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yton Mortensen'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7.26 Matt Holliday 드디어 카디널스로 (2)
  2. 2009.02.06 Cardinals Top 10 Prospects by drlecter (4)
  3. 2009.01.05 St. Louis Cardinals Top 20+ Prospects for 2009
  4. 2008.09.09 Top 7 Prospects (2)
  5. 2007.12.08 [BA] Cardinals Top 10 Prospect
2009.07.26 00:31

Matt Holliday 드디어 카디널스로

Matt Holliday ↔ Brett Wallace + Clayton Mortensen + Shane Peterson

1. 거의 1년을 이끌어 온 트레이드가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가까워오자 단 하루만에 성사되었다. 특히 바로 전 날 루고와 던컨의 트레이드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모질리악의 민첩함은 좀 놀라울 정도다. 그렇게 소심하던 모질리악이 무슨 바람이 불었길래...


2. 먼저 간 선수들부터.

  - 월러스는 트레이드되지 않았다면 2010년 부쉬 스태디엄의 가장 강력한 후보였을 것이다. 3루 수비가 문제가 되었겠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공격 포텐셜만 제대로 보여줬다면 3루 수비가 평균 이하가 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다만 팀에서는 결국 월러스가 얼마 못 가 1루로 옮겨야 할 것으로 생각했고, 그 판단이 일자마자 월러스는 미래의 3루수보다는 가장 가치 있는 트레이드 카드가 되었다. 콜비에 이어서 팜에서 길러진 타자를 한 명 더 본다는 것은 아주 기쁜 일이지만, 월러스 드래프트 당시의 예상대로 트레이드가 되었으니 미래에 일어날 일이 조금 더 일찍 일어났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 편해진다. 가서는 1루수로 변신하여 멋진 모습을 보여줬음 좋겠다.

  - 이상한 것은 월러스의 가치가 모르텐센의 그것보다 훨씬 큰데도, 모르텐센이 더 아깝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베테랑과 유망주의 트레이드는 기본적으로 1대1 트레이드이고 @로 붙는 선수들은 구색을 맞추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로 붙은 모르텐센이 더 아깝다고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그냥 아끼던 우리 팀의 유망주라서? 모르텐센은 가르시아를 제외하고 가장 포텐셜이 높은 선발 유망주임에도 불구하고 기껏해야 이닝을 먹어주는 3선발 정도로 평가받는다. 그런데도 아까운 것은 해런이 생각나기 때문일까. 그것도 아닌데...

  - 페터슨은 작년 2라운더인 것을 제외하면 4번쨰 외야수 정도로 평가받는다. 보내던지 말던지 상관 없음.


3. 이젠 트레이드 분석.

2달 렌탈로써 월러스+모르텐센의 조합은 확실히 비싸다. 데로사의 댓가로 페레즈를 보낸 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BTB에서는 Top 11~25위의 타자 유망주의 현재 가치의 평균을 25M으로 평가하면서, 현재 월러스의 가치가 할러데이가 2달 동안 카디널스에 가져다 줄 승수와 FA로 나간다면 얻어올 드래프트 픽의 가치의 합보다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세이버 매트리션의 이와 같은 가치 평가가 미래 가치를 지나치게 높게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적인 시각으로 보아도 이번 트레이드의 값은 너무도 비싸다. 게다가 그 상대가 5년 전에 팀의 방향을 바꿔 놓은 그 팀인 것을 생각하면 더욱 더...

많은 전문가들은 양쪽의 윈윈 트레이드라고 생각하면서도 장기적으로 오클랜드의 승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할러데이가 장기계약을 못한다면 더더욱. 다만, 카디널스가 확실하게 win-now 전략을 택했기에, 올해 플옵 진출을 넘어서 우승까지 차지하게 된다면 양쪽 모두에게 최고의 트레이드가 될 것이다.


4. 이젠 할러데이와 카디널스.

  - 할러데이는 현재 카디널스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워줄 수 있는 선수다. 좌익수이면서 푸홀스의 뒤를 받쳐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선수이며, 중견수 수비가 가능할 정도로 수비 센스가 뛰어나며 도루도 몸집과 어울리지 않게 매년 20개씩 해내는 선수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선수라서 언젠가부터 꼭 데리고 왔으면 하는 선수였는데, 정말 이렇게 오다니 기분이 매우 좋다. 하긴, 이런 기분은 멀더가 올 때도 그랬다...-_-

  - 또한, 할러데이를 데려오는 것은 시기적으로 매우 적절하다. 카펜터-웨이노-피네이로는 모두 2점대의 평균자책을 보이면서 이보다 더 잘 돌아갈 수 없다. 특히, 카펜터는 올해보다 더 건강한 시즌을 장담할 수 없다는 점에서, 피네이로도 올해 끝나고 FA라는 점에서 이보다 더 좋은 선발진이 갖춰지기는 힘들다. 푸홀스도 주위에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푸홀스와의 재계약을 앞두고 한번 더 공격적으로 나아가야 할 필요성 또한 분명히 존재한다. 올해 우승을 차지하고 푸홀스가 적절하게 디스카운트된 금액에 장기계약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최고의 시나리오가 될 것이다.

  - 할러데이는 오자마자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빗맞은 내야 땅볼이 내야 안타가 되고, 빗맞은 플라이는 선상에 떨어지면서 역시 안타가 되면서 뭔가 운이 따라주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운보다도 참 열심히 뛴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이런 할러데이의 work ethic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 할러데이의 가세로 타선은 필리스와 견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아마도 베스트 타선은 슈마커(루고)-데로사-푸-할러데이-루드윅-래스머스-몰리나-투수-라이언이 될 것인데, 관건은 래스머스가 엔키엘과의 중견수 경쟁에서 버틸 수 있느냐는 것이다. 여러 모로 보나 래스머스가 당연히 주전을 차지해야 하지만, 엔키엘이 요새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서 좀 걱정이다 -_-; 콜비야, 여름도 되었는데 다시 일어나야지...

  - 할러데이가 장기계약을 할 수 있을까? 향후 3~4년간 푸홀스/카펜터/웨이노/로쉬가 10M 이상의 고액 연봉을 받으며, 특히 푸홀스는 25M 이상의 연봉을 줘야 한다. 여기에 할러데이 연봉의 최소 예상치인 15M을 더한다면, 5명의 선수에게만 75M의 돈이 들어간다. 100M 정도의 한도에서 이러한 팀의 운영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현실적으로 시즌 끝나고 연봉 조정신청을 한 후에 타 팀과 FA 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카디널스가 보라스 고객으 비교적 잘 다루는 편이지만, 그것도 여유가 있을 때의 얘기지, 이런 상황에서는 쉽지 않다.

  - 만에 하나 할러데이가 남을 수 있다면, 누군가 얘기 했듯이 Next Jim Edmonds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침 할러데이가 받은 번호도 지미 베이스볼이 달았던 15번이다. 할러데이가 5년 정도 팀에 머무를 수 있다면, 푸홀스와 함께 팀을 이끄는 제 2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둘 사이에 시너지 효과 또한 예상된다. 우연의 일치인지 둘의 생일도 할러데이가 단 하루 빠를 뿐이다. 어렵겠지만, 난 진심으로 이 선수가 카디널스에 남으면 좋겠다.


5. 더 쓸 말이 분명히 있는데, 생각의 정리가 여기가 한계인지라 이 쯤에서 멈춘다. 어쨌든 이렇게 된 이상, 올해는 플옵 진출뿐만 아니라 월드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해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모두가 행복해 지는 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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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eeRedbird 2009.07.26 02:4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Kevin Goldstein, Erik Manning 등 거의 모든 세이버메트릭스 전문가들이 오클랜드가 잘한 트레이드라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허접하지만 세이버메트릭스에 입각한 시각을 가지고 있고요, 객관적으로 이 트레이드를 통해 오클랜드가 많이 벌어들인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비싼 대가를 치른 거죠.
    하지만 제 포스팅에 적었듯이 이 "가치"에는 시간의 비대칭성이 있습니다. Holliday가 주는 가치와 유망주들이 주는 가치가 발휘되는 시점이 서로 다른 거죠. Cardinals에게 있어서 그 가치가 필요한 시점은 바로 지금, 이 시즌입니다. 따라서 비록 비싼 대가를 치룰 수밖에 없었지만, 이 트레이드는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올 시즌 우승을 향해 달리는 것 외에 다른 답이 없습니다.
    Holliday 재계약은 페이롤 문제 때문에 꽤 괴로울 겁니다. 이 문제는 시간날 때 따로 다루고자 합니다. 저는 아쉽지만 비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drlecter 2009.07.26 09:44 신고 address edit & del

      저 또한 할러데이 재계약을 비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아준다면...ㅠㅠ

2009.02.06 23:49

Cardinals Top 10 Prospects by drlecter

BA, John Sickels, Baseball Prospectus 등 나올 만한 랭킹은 다 나왔고, 카즈 관련 블로그에서도 몇번씩 랭킹을 매겼으니, 마지막으로 내가 매길 차례.


1. Colby Rasmus
2. Brett Wallace
3. Chris Perez

여기까지는 누가 매겨도 같은 순위다.

콜비는 현재로 봐선 개막전 로스터에 들 가능성이 높은데, 메이저 외야의 정리가 어렵다면 AAA에 놓았다가 5월 즈음 해서 올리는 것도 나쁘진 않아 보인다. 다만 슬로우 스타터인 것이 문제 -_-

월러스도 스캠에서 열심히 뛰다가 결국은 AA에서 시작할 것이 유력하나, 혹시 또 아나? 제 2의 푸홀스가 되어서 메이저를 초토화할지...늦어도 9월에는 확실히 콜업될 것 같다.

페레즈는 역시 스캠에서 마무리 경쟁을 하게 될 텐데, 제발 무사히 마무리로 안착했으면 한다. 프랭클린이 다시 마무리 보는 걸 볼 수는 없지 않은가?


4. Daryl Jones
5. Bryan Anderson

여기까지도 아주 크게 고민하지는 않았다.

존스는 다재다능하다. 중견수 수비가 아주 뛰어나진 않지만 그래도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아직 21살이라는 어린 나이가 강점. 작년 모습을 보여준다면 내년 랭킹에서는 탑 3도 가능할 것 같다.
앤더슨은 최근 주가가 많이 떨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AAA에서 뛰고 있는 22살의 포수라는 점이 여전히 그의 가장 큰 가치이다. 다만 올해도 그닥 뛰어난 모습으 보여주지 않는다면...빨리 트레이드하자 -_-


이제 6위부터 10위까지가 문제. 일단 후보군은...
40인 로스터의 Motte, Boggs, Garcia
AAA의 Mortensen, Todd, Freese, Jay
AA의 Craig
그 이하의 Kozma, Lynn, Vazquez

11명 중에 5명을 추려야 하는데...
일단 아직 A+에도 올라오지 못한 바스케스와 린은 탈락.
프리즈와 크레익을 비교했을 때 둘은 1살 차이이며, 프리즈는 당장 메이저에 근접했고 수비도 더 뛰어나다. AAA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고...그래서 크레익 탈락.
그렇다고 프리즈는? 83년생으로 이제 곧 26살이 되며, 마이너 경험이 많지 않다. 작년 좋은 모습을 보여준 건 맞지만, 너무 믿기도 쉽지는 않은 선수. 그래서 아깝게 탈락.

7명 중 5명. 이제는 순전히 취향으로 -_-;;

6. Jason Motte
7. Jaime Garcia
8. Jess Todd
9. Clayton Mortensen
10. Pete Kozma

모떼는 이미 26살이고 원피치 투수라서 한계가 뚜렷하지만, 작년에 메이저에서 보여줬던 모습으로는 충분히 셋업맨 이상의 좋은 불펜투수가 될 수 있다. 당장 메이저에 도움을 줄 수 있기에 6위.
가르시아는 부상만 없다면 4위에 올려놓겠구만, 하필 타미존을 받아서 -_- 그래서 이미 메이저 선발 데뷔를 한 22살짜리 좌완투수를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
작년의 신데렐라 타드와 좀 무리하게 러쉬를 당한 모르텐센. 모르텐센이 실링은 더 높다고 보지만, 작년 타드의 엄청난 활약을 무시하기는 쉽지 않았다. 근데 타드의 메이저 성공을 점치는 전문가는 정작 많지 않던데...-_-
카즈마는 필요 이상으로 과소평가되지만, 20살의 모든 면에서 솔리드한 유격수는 찾기 쉽지 않다. 무리시키지 말고 차근차근히 키울 필요가 있다.

제이와 박스는 지못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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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나동생 2009.02.07 15:3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라스무스와 월러스가 빅리그에 올라가게되면 카즈팜도 어느정돈 약해질거같군요..
    올해는 콜비의 플레이를 부시스타디움에서 볼수있겠군요.. 기대가됩니다

    • drlecter 2009.02.07 22:52 신고 address edit & del

      일단 저 위에 언급된 16명 중에서 래스머스, 페레즈, 모떼, 프리즈 정도는 확실히 신인 지위를 잃게 될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월러스, 박스, 모르텐센, 타드까지도 빠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최근 드래프트를 꽤 잘했기에 올해 드래프트도 기대가 되며, Reifer, Hooker, Addition 등의 하위레벨 투수들과 라틴 선수들이 치고 올라올 것이기에 중간 정도 팜랭킹은 유지하리라고 봅니다ㅎㅎ

  2. cadinals 2009.02.08 00:33 address edit & del reply

    글 잘보고 있습니다,
    올해 드래프트에 관하여 많이 궁금한데요
    올해 드래프트에관하여 글좀써주시면 안될까요ㅎ

    • drlecter 2009.02.08 16:18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허접한 글을 잘 보고 계시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암튼 감사 :)

      근데 제가 올해 드래프티에 대해서는 잘 아는 바가 없어서...; 기회가 되면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2009.01.05 22:36

St. Louis Cardinals Top 20+ Prospects for 2009

드디어 John Sickels가 유망주 랭킹을 내놨다.


1) Colby Rasmus, OF, Grade A-: I’m going to cut him some slack due to youth. Power, speed, walks, defense are all still here. Not going to hit for a great average right away.

2) Brett Wallace, 3B, Grade A-: Monster bat should be ready within a year. Glove at third should be adequate in the short run.

3) Chris Perez, RHP, Grade B+: Outstanding closer-quality stuff, just needs to throw strikes.

4) Daryl Jones, OF, Grade B: I buy into the improvement being real. Has always had the tools and skills improved rapidly this year. This is an aggressive grade but I’m comfortable with it.

5) Jess Todd, RHP, Grade B-: Strike-throwing inning-eater type if used as a starter, could be more dominant in shorter stretches if used in pen.

6) Jon Jay, OF, Grade B-: I like him more than a lot of people, but I think he can play center and put up solid numbers. Another aggressive grade, but both Jay and Jones have impressed me and I think both tend to be underrated..

7) Jason Motte, RHP, Grade C+: Gotta love the strikeouts, but questionable secondary stuff precludes higher grade. Should be fine short reliever.

8) Bryan Anderson, C, Grade C+: This ranking may surprise some, but I’m starting to wonder if we could be looking at a Sean Burroughs situation here, where the line drive bat just kind of stalls at an early age. Am I overreacting?

9) Mitchell Boggs, RHP, Grade C+: Live arm, still trying to put everything together, another guy who could be a decent starter or dominate more in the pen.

10) Jaime Garcia, LHP, Grade C+: Hard to rank due to Tommy John. A grade B+/B if healthy.

11) Pete Kozma, SS, Grade C+: I rather like him and I think he might end up being a better hitter than people think.

12) David Freese, 3B, Grade C+: An older prospect and plate discipline looks spotty, but he has power and a good glove at third.

13) Adam Reifer, RHP, Grade C+: Excellent stuff, dominated the New York-Penn League, need to see at higher levels. Could hit the Top 5 next year if all goes well.

14) Allen Craig, 3B, Grade C+: A personal favorite, could rank as high as 9 or 10 depending on criteria. I think he’ll hit, though glove isn’t the best and he’s got a lot of competition.

15) Lance Lynn, RHP, Grade C+: Polished college pitcher, could rank much higher once we see him against better hitters.

16) Niko Vasquez, SS, Grade C+: Good performance in pro debut, strikeouts and defense are questions. Has higher potential.

17) Clayton Mortensen, RHP, Grade C+: Gets grounders, could be an inning-eater, but strikes me as overrated by some other sources.

18) Francisco Samuel, RHP, Grade C+: Outstanding stuff, command is wobbly.

19) Fernando Salas, RHP, Grade C+: Throws strikes, great K/BB and K/IP marks, but gives up a lot of fly balls.

20) Richard Castillo, RHP, Grade C+: Very young pitcher with high sleeper potential.

21) Deryk Hooker, RHP, Grade C+: Another young sleeper, and a breakthrough candidate for 2009.

22) Roberto De La Cruz, 3B, Grade C+: Young Dominican with power, big bonus, and reportedly has good strike zone judgment.

23) Shane Peterson, OF, Grade C+: High OBP college guy with gap power, but not many homers.

24) P.J. Walters, RHP, Grade C+: Uses a nasty changeup to rack up large numbers of strikeouts.

 

Others: Nicholas Additon,LHP; Jermaine Curtis, 3B; Anthony Ferrara, LHP; Eric Fornataro, RHP; Scott Gorgen, RHP; Tyler Greene, SS; Luke Gregerson, RHP; Tyler Henley, OF; Tyler Herron, RHP; Steven Hill, 1B-C; David Kopp, RHP; Gerardo Mannbell, SS; Adam Ottavino, RHP; Shane Robinson, OF; Nick Stavinoha,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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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까지가 무려 24명! B 등급의 선수가 너무 적다 싶은 것이 좀 불만이지만, C+ 등급의 선수가 대부분 등급을 매기기 힘든 케이스라고 봤을 때 올 한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카즈마, 라이퍼, 바스케스 등의 실링 높은 하위 레벨 유망주들은 B 등급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암튼 팜 정말 많이 좋아졌다!

2. A에서 A-로 미끄러진 콜비. 하지만 올해 좀 못했다고 해서 아무도 미래를 의심하고 있지는 않다. 얼른 자리가 마련되어야 할 터인데...

3. 월러스! 토털 패키지인 콜비에 비해서 수비 위치도 3루이고 발도 느린데 등급이 같은 A-인 걸 보면, 이 넘의 타격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알 수 있다. 이 팀에서 A급 유망주를 2명이나 보다니ㅠ

4. 앤더슨의 몰락. 나 역시 앤더슨 개인의 포텐셜이나 카즈에서의 미래를 밝게 보지는 않지만, 그래도 AAA에서 뛰고 있는 3할을 칠 수 있는 86년생의 포수인데 너무 박하게 보는 감이 있는 듯 하다.

5. 반면에 제이는 시켈스가 정말 좋아하는 듯 하다. 작년에 조금 했다고 바로 6위로 올려버리다니 -_-

6. 멤피스 선발 3인방인 복스-모르텐센-타드는 항상 어떻게 평가되는지 흥미로운데, 최근에는 비록 한계가 있지만 작년의 활약을 바탕으로 타드가 가장 앞서나가는 분위기이고, 좀 무리하게 러쉬싶였다 싶은 모르텐센이 뒤쳐지는 분위기이다. 시켈스는 모르텐센을 무려 17위에 랭크시켰는데, 이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7. 프리즈-크레익도 관심을 끄는데, 위와 같이 많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정상인 것 같다. 프리즈를 높이 보는 사람이 의외로 많던데(5위 정도로) 8~10위 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싶다.

8. 카즈마-바스케스는 올해 활약이 나와야 평가가 제대로 될 듯 싶은데, 최근 카즈마가 지나치게 저평가되어 있다는 소식이 많이 들려와서, 장기적으로도 카즈마가 주욱 앞서지 않을까 싶다. 다만 카즈마가 유격수 자리를 지키고, 바스케스가 유격수 자리를 잃는다는 가정 하에...

9. 그 외의 하위의 슬리퍼들. 라이퍼가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가운데, 카스티요, 후커, 델라크루즈 등이 올해부터 바짝 치고올라올 듯 싶다.

10. 그리고 완전 몰락한 녀석들...오타비노와 헤런. 최근 헤런도 지나치게 저평가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 그도 그럴 것이 팀에서 무리하게 러쉬시켜서 망가졌다고 하여 작년 6위의 유망주가 어디가지는 않는다는 것이지. 올해 잘해서 꼭 리바운드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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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22:34

Top 7 Prospects

carnidal70.com에서 UCB Project라 해서 카즈 블로그 운영자 중 몇몇에게 top 7 유망주를 매겨달라고 했다. 난 뭐 그냥 꼽사리로...ㅎㅎ

1. Colby Rasmus : Colby Being Colby. 올해 아무리 망가지고 부상으로 시름시름 앓았다 하더라도, 콜비는 콜비다. 내년에 보려면 외야의 정리가 필요한데, 어떻게 될까?

2. Brett Wallace : 올해 드래프티를 여기에 올리는 건 좀 무모할 수 있지만, 월러스의 경우는 얘기가 다르다. A에서 시작해서 AA에 자리가 비는 바람에 A+를 건너뛰고 올라왔는데, 적은 표본이지만 .367 .456 .653으로 리그 초토화 -_- 타격만큼은 리얼 중의 리얼이라고 보이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3루에 붙어있을 수 있겠느냐가 문제가 되겠다.

3. Chris Perez : 아직 루키 자격 미달이 아니니...시즌 중반에 올라왔을 때는 좀 많이 실망했었는데, 역시 마무리 마인드가 있는 놈인지 오히려 마무리를 맡은 이후로 더 좋아졌다. 우려했던 컨트롤 문제도 올라와서 잡혀진 느낌이고. 최근 두 경기 연속 날리면서 심적으로 고생할 수도 있는데, 빨리 극복하고 내년에 확실히 뒷문을 막아주길!

4. Daryl Jones : 드디어 포텐셜 폭발. 중견수에다가 빠른 발, 최상의 선구안, 평균 이상의 파워, 리드오프가 갖춰야할 조건은 모두다 갖추고 있다. 내년에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확실히 카디널스의 미래로 잡아갈 수 있을 것인데, 역시 문제는 중견수 자리에는 콜비가 예약을 해놨다는 것. 파워가 딸려서 코너로 옮길 수도 없고...

5. Bryan Anderson : 그것도 86년생 포수가 AAA에서 3할을 치는 것을 역시 무시할 수는 없다. 얘를 보면 폴 로두카 외에는 떠오르는 선수가 없는데, 체력적인 문제를 보완하고 점점 발전하고 있는 수비를 솔리드하게 만들 수 있다면 빅리그 주전 포수 감이다. 문제는 역시 야디가 버티고 있다는 거...그리고 야디가 올해 타격이 만개했다는 거 -_-

6. Jaime Garcia : 원래는 좀더 높은 순위에 있어야 하는데, 그 놈의 부상 때문에...내년에 TJS를 받게 된다면 가치는 더욱 더 하락할 듯 하다. 좌완이라서 일단은 무조건 보호해 주는 것이 우선일 듯 하다.

7. Jess Todd, Clayton Mortensen, Mitchell Boggs : 한 명을 고를 수 없어서 편법으로 멤피스 선발 3인방 모두 집어넣음 -_- 복스는 메이저에서도 4선발 정도로 던져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모르텐센은 이상하게 러쉬만 시키지 않았어도 타드와 비스무리한 성적을 기록했을 텐데 괜히 무리를 시켜서...타드는 올해 보여준 dominant함을 무시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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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ders_friden 2008.09.10 00: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앤더슨은 아무래도 내년에 야디를 보고 나서 결정할것 같네요..트레이드하기에 좋은 카드라고 하더군요. 공격형 포수와 공격도 웬만큼 하는 야디..둘다 데리고 있고 싶네요..-_-

    • drlecter 2008.09.10 08:02 신고 address edit & del

      야디가 올해 모습을 유지한다면 팀내에 앤더슨이 필요할 이유가 없죠. 공격력이 같고 수비력이 떨어지는 것이니...가치 최상일 때 팔아버렸음 좋겠네요.

2007.12.08 07:12

[BA] Cardinals Top 10 Prospect

MLBbada의 Mark Prior님이 번역하신 BA Cardinals 10 Prospect이다.
퍼오는 것이 죄송스럽지만 너무 좋은 자료이기에...ㅠㅠ
 
개인적으로 커멘트를 해 보자면,

1. 콜비는 이젠 전미 Top 5 유망주이기 때문에 2009년에 부쉬 스타디움 센터에서 보는 일만 남았고,

2. 어딜 가나 2~4위를 나눠 먹는 페레즈, 가르시아, 앤더슨 중에서 둘 정도 터진다면 좋겠지만, 결국 페레즈나 가르시아 둘 중에 한 명만 제대로 클 것 같고, 앤더슨은 파워와 수비능력 문제로 잘 못 크거나 팔려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3. 올해 1픽 카즈마를 6위에 올려 놓았는데, 어린 선수를 사랑하는 BA의 특성이 감안된 것 같다. 두루두루 조금씩 뛰어나다는데, 아직 별로 보여준 건 없고, 수비가 별로라는 소리가 들린다 -_- 툴이 아주 대단한 것은 아니기에 6위는 좀 과한 순위가 아니었나 싶다. 반면에 드래프트 동기 모르텐센은 올해 데뷔해서 실력을 보여줬기에, 적절한 순위로 보인다.

4. 존 제이는 도대체 왜 들어간 걸까?

5. 앨런 크레익, PJ 월터스, 재럿 호포는 어디 갔을까?
 
개인적으로 순위를 다시 매겨 본다면,
1. 콜비  2. 페레즈  3. 가르시아  4. 앤더슨  5. 오타비노 / 여기까지는 어디가나 다 똑같다 -_-
6. 월터스  7. 헤런  8. 모르텐센  9. 카즈마  10. 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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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lby Rasmus, of   Born: August 11, 1986B-T: L-LHt: 6-2Wt: 195
 Drafted: HS—Phenix City, Ala., 2005 (1st round)Signed by: Scott Nich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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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래스머스는 고교 4학년시절 동생 코리(2006년 브레이브스 샌드위치픽)와 케이시 카이커(렌저스 2006년 1라운더)와 함께 앨러배마주에 위치한 러셀 카운티 고교를 전미 챔피언으로 이끌었었다. 콜비는 그해 봄 24개의 홈런을 치며 보 잭슨의 앨러배마주의 홈런 신기록을 갈아치웠었다. 세인트루이스는 2005년 드래프트 전체 28번픽인 래스머스를 100만불의 계약금으로 붙잡을 수 있었다. 래스머스는 2007년 빅리그캠프에 도착하면서 자신이 이미 널리 알려진 선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는 스카우팅 디렉터 제프 러노를 비롯한 카디널스팜의 관계자들이 그토록 목말라하던 프렌차이즈를 대표하는 엘리트 유망주로 많은 기대를 모아왔던 것이다. 카디널스의 감독 토니 라루사는 개인적으로 래스머스가 너무 과도한 기대 때문에 나쁜 영향을 받지나 않을지 걱정이 된다고 말했었으나, 다행히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래스머스는 올시즌 더블A 텍사스 리그에서 득점(93), 홈런(29), 장타(69)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진정한 5툴 플레이어란 평가에 걸맞는 빼어난 성적을 남기게 된다. 텍사스 리그의 감독들은 그를 리그에서 가장 익사이팅한 선수로 꼽았으며, BA는 래스머스를 텍사스 리그의 넘버1 유망주에 선정하게 된다. 래스머슨 11월에 미 대표팀의 중견수로 야구 월드컵에도 참가했었다.

Strengths:래스머스는 빅리그의 올스타급 선수로 성장할만한 눈에 띄는 재능을 가진 선수이며, 그를 조금만 지켜봐도 대단한 선수라는 인상을 쉽게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부드럽고 균형잡힌 왼손 스윙으로 대단한 파워를 자랑한다. 그의 단단한 체격을 본다면 그가 메이저에 도달한 이후에는 현재의 수많은 2루타들 중 몇 개는 홈런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는 것을 충분히 짐작해볼 수 있다. 이미 어느 정도의 선구안을 갖춘 래스머스는 20살의 어린 나이로 스프링필드의 중심타선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었으며, 대표팀에서는 자신이 리드오프로서도 뛰어난 선수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었다. 그는 스피드와 누상에서의 판단력이 좋기 때문에 빅리그에서 20-20도 가능할 것이다. 그는 올 한해 동안 그저 중견수가 가능한 선수에서 훌륭한 중견수로 수비면에서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한때 래스머스가 코너외야수로 포지션을 변경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고 염려하던 스카우트들은 이제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충분히 풀타임 중견수로 뛸 수 있을 것이며, 잘하면 골드글러브도 노려볼만 하다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래스머스는 타격슬럼프를 겪을 때에도 넓은 수비범위와 강력한 어깨(그는 고교시절 뛰어난 투수이기도 했다)로 경기의 흐름을 뒤집을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었다.

Weaknesses:래스머스는 드디어 슬로스타터 기질을 벗어날 수 있었지만, 아직 플레이의 기복을 버리지는 못하고 있다. 스카우트나 코치들은 래스머스가 가끔씩 너무 공을 당겨치려고만 하는 것이 아니냐고 의견을 모으고 있다. 래스머스는 공을 밀어치려는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아직까지는 좀더 꾸준하게 이런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카디널스는 래스머스의 힘을 기르고 이를 시즌 내내 잘 유지할 수 있도록, 그에게 경기시작전의 준비훈련에 좀더 신경을 쓰라는 지시를 내렸었다.

The Future:카디널스는 짐 에드몬즈와 2008년까지 계약할 때부터 이미 이 올스타 중견수의 자리를 물려줄 채비를 하고 있었다. 래스머스는 이런 계획에 걸맞는 성장곡선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히려 이를 앞지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는 다음 시즌을 트리플A 멤피스에서 시작하게 되겠지만, 아마도 마이너에서 또다시 풀시즌을 보낼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친구는 모든 사람들의 기대에 걸맞는 선수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쭉 그래왔거든요.” 스프링필드의 감독 팝 워너의 말이다.
 
2007 Club (Class) AVG OBP SLG AB R H 2B 3B HR RBI BB SO SB
Springfield (AA) .275 .381 .551 472 93 130 37 3 29 72 70 108 18
 
2.  Chris Perez, rhp   Born: July 1, 1985B-T: R-RHt: 6-4Wt: 225
 Drafted: Miami, 2006 (1st round supplemental)Signed by: Steve Tu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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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카디널스는 2006년 드래프트 42번픽으로 마이애미대 출신의 페레즈를 뽑을 때부터 이미 그를 신속하게 승격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페레즈는 이런 팀의 기대에 부응해왔었다. 그는 첫 번째 풀시즌을 더블A에서 시작했었는데, 비록 첫 번째 세이브 기회에서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었지만 이후 27번을 연속으로 성공시키면서 트리플A로 승격될 수 있었다.

Strengths:페레즈는 조직내에서 가장 뛰어난 패스트볼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패스트볼은 90마일 중반대의 구속을 꾸준하게 유지하며, 싱킹액션을 타고났다. 하지만 페레즈 최고의 구질은 아마도 85~7마일의 슬라이더일 것이다. 그의 슬라이더는 갑자기 날카로운 브레이크가 걸리며, 페레즈는 이런 슬라이더를 어느 카운트에서건 구사할 수 있다. 페레즈의 이 두가지 콤보는 거의 언히터블한 조합으로, 그는 지난 시즌 우타자를 상대로 .115, 좌타자를 상대로 .151의 피안타율만을 허용했었다. 그는 클로저로서의 본능을 타고난 투수이기도 하다.

Weaknesses:만일 페레즈가 2008년에 빅리그에 오르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오직 제구의 문제 때문일 것이다. 그는 간간히 존의 높은 코스로 실투를 하는 편이고, 그럴 때마다 장타에 무방비해지기 쉽다. 세인트루이스는 페레즈가 지금보다 일정하게 투구폼을 반복하고, 컨디션 조절에 좀더 신경을 쓰는 선수가 되길 원하고 있다.

The Future:야구 월드컵에 미 대표팀으로도 참가했던 페레즈는 일단 트리플A의 불펜행을 예약해놓은 상황이며, 스프링캠프에서의 활약 여하에 따라서는 빅리그 로스터에 포함될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겠다. 카디널스의 클로저 제이슨 이즈링하우젠은 2008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으며, 페레즈는 이르면 2009년에 그 자리를 물려받게 될지도 모른다.
 
2007 Club (Class) W L ERA G GS CG SV IP H HR BB SO AVG
Springfield (AA) 2 0 2.43 39 0 0 27 41 17 3 28 62 .126
Memphis (AAA) 0 1 4.50 15 0 0 8 14 6 2 13 15 .143
 
3.  Bryan Anderson, c   Born: Dec. 16, 1986B-T: L-RHt: 6-1Wt: 190
 Drafted: HS—Simi Valley, Calif., 2005 (4th round)Signed by: Jay N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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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앤더슨은 하이A를 건너뛰어 곧바로 더블A 스프링필드에 합류하게 되었고, 결국 콜비 래스머스를 두달차로 앞서면서 2007년 텍사스 리그의 최연소 올스타가 될 수 있었다. 그는 래스머스와 함께 퓨쳐스 게임에도 참가했으며, 간발의 차이로 세시즌 연속 3할 달성에 실패하게 된다. 그는 래스머스, 크리스 페레즈와 함께 미대표팀에 차출되기도 했었다.

Strengths:앤더슨은 세련된 타격자세와 스트라익존에 대한 날카로운 감각을 지닌 타자이며, 부드러운 왼손 어퍼컷 스윙을 보여준다. 그는 빅리그에서도 좋은 타율과 갭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투수들은 앤더슨의 투수리드 능력을 칭찬하고 있으며, 감독들 역시 그의 리더쉽을 높이 평가한다. 앤더슨의 어깨는 평균 정도이다.

Weaknesses:앤더슨은 기대만큼의 파워를 아직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는 올시즌 389타수 동안 22개의 장타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앤더슨은 송구동작이 특이한 편이라서 송구의 정확도가 떨어지며, 2007년에 27%의 비교적 낮은 도루저지율을 기록할 수밖에 없었다. 그의 수비력은 계속 발전하는 중이지만, 아직 포구와 풋워크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는 평균 이하의 스피드를 보유했지만, 주자로서 구멍이 될만한 수준은 아니다.

The Future:2008년에 앤더슨은 21살의 어린 나이로 스프링캠프를 세 번째로 밟아보게 될 것이다. 그는 현재 세인트루이스의 안방마님인 야디어 몰리나보다 수비력에서는 뒤지지만, 타격에 관해서는 더 높은 포텐셜을 보유하고 있다. 만일 앤더슨이 트리플A에서 뛴 이후에 몰리나를 완전히 밀어내지 못할 경우에도,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관계가 될 수는 있을 것이다.
 
2007 Club (Class) AVG OBP SLG AB R H 2B 3B HR RBI BB SO SB
Springfield (AA) .298 .350 .388 389 51 116 15 1 6 53 32 7 0
 
4.  Jaime Garcia, lhp   Born: June 2, 1986B-T: L-LHt: 6-1Wt: 200
 Drafted: HS—Mission, Texas, 2005 (2nd round)Signed by: Joe Almar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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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지역 스카우트 조 알마라즈는 두 곳의 팀에서 가르시아를 드래프트 해달라고 강력히 추천을 했었다. 그는 2004년 오리올즈에 속해있을 때에는 계약에 실패했었지만, 2005년에 카디널스로 와서는 마침내 페레즈를 붙잡을 수 있었다. 가르시아는 멕시코 청소년 대표팀 소속으로 투타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냈었고, 세인트루이스에 입단하기 전까지 자신의 조국에서 프로선수로 뛸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가 지난 2년간 프로선수로서 보여준 유일하게 부정적인 면은 지난 7월 팔꿈치 수술로 시즌을 일찍 마감했던 것 밖에 없을 것이다.

Strengths:가르시아는 두가지 훌륭한 구질을 보유했으며, 마운드 위에서 평정심을 잘 유지하는 투수이다. 그는 90마일 초반의 패스트볼을 구사하며, 아래로 떨어지는 커브볼로 삼진을 잡아낼 수 있다. 그는 자신의 부드러운 투구폼을 잘 유지하는 편이다.

Weaknesses:아마도 팔꿈치 통증과 관련이 있었겠지만, 가르시아는 이번 시즌에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곤 했었다. 몇몇 검사 결과 페레즈는 인대를 다치긴 했지만, 다행히 수술을 할 필요는 없다는 진단을 받을 수 있었다. 가르시아는 가끔씩 패스트볼에만 너무 의존하는 경향이 있으며, 체인지업을 좀더 기복없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체인지업의 비율을 높일 필요가 있을 것이다.

The Future:3선발로서의 포텐셜을 가진 가르시아는 스프링캠프 때까지는 건강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드래프트 22라운드에서 메이저리그로 나아가는 길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다. 그가 더블A에서 시즌을 시작하는 것은 결코 느린 페이스라고 볼 수 없으며, 실제로 스프링필드에서 그리 오래 머물 것으로도 보이지 않는다.
 
2007 Club (Class) W L ERA G GS CG SV IP H HR BB SO AVG
Springfield (AA) 5 9 3.75 18 18 0 0 103 93 14 45 97 .245
 
5.  Adam Ottavino, rhp   Born: Nov. 22, 1985B-T: R-RHt: 6-5Wt: 215
 Drafted: Northeastern, 2006 (1st round)Signed by: Kobe Per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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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오타비노는 2학년때 노스이스턴대의 단일시즌 탈삼진 기록을 갈아치웠었고, 3학년 때에도 다시금 이를 경신하면서 결국 2006년 드래프트 전체 30번픽으로 95만불의 계약금을 받으면서 카디널스에 입단할 수 있었다. 그는 대학시절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았던 장밋빛 선글래스를 더 이상 착용하지 않았지만, 프로에서도 좋은 투구를 계속 이어갈 수 있었다. 하이A 팜 비치에서 첨으로 풀시즌을 맞이하게 된 오타비노는 12승으로 FSL의 다승 2위, 그리고 방어율(3.08)과 탈삼진(128)에서 3위에 오를 수 있었다.

Strengths:오타비노는 강인한 정신력과 체격을 가지고 있으며, 대학시절부터 90마일 중반의 포심 패스트볼을 구사해오던 투수였다. 그는 게임 후반에도 94마일을 찍을 수 있다. 카디널스의 강력한 요구에 따라 그는 90마일 초반대의 투심도 장착하게 되었다. 그는 패스트볼을 존의 좌우로 자신있게 제구할 수 있다. 오타비노는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던질 수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커브볼에도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다.

Weaknesses:오타비노는 높은 코스의 패스트볼로 타자를 너무 윽박지르려고만 하는 경향이 있다. 그의 브레이킹볼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며, 체인지업 역시 손볼 부분이 많이 남아있다. 그는 볼넷과 투구수를 줄이는 효과적인 피칭을 할 필요가 있다.

The Future:오타비노는 2008 시즌 더블A에 로테이션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 한 때 그를 릴리버로 전향시키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었지만, 일단 이런 계획은 뒤로 미뤄지게 되었다.
 
2007 Club (Class) W L ERA G GS CG SV IP H HR BB SO AVG
Palm Beach (Hi A) 12 8 3.08 27 27 1 0 143 130 10 63 128 .239
 
6.  Pete Kozma, ss   Born: April 11, 1988B-T: R-RHt: 6-0Wt: 170
 Drafted: HS—Owasso, Olka., 2007 (1st round)Signed by: Steve Goss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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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2007년 카디널스는 2000년 13번 션 보이드 이래로 가장 높은 픽인 18번픽으로 남은 선수들 가운데 최고의 유격수인 코즈마를 선택하게 된다. 코즈마는 플레이오프에서 한경기 3홈런을 기록하면서 모교를 오클라호마주 챔피언으로 이끌었었고, 결승전에서도 솔로홈런으로 경기내 유일한 득점을 올렸었다. 그는 139.5만불에 도장을 찍게 된다.

Strengths:코즈마는 네가지 평균 혹은 그보다 나은 툴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코스의 공을 공략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10대 타자들보다 공을 잘 밀고 당겨치는 선수이다. 그는 대단히 넓은 수비범위를 자랑하며, 유격수로서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그는 솔리드한 어깨를 가졌고, 간결한 연결 및 송구동작으로 이를 십분 활용할 수 있다. 그는 평균 정도의 솔리드한 주자이며, 야구에 대한 감각과 성실함이 돋보이는 선수이다.

Weaknesses:그는 프로 데뷔후 .233의 타율만을 기록했지만, 카디널스는 코즈마가 경험을 쌓는다면 충분히 이를 끌어올릴 수 있을거라 믿고 있다. 코즈마의 사이즈나 라인드라이브 스윙으로 볼 때 그가 얼만큼 파워를 향상시킬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나, 어쨌든 팀은 그의 스윙을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The Future:코즈마는 오른손 엄지손가락의 타박상 때문에 교육리그에서도 좋은 타격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세인트루이스는 그가 내년에 로우A 쿼드 시티즈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을 거란 믿음을 보이고 있다. 그는 마이너에서 적어도 세시즌은 보낼 필요가 있을 것이다.
 
2007 Club (Class) AVG OBP SLG AB R H 2B 3B HR RBI BB SO SB
GCL Cardinals (R) .154 .267 .154 13 4 2 0 0 0 0 2 2 0
Johnson City (R) .264 .350 .396 106 16 28 8 0 2 9 12 21 3
Batavia (SS) .148 .179 .222 27 1 4 0 1 0 2 1 7 1
 
7.  Clayton Mortensen, rhp   Born: April 10, 1985B-T: R-RHt: 6-4Wt: 180
 Drafted: Gonzaga, 2007 (1st round supplemental)Signed by: Jay N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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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데블레이즈는 2005년 25라운드에서 모텐슨을 지명했었지만, 그는 드래프트 유망주로서의 가치를 상승시키기 위해 주니어 칼리지에서 곤재거대로의 전학을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3학년때 6-8, 5.89의 부진한 성적으로 오히려 지명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 모텐슨은 4학년이 되어서야 드디어 재능을 만개시키면서 WCC 올해의 투수에 선정되기에 이른다. 지난 6월 카디널스는 그를 전체 36번으로 지명하였고, 모텐슨은 65만불의 계약금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곤재거대 역사상 가장 높은 픽으로 지명된 선수로 남을 수 있었다.

Strengths:모텐슨은 90~93마일의 날카로운 싱커와 하드 슬라이더를 구사한다. 그는 프로에서의 60이닝 동안 3.3의 뛰어난 땅뜬비를 기록하면서 홈런도 고작 2개밖에 허용하지 않았었다. 그는 공을 별로 힘들이지 않고 던질 수 있으며, 투구폼을 안정되게 반복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학 3학년시절처럼 컨트롤에 애를 먹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그는 키가 크고 호리호리한 체격이기 때문에 힘이 더욱 붙을 여지가 남아있다.

Weaknesses:모텐슨은 로우A에서는 스트라익을 던지는데 별다른 어려움을 겪지 않았었지만, 아직도 그의 커맨드엔 발전의 여지가 남아있다. 그의 체인지업은 타자들에게 조금 혼란을 줄 수 있으며, 장래에 솔리드한 세 번재 구질이 될 가능성도 가지고 있지만, 지난 봄에 비해 이렇다 할 발전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

The Future:모텐슨은 2008년을 더블A에서 맞이하게 될 것이며, 조직내의 드래프트 동기들 중 가장 빠르게 마이너 레벨을 치고 올라갈 것이다. 애덤 오타비노와 마찬가지로 모텐슨 역시 릴리버로의 변신을 간과할 수는 없겠지만 한동안은 선발수업을 쌓아가게 될 것이다.
 
2007 Club (Class) W L ERA G GS CG SV IP H HR BB SO AVG
Batavia (SS) 1 1 1.77 6 4 0 0 20 13 0 11 23 .188
Quad Cities (Lo A) 0 2 3.12 10 10 0 0 40 44 2 8 45 .275
 
8.  Mitchell Boggs, rhp   Born: Feb. 15, 1984B-T: R-RHt: 6-3Wt: 195
 Drafted: Georgia, 2005 (5th round)Signed by: Roger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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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박스는 야구와 풋볼을 병행했었고, 테너시 채터누가대에 재학중일 때만 하더라도 쿼터백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해왔었다. 하지만 그는 결국 조지아대로 전학해 야구에 전념하게 된다. 그곳에서 주로 셋업맨으로 활약했던 박스는 프로에서 선발투수로 전향을 하게 되었고, 이후 새로운 보직에 적응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을 겪지 않았었다. 그는 텍사스 리그내 디비전 챔피언인 스프링필드의 로테이션에서 확고부동한 역할을 맡게 된다.

Strengths:박스는 90마일 중반대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질 수도 있지만, 90마일 초반의 싱킹액션이 좋은 투심으로 이닝을 빨리 마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는 커브볼을 버리는 대신 슬라이더를 다듬어왔고, 그의 위력적인 슬라이더는 이제 조직내에서도 손꼽히는 구질이 되었다. 조직내 대부분의 투수 유망주들이 건강이나 안정성에서 문제를 겪고 있는데 반해 박스는 이런 점에서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다고 볼 수 있겠다.

Weaknesses:박스는 제구와 체인지업을 향상시키기 위해 AFL로 향하게 되었다. 그는 괜찮은 패스트볼-슬라이더 콤보를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제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삼진을 많이 잡아내지는 못하고 있다. 그는 승부근성이 대단히 강한 선수이지만, 이 때문에 투구시에 필요이상으로 힘이 들어가곤 한다.

The Future:박스는 트리플A로 향하게 되겠지만, 허약한 세인트루이스 로테이션의 구멍을 메우기 위해 조만간에 콜업을 받게 될 지도 모른다. 장기적으로 그가 대학시절처럼 릴리버로 돌아갈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다.
 
2007 Club (Class) W L ERA G GS CG SV IP H HR BB SO AVG
Springfield (AA) 11 7 3.84 26 26 0 0 152 167 15 62 117 .279
 
9.  Tyler Herron, rhp   Born: August 5, 1986B-T: R-RHt: 6-3Wt: 190
 Drafted: HS—Wellington, Fla., 2005 (1st round supplemental)Signed by: Steve Tu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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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전통의 강호 플로리다주의 웰링턴 고교 출신인 헤런은 2005년 드래프트에서 46번으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 그는 그해 프로에 데뷔해서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었고, 이듬해에도 숏시즌을 벗어나지 못했었다. 하지만 헤런은 2006년 마지막 5번의 등판에서 4-1, 2.67을 거두면서 성공을 암시하기 시작했고, 결국 올시즌 로우A 쿼드 시티즈 최고의 투수 유망주로 떠오를 수 있었다.

Strengths:헤런은 평균 혹은 그이상으로 발전할만한 세가지 구질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90마일 초반의 싱킹 패스트볼로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코너웍이 가능하다. 그의 체인지업은 안정감있는 세컨피치로 자리잡았고, 그의 커브볼 역시 브레이크가 돋보인다. 그는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고, 성숙한 태도로 줄곧 칭찬을 받아왔었다.

Weaknesses:헤런은 자신의 구질들을 더욱 꾸준하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의 패스트볼은 가끔씩 볼끝이 밋밋해질 때가 있으며, 행잉성 커브볼을 던지기도 한다. 그는 처음 경험하는 풀시즌에서 체력을 잘 유지할 수 있었지만, 빈약한 체격에 좀더 힘을 기를 필요가 있을 것이다.

The Future:헤런은 느리지만 꾸준하게 조직을 통과해나갈 것이다. 그는 더 이상 텐덤 시스템을 취하지 않는 하이A로 승격이 될 것이다. 그는 3선발로서의 포텐셜을 지니고 있다.
 
2007 Club (Class) W L ERA G GS CG SV IP H HR BB SO AVG
Quad Cities (Lo A) 10 7 3.74 30 22 0 1 137 123 7 26 130 .240
 
10.  Jon Jay, of   Born: March 15, 1985B-T: L-LHt: 6-0Wt: 200
 Drafted: Miami, 2006, (2nd round)Signed by: Steve Tu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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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제이는 로우A에서 .342의 타율을 기록하며 카디널스의 2006년 드래프티 중 최고의 데뷔시즌을 보냈었고, 이듬해에는 더블A까지 승격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올시즌에 세 번이나 DL에 오르면서 많은 경기에 출장하지는 못했었다. 그는 두 번의 어깨 부상을 당했었고, 손목 통증 이후에는 다시 타석에 서지 못했다.

Strengths:지난해 그의 모습을 지켜본 몇몇 세인트루이스 조직내 코치들은 제이가 메이저리그에서 타격왕을 차지할게 될거라고 예측을 했었다. 그는 균형잡힌 라인드라이브 스윙을 보여주며, 존을 굉장히 잘 파악하고 있다. 그는 좋은 어깨를 가진 솔리드한 중견수이며, 도루도 어느정도 기록할만큼 잘 달리는 편이다.

Weaknesses:제이는 코너외야수가 될만한 파워를 보유하지는 못했고, 이는 중견수 자리에 콜비 래스머스가 버티고 있는 이상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조직의 스카우트들은 제이의 이런 부족한 파워보다도 오히려 전반적으로 특출난 툴이 없다는 것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들은 제이의 바쁜 손움직임과 뱃흔들기를 보면서 과연 그가 상위레벨에서도 좋은 타격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을 품기도 한다.

The Future:제이는 더블A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릭 앤킬과 크리스 던컨의 존재 때문에 제이가 카디널스의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파워 이외의 모든 분야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줘야만 할 것이다.
 
2007 Club (Class) AVG OBP SLG AB R H 2B 3B HR RBI BB SO SB
Springfield (AA) .235 .333 .373 102 17 24 4 2 2 11 11 19 4
GCL Cardinals (R) .500 .500 .500 2 0 1 0 0 0 0 0 1 0
Palm Beach (Hi A) .286 .321 .397 126 19 36 8 0 2 10 5 2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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