery. There also are lingering concerns about a nerve in Carpenter’s shoulder, which (this is so hard to keep track of) is what curtailed his comeback last August.

His performance this spring has been far more encouraging than the Cardinals had any reason to hope. Carpenter has hit every benchmark for stamina, thrown with velocity and command, and gotten stellar results (a 0.00 spring ERA through 19 innings). He has reminded everybody what the Cardinals were thinking when they signed him to that $75 million extension two years ago: He’s the best Cardinals pitcher since Bob Gibson. If he’s able to stay in the rotation this year, the Cardinals can only like their chances.

How many weeks does it take to learn to play second base?


Seven or fewer, the Cardinals hope. They released Adam Kennedy on Feb. 9, eight weeks before Opening Day; a few days later, outfielder Skip Schumaker reported to camp and started taking grounders at the keystone.

Up to that point, the notion of moving Schumaker to second made to sense only to a tiny, earnest cult of talk radio callers and newspaper chat-room posters. The guy last played infield eight years ago,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Santa Barbara, and nobody can cite an example of a successful outfield-to-second base conversion at the big-league level. But why should that deter the Cardinals? Their starting centerfielder, (Rick Ankiel) was a pitcher until a few years ago, and their potential closer (Motte) was a catcher as recently as mid-2006. Of course, those guys learned their new trades in the minor leagues; Schumaker will have to transmogrify in the majors. And he’ll have to do it in a matter of weeks, not years. So the degree of difficulty on this reengineering project is vastly higher than anything the Cardinals have pulled off to this point.

Things looked bleak early on. Schumaker made four errors in the first 12 games of the exhibition slate and manifestly could not turn the DP. But he’s been pretty steady the last couple of weeks, mastering the pivot and showing decent range to his left. Can he go the other way and turn grounders up the middle into outs? C’mon, it’s only been five weeks; two more to go until the timer rings. . . . .

Schumaker apparently will open the season as the Cards’ second baseman, but the enterprise will remain on an experimental footing for at least the first 20 or 30 games of the regular season. If it has to be aborted at some point (and there’s still a significant chance of that), Brendan Ryan and Joe Thurston will take over while the Cards seek a trade or add a piece of driftwood such as Ray Durham or Mark Grudzielanek. But suppose, against all the odds, it works out? The Cards will have a vacancy at shortstop next year, and a whole off-season to convert somebody from one of the other eight positions . . . .

How many runs will the defense give away?


See the previous question. According to John Dewan’s Fielding Bible II, St. Louis saved more runs with the glove than any team in the majors last year except Philadelphia. But the Cards will open the year with new starters at four positions— and unless Colby Rasmus beats out Chris Duncan for the left fielder’s job, all four newcomers will be weaker defenders than the men they replaced.

Last year’s DP combo (Kennedy and Cesar Izturis) saved 31 runs over an average duo, according to Dewan; this year’s pairing of Greene and Schumaker will be very lucky to break even. Troy Glaus had a great year with the glove in 2008, but until he returns from shoulder surgery on or about May 1, some combination of David Freese, Joe Mather, Brian Barden and Joe Thurston will cover third base. For a team that relies so heavily on groundball pitchers, the infield displacements could have a decisive (read: disastrous) impact. It’s not impossible the Cardinals could lose 50 runs over last season on defense alone.

Who’ll set the table against left-handed pitching?


This, too, is sort of a corollary to question No. 2. A major rationale for shifting Schumaker to second base is to keep him in the leadoff slot without denying at-bats in left field to Duncan and/or Rasmus. Schumaker had a .786 OPS while batting first last year, the best Cardinal performance from the leadoff hole since Bernard Gilkey’s .813 mark in 1995. But against southpaw pitchers, you don’t want Schumaker in the lineup at all: He hit .168 and slugged .185 in 120-plus plate appearances against LHP last year (.340/.393/.468 against RHP).

When they face a right hander, the Cards can bat Schumaker first and either Duncan or Rasmus second, but against southpaws they don’t have any good options. Greene (career OBP: .304) is one of the better candidates; the others include Mather, Ryan and Ankiel (who handles left-handed pitching pretty well). If the Cards struggle against left handers, they may have to recall outfielder Brian Barton from Memphis (.374 OBP against lefties in limited playing time last season) to get on base ahead of El Hombre.

Was Todd Wellemeyer’s 2008 season a fluke?

This is an undersold storyline. The Cardinals act as if Wellemeyer is just an innings eater behind their front three of Carpenter, Wainwright and Kyle Lohse, but in reality Lohse is the innings-eater and Welley (a.k.a. The Colonel) is the frontline type. Set aside his six midseason starts from last year, when he pitched through an elbow injury; he should have been disabled, but the St. Louis rotation was already short-handed so Wellemeyer soldiered through with reduced velocity and poor command. In his 25 healthy starts—his first 13 of the year, and his last 12 (after the elbow stopped barking)— Wellmeyer threw 161 innings and went 12-6 with a 2.96 ERA and an opponent batting average of .228.

Given his elbow troubles and his career-high workload in 2008 (nearly triple his previous single-season high), The Colonel seems like a good candidate to regress and/or to spend time on the DL. But if he can repeat last year’s performance, he gives the Cardinals a third potent weapon at the front of the rotation. Wellemeyer’s overall 2008 line was nearly a carbon copy of Adam Wainwright’s in 2007—the same line that made Wainwright the Cards’ Opening Day starter and de facto ace one year later. Should Wellemeyer build on last year’s success, rather than fall off from it, he could put the Cardinal rotation into elite terr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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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볼 타임즈에서 Larry Borowski가 쓴 글이다.

5가지 질문이 있지만 2번과 3번은 실질적으로 같은 질문이다. 케네디와 글러스가 없는 내야가 조금 걱정이 되지만 작년에 수비가 워낙 좋았던지라 조금 나빠져도 리그 평균 정도는 할 듯 하니 생각만큼 큰 문제는 아니다.

2008년 카디널스의 크리티컬 포인트가 장타력과 선발진이었다면, 올해는 첫째도 카펜터, 둘째도 카펜터, 셋째도 카펜터이다.

카펜터는 스프링캠프에서 지금까지 19이닝 동안 실점이 없고, 삼진이 10개로 좀 적지만 10피안타 4볼넷을 내주면서 거의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모습을 시즌 중에도 계속 이어가서 25~30번 정도 선발 등판하고 3점대 초반의 평균자책을 찍어줄 수 있다면 카디널스는 바로 컨텐더로 올라갈 수 있다. 하지만 카펜터의 자리를 복스 등 마이너 꼬꼬마들이 대체한다면 포스트시즌은 3년 내리 꿈이 될 뿐이다. 카펜터가 함께 했던 04~06년에는 10월에도 야구를 할 수 있었고, 그가 없었던 07~08년에는 10월에 야구를 할 수 없었다. 이것으로 게임 끝.

개인적으로는 카펜터의 부활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원체 부상에 대해서는 이골이 난 선수라 자신의 몸에 대해선 거짓말을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그 자신이 직접 몸이 아주 좋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TJS 이후에 팔꿈치의 변화로 커맨드를 잃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는데, 적어도 스프링 트레이닝에서는 19이닝 4볼넷으로 완벽한 제구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정도면 매우 긍정적이지 않은가?

2006년 월드시리즈 3차전 이후 다시 한번 그가 커브로 타자들을 돌려세우는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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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ders_friden 2009.03.29 03:3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카펜터+작년의 루드윅+페레즈의 성공적 마무리
    보고싶네요..

2009.03.01 21:42

그가 돌아오나?



2이닝을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별 통증을 못 느꼈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다. 카펜터 있는 카즈는 강력한 컨텐더이지만, 카펜터 없는 카즈는 5할 승률을 걱정해야 할 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은 등판에서도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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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ders_friden 2009.03.01 22: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카펜터 점점 기대가 되네요..-_- 불안하긴 하지만

  2. cadinals 2009.03.02 20:29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올시즌은 안전하게 넘길수있을까요;;;
    잔부상정도라면...

2009.02.20 23:48

선발진 잠정 확정

Wainwright - Carpenter - Lohse - Wellemeyer - Pineiro

카펜터의 건강을 전제하고 들어가는 선발진이긴 한데, 라루사나 던컨의 선발진에 대한 확신 또는 카펜터가 언론에 한 인터뷰 등등을 참고로 헀을 때 건강이 나빠 보이지는 않는다. 일단 150이닝만 먹어준다고 하여도 꽤나 성공적일 듯...

피네이로는 오퀜도가 WBC에서 선발로 쓸 일이 없다고 해서 땡깡을 부리고 있는데 -_- 자신의 위치를 좀 알고서 나대길...

아무튼 이 선발진을 일단 뒤에서 메클레런과 탐슨이 뒷받치고, 그 뒤를 박스, 모르텐센, 타드 등의 마이너 선발진이 받친다. 마이너 애들이 많이 등판하지 않을 정도로 메이저 선발진이 좀 솔리드하게 돌아갔으면 좋겠다. 다만, 메클레런이 선발로 던지는 모습은 보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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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dinals 2009.02.21 02:19 address edit & del reply

    맥클레런ㅋㅋㅋ라루사-던컨의 애첩이라고 불리던데요ㅋㅋㅋ
    피네이로 자리를 뻇었으면 싶지만....돈문제도 있고(ㄱ-)
    그때 1차전이후 라루사가 좀 신중해지지않을라나 싶네요

    • drlecter 2009.02.21 11:37 신고 address edit & del

      스타일상 던컨의 애첩일 수 밖에 없다는...-_- 구질도 다양하고 마인드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얘네 집이 세인트루이스라 조용히 자라는 프랜차이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 루나동생 2009.02.21 03: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올해 카즈의 키는 카펜터가 잡고있을지도 ㅡ.ㅡ... 근데 마무리는 모떼가 하나요? 아니면 페레즈가 하나요??

    • drlecter 2009.02.21 11:38 신고 address edit & del

      카펜터가 잡고 있는 게 맞습니다. 카펜터가 완전히 예전의 모습을 보여준다면(불가능 예상;) 컵스도 두렵지 않습니다ㅎㅎ

      마무리 문제는 스캠에서 해결...

  3. anders_friden 2009.02.21 12: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카펜터가 괜찮은걸로 봐서 불펜에 한명을 추가하지 않을까 싶네요..
    카펜터가 가장 중요한 키지만 피네이로도 조금만 더 활약해주면 좋을텐데..

    • drlecter 2009.02.21 23:53 신고 address edit & del

      FA를 말하시는 거라면...

      자리가 없어요 -_- 선발 5명 꽉 찼고, 오른손 불펜만 페레즈 모떼 프랭클린 메클레런 키니 탐슨의 6명, 좌완도 넓게 보면 밀러에 링 오스틀런드까지...우리 향남이형은 ㅠㅠ

      계속 조용했던 거 끝까지 걍 조용했으면...꼭 한 명은 계약한다면 레이 더램이 끌리네요.

  4. anders_friden 2009.02.22 11: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근데 좌완이 좀..-_-고만고만한 애들이라..
    롤렌, 에드먼즈 보낼땐 잘 보내더니 올핸 시원시원히 보내질 못하네요..-_-
    든든한놈 하나만 더있어도 좋을것같은데..

    • drlecter 2009.02.22 15:36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만고만하긴 해도 밀러 정도면 원포인트 릴리프로는 충분하다고 생각되요. 제가 언제나 바라는 건 선발...ㅠㅠ

2008.09.30 22:53

카일 로쉬 재계약

시즌 끝나자마자 오프시즌의 문을 화려하게 열어 젖히는구나 -_-

확정 4년 41M에다가 약간의 사이닝 보너스, 거기다가 no-trade clause까지...

연평균 금액은 나쁘지 않은 수준이지만, 계약 기간이 너무 길다. 2+1까지는 아니더라도 3년이면 그냥저냥 만족하려고 했는데, 3+1도 아닌 4년 확정? 다음 주에 30살이 되는 투수를 4년 동안 계속 봐야 한다고? 차라리 3년 35M이었으면 좀 더 나았을 것을...

더 큰 문제는, 이렇게 로쉬를 발빠르게 재계약한 것이 카펜터의 건강상태가 심히 의심스럽다는 증거로 보이기 때문이다. 카펜터가 몇주 전부터 수술받은 팔꿈치가 아닌 어깨에서 불편함을 느낀다고 했고, 그 이후에 기사로 2004년에 거슬렸던 신경과 관련된 문제라고 하였는데, 부상 정도가 어느 수준인지 명확하게 나온 적이 없는 것으로 기억한다. 만약 카펜터의 자리를 로쉬로 메꾸는 것이라면...카펜터의 5년 연장계약은 그야말로 드라이포트 수준의 재앙이 될지 모른다. 예상해 보건대 카펜터의 상태를 아주 비관적으로 보지는 않더라도, 에이스의 강력한 모습은 볼 수 없을 것 같고 180이닝에 3점대 중반 정도 기록하는 2선발 정도의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결국 웨이노만 믿고 가야...ㅠㅠ

긍정적인 면을 생각하면 로쉬가 카즈랑 궁합이 매우 잘 맞는다는 점이다. 부쉬 스타디움 구장빨로 예전에 비해 피홈런 갯수가 많이 줄었고, 그것이 올해의 좋은 성적의 원인이다. 또한, 일단 건강함은 보장된 선수이고, 올해보다 더 나아지기를 크게 기대할 수는 없어도 180+이닝에 4.00 정도는 충분히 찍어줄 수 있는 선수라서 로테이션의 안정성에는 큰 기여를 한다는 것. 하나만 더 하면 로쉬에게서는 수판의 향기가 난다는 것...

글쎄, 카펜터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불가피한 선택이었겠으나, 그래도 4년은 너무 심했단 말이지.우리 꼬꼬마들 선발 진입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피네이로를 어디다가 처분하면 용서해 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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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욱 2008.10.01 10:06 address edit & del reply

    기사 보자마자 와봤는데 역시 포스팅 해놨군.. 난 내심 미친짓이라고 생각했는데 카펜터가 맛탱이가 간거라면 설득력이 있네 ㅎ 박사장님도 좀 모셔가면 안되나? ㅎ

    • drlecter 2008.10.01 18:42 신고 address edit & del

      박사장님이야 올해 정도 모습만 보여준다면 대환영ㅋㅋㅋ

2008.03.13 08:15

카즈 프로필 사진 업데이트

닷컴의 프로필 사진이 업데이트되었다. 몇몇 특기할 만한 사진을 꼽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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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각하신 분들 : 이지 / 스프링어 / 야디 / 레예스

스프링어는 뭐 조폭 보스 ㄷㄷㄷ한 포스고, 귀여운 야디는 왜 저러고 찍었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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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염쟁이 : 루퍼 / 푸 / 존슨 / 키니

루퍼랑 키니는 어울리지도 않는 수염을 왜 길렀는지도 모르겠고, 푸는 1년 사이에 3년은 늙어버린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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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남 내지 훈남 : 카프 / 글러스 / 멀더 / 엔키엘

멀더 ㅅㅂㄴ은 여전히 잘생겼고, 엔키엘 웃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다. 카프는 좀 꺼벙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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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그 캐릭터 : 피네이로 / 던컨 / 바튼

피네이로는 2년째 저런 썩소 사진. 던컨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고(어디 아픈가?),

바튼은 실력만 갖춘다면 드미트리 영을 위협할 유력한 존재다.

 

덧> 대장 지못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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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1 08:49

카펜터 타미존 서저리 받는다

개막전 뛴 후에 그동안 아프지 않던 팔꿈치가 아프다길래, 그 동안 괴롭히던 어깨가 아니라서 금방 재활할 수 있겠지 하는 생각과 함께, 안 다치던 곳이 다치니 좀 불안하다는 생각이 공존했었는데, 결국은 최악 중 최악의 상황으로...최대한 빨리 수술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올해는 물론 내년도 거의 공칠 것이 확실시된다. 아플 때 진작 수술했으면 되지 않냐라는 말도 들리지만, 토미존 서저리를 그렇게 쉽게 결정하남? 안되다 최종적으로 하는 게 그 수술인데...

암튼, 시즌을 대략 60% 남짓 치른 상황에서, 카즈의 승패 차이는 -6, 그리고 선두 밀워키와의 승차는 9.5게임. 게다가 2위 컵스는 아예 폭발적인 상승세고, 와일드카드도 지구 우승과 비슷한 승률인 상황.

결국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홈에서 펼쳐지는 밀워키, 컵스와의 7연전. 카즈로서는 시즌 최대의 고비 내지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여기서 5승 2패 이상 할 수 있다면 플옵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갈 수 있지만, 2승 이상 못하고 미끄러져 선두와의 승차가 10게임 이상으로 벌어진다면, 시즌 포기를 곰곰히 생각하고 내년 팀 구상을 좀 빨리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타선이 터지고 있고, 불펜이 아직도 건실한 상황에서, 매로쓰를 트레이드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최악인 선발진이 문제인데, 그렇다고 또 누굴 데려올 수도 없고, 마이너에서 끌어올릴 넘도 없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아주 난감한 상황.

이 시점이야말로 라루사와 던컨의 마법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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