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y Baseball'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0.03.29 fantasy baseball, 2번째 로스터
  2. 2010.03.03 다시 fantasy의 시즌, 첫 번째 로스터
  3. 2009.11.01 판타지 결산 (2) - Rotisserie
  4. 2009.10.06 판타지 결산 (1) - Head-to-Head
  5. 2009.04.16 감격의 첫 1위 ㅠㅠ (2)
  6. 2009.03.21 Fastasy Baseball, 두 번째 드래프트 (4)
  7. 2009.03.03 Fastasy Baseball, 그 첫 번째 드래프트 (2)
  8. 2008.03.16 판타지 로스터 그 두번째
  9. 2008.03.03 판타지 로스터
  10. 2007.10.08 판타지 결산
2010. 3. 29. 00:35

fantasy baseball, 2번째 로스터


- 처음 시작한 맥스리그의 로스터.

- 뉴메츠 리그처럼 타자를 많이 뽑았는데 1주일에 35이닝을 채우려면 최소한 선발이 6~7명은 필요하다는 전언. 게다가 Lee는 또 DL에 오를 거 같고...선발투수 구합니다 ㅠ

- 이닝이 필요해서 그런지 불펜 투수들의 가치는 그닥 높은 편은 아닌 것 같다. 특히 마무리가 늦게 뽑혀나가는 것이 이채로웠다.

- 타자는 비교적 원하는 대로 뽑은 것 같다. 뉴메츠 리그 로스터와 마찬가지로 업사이드는 없지만 딱히 구멍은 안 보이고. 평균 이상의 실력들은 다 보여줄 것 같고...여기도 도루가 문제긴 하다. 이거 내 취향이 도루가 영 아닌가 보다. Hudson을 20라운드에서 건진 것이 가장 큰 수확이 아닐런지.

- 확실히 20대로만 뽑는 것보다는 선수 풀이 넓긴 하다만, 취향 자체가 어린 애들로 변해서 그런지 이 로스터도 젊음이 넘쳐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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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3. 22:53

다시 fantasy의 시즌, 첫 번째 로스터




판타지 드래프트의 진리는 역시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 뽑는 것인 것 같다. 아무리 성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하는 선수가 있어도 마우스에 손이 가지를 않으니...

타자 상위 픽인 툴로-짐머맨-추는 작년 정도의 성적을 꾸준히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워낙에 좋아하는 선수들이었다. 짐머맨의 경우 좀 더 홈런이 늘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는 해 본다만...오히려 업사이드가 큰 쪽은 버틀러-존슨-래스머스 쪽이다. 버틀러야 해마다 자라고 있고, 존슨도 팀을 옮기면서 브레이브스 시절의 모습을 다시 한 번 기대할 만 하다. 콜비야 뭐 안 뽑으면 안 되고 -_- 전체적으로 상당히 애매한 타자 로스터이고, 뭐 하나 딱히 특별한 점은 없다. 아, 도루는 망했다 -_-

투수진은 포스로는 전체 최약체가 아닐까 하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나는 놀래스코-앤더슨-셔저의 선발진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4-5선발이 마홈-버거슨-로메로면 너무 약한 거 아닐까;

암튼 올해도 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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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1. 23:21

판타지 결산 (2) - Rotisserie



좀 많이 늦었지만, 어쨌든 정리는 해야 하니...-_-

최초로 포디엄에 오른 리그였다. 초반 기세로는 리그 1위도 할 기세였으나, 소극적인 운영으로 7~8월부터는 그냥 근근히 이어가는 수준으로만 운영했다. 1위와는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언감생심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점수를 먹여 살린 것은 투수진이었다. 4/10/14라운드에서 뽑은 선발들인 빌링슬리, 웨이노, 위버는 그야말로 드래프트 대박이었다. 웨이노는 사이영을 노리고, 위버는 피홈런이 많긴 했으나 많은 CG로 몸값을 해 줬다. 빌링슬리는 팔아치운 시점이 대박이었다 -_- 브록스턴은 NL 최고의 마무리였고, FA에서 주운 아즈마 또한 애드 대박이었다. 중간계투야 원래 신경을 잘 안 쓰는 부분이고...저 많은 볼넷을 다 누가 내줬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닝을 많이 채웠으니 그러려니 한다. 암튼 누적 스탯이나 비율 스탯이나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멋진 투수진이었다. 드래프트 이후부터 계속 보유한 선수는 웨이노, 위버, 브록스턴 셋이다.

투수진이 매우 안정적이었던 반면에 타선은 그야말로 순위를 들었다 놓았다 했다. 4~5월에는 타선이 미치면서 타율 3할에 OPS 9할을 찍었고, 당연히 리그 1위였다. 하지만 여름을 넘어가면서 초반의 기세는 식어갔고, 그에 따라 순위도 점점 내려오게 되었다. 그러다가 8월 이후에는 외야수만 디립다 모아놓아서 수준급 외야수를 벤치에 썩혀두는 몰상식한 짓까지 -_-;; 끝까지 보유한 선수는 1라운더인 킨슬러, 중반의 대박인 워스, 하위의 대박인 바틀렛, 그리고 우리의 콜비. 팔아치운 유킬리스, 끝까지 애정을 가진 업튼 등등 다들 잘 했지만, 뭔가 아쉬움은 피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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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6. 23:17

판타지 결산 (1) - Head-to-Head


정규시즌에서 4위를 기록했지만, 플레이오프 첫 판에서 깨지는 바람에 6위 안에 드는 것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 아마 HtH에서 5할 이상의 승률을 달성한 것은 처음인 것 같은데, 그래봐야 12인제 리그에서 6위이니 작년보다 딱히 낫다고 할 수도 없다 -_- 그나마도 전반기에 시망이었던 것을 후반기에 미친 듯이 달려서 4위를 마크했으니 위안으로 삼아야 할까...

이번 HtH는 누구를 드래프트했고 누구를 트레이드했는지조차 제대로 생각나지 않은 그야말로 안습의 리그였는데, 그래도 잠시 되돌아 보면...

타선은 평소에 바라던 OPS형 타선을 제대로 갖추었다. 삼진을 제외한 대부분의 타격 스탯에서 승리를 기록했고, 전체적으로 보아도 홈런, 볼넷, OPS에서 1위를 기록했다. 물론 삼진은 거의 꼴지; 포사다-보토-조브리스트-롱고리아-이디어-드류-할러데이-커다이어 등의 타자들이 빼어난 성적을 기록했고, 특히 후반기에 잘 해주었다. 아마 롤린스와 알렉세이가 예년만큼만 해 주었으면 2위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내가 롤린스 저 넘을 1픽으로 뽑았다니 ㅠㅠ

투수진은 홀드와 세이브로 대표되는 구원투수진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뛰어난 점이 없었다. 베켓, 가야르도, 위버 등이 롤러코스터를 탄 것이 컸다. 구원에서는 네이선-윌슨-워츠 등이 아주 잘했다.

결론적으로 성적 상으로 아까울만도 하지만 별로 관심을 들인 리그가 아니기에 특별히 아쉽지도 않다. 12인제라는 비교적 작은 리그인 것이 큰 영향을 미쳤는데, 최소한 14인은 되어야 할 만한 것 같다. 내년에 HtH는 그 빡세다는 맥스 리그로 가 봐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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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6. 23:47

감격의 첫 1위 ㅠㅠ



얼마 전 판타지 경험 3년 만에 처음으로 300점을 넘어서 기분이 아주 좋았는데, 그 이후로 계속 치고 올라간 결과 드디어 역사상 처음으로 1위를 거머쥐었다. 계속 1위를 유지할 거라고는 조금도 생각지 않지만, 암튼 기분은 최고ㅠㅠ

1위 등극의 가장 큰 요인은 미친 타선이다. 타율 .338에 OPS .942면 말 다했지 -_- 타율, OPS 뿐만 아니라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타점, 도루, 볼넷, 삼진, GIDP에서 모두 13점 이상 기록하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그랜드 슬램과 FPCT야 내가 제어할 수 없는 거고, 애초에 드래프트할 때 예상했듯이 홈런은 좀 부족하고...

특히나 1, 2라운더인 킨슬러와 유킬리스의 활약은 절대적이다. 완소킨은 오늘 6타수 6안타 5득점 4타점 2루타 2개 3루타 1개 홈런 1개 도루 1개까지 그야말로 미친 활약을 펼쳤다. 처음 드래프트 때는 반신반의 했었으나, 이제는 뭐 그냥 고마울 따름이다. 유킬리스도 타율 .470을 치면서 최고의 활약을 펼쳐주고 있고...

얼마 가지 않을 꿈이지만, 좀 오래 꾸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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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나동생 2009.04.17 08:0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하악..ㅠㅠ 형님 이번에 마틴까지 데리고오셔서.. 더 올라가실거같은데요...

    • drlecter 2009.04.17 08:47 신고 address edit & del

      투수 한명을 더 끼워서 할까 하다가 그냥 켄드릭만 오퍼했는데 오퍼한지 10분 만에 억셉이 되어서 좀 놀랐음 -_-

2009. 3. 21. 22:04

Fastasy Baseball, 두 번째 드래프트




12인제의 소규모 리그여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첫 번째 리그에서의 드래프트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드래프트였다. 나이를 제한하지 않으니 확실히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포사다, 피긴스, 기옌 등은 여러 모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픽인 것 같다. 그나저나 내가 무슨 바람이 불어서 롤린스를 1픽으로 뽑았을꼬...-_-

암튼, 이쪽 리그도 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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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ders_friden 2009.03.22 00: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관련은 없지만..-_-워렐 타미존이라고 하네요...
    알고보낸건지 모르고보낸건지-_-

    • drlecter 2009.03.22 21:32 신고 address edit & del

      설마 알고 보냈겠습니까? 이 트레이드는 4월 1일까지 파드레스에서 한 명 더 골라야지 확정됩니다. 워렐이 TJS를 받는 이상, 더 좋은 선수를 받아내려 하지 않을까 모르겠네요.

  2. 루나동생 2009.03.24 16: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형님..뉴메츠에 비해서 라인업이 상당히 좋으신데요 ㅋㅋ 역시나 저스틴업튼은 여기에도 있군요 ㅋㅋ.. 매스터슨은 버리지말고 잘쓰세요.. 선발or불펜 왔다갔다할수있으니 ㅋㅋ 아마 올해 브레이크아웃 시즌을 보낼거같습니다 흐흐..

    • drlecter 2009.03.27 23:27 신고 address edit & del

      12인제라서 좋아 보이는 걸 꺼임;

2009. 3. 3. 23:36

Fastasy Baseball, 그 첫 번째 드래프트




제발 12~14픽 사이는 걸리지 않기를 바랐거만(작년 세 번의 드래프트가 몽땅 저 사이), 올해 역시 14픽...-_-

총평을 하자면 썩 만족스러운 로스터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뎁스 차트 한번도 안 보고 드랩한 것 치고는 그래도 선방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올해도 역시나 컨셉은 'Youth'. 유킬리스, 워스, 바틀렌, 윌링엄, 아펠트가 79년생으로 최고참이다. 반 정도는 의도했고 반 정도는 의도하지 않았는데, 올해도 젊은 놈들로 꾸려나가 봐야겠다!

타자 드래프트는 작년에 볼넷과 OPS에 비중을 두었다면 올해는 타율과 도루에 좀 비중을 두려고 노력을 했으나...타율 3할을 보장할 수 있는 선수는 유킬리스와 켄드릭 뿐이다. 대신 20+ 도루를 할 수 있는 선수가 무려 8명으로 얼마나 뛰어댈지 궁금해진다. 파워가 부족한 게 흠. 킨슬러가 작년만큼 해줘야 하고, 유킬리스는 3루 수비를 위해서 2라운드에 일찌감치 뽑았다. 잘 뽑은 픽이라면 쎄리옷과 윌링엄, 왜 뽑았을까 하는 픽은 켄드릭과 영이다. 그리고 콜비...ㅎㅎ

투수 드래프트는 마무리 최소 2명을 일찍 뽑자는 전략을 가지고 있었기에 윌슨과 브록스턴을 일찌감치 뽑았고, 우리 팀의 아해들인 페레즈와 모떼가 마무리를 맡았으면 하는 심정에 둘 모두 뽑았다. 선발진은 삼진 머신인 빌링슬리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적당한 삼진 볼넷 홈런 방어율 QS를 가진 선수들인데, 웨이니가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성적을 찍어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오늘 스캠 등판은...OTL

암튼 올해도 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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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나동생 2009.03.06 02:4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젊습니다... ㅎㅎ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가 제리 헤어스턴 76년생이군요...ㅋㅋ

2008. 3. 16. 08:25

판타지 로스터 그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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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저번 로스터랑 달라진 게 별로 없는거 같냐?
몰리나-윅스-벅은 저번에 이어 또다시 뽑았고, 나머지도 눈여겨 본 녀석들. 드류 형제는 뭐...-_-
투수진에서도 하랑-바스케스-매고완의 선발진은 아예 똑같고, 아카도는 드래프트 세번 내내 뽑는 기염을...;;
 
진짜 취향은 어쩔 수가 없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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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3. 07:26

판타지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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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를 뽑는 데에 중점은,

1. 출루 + 20홈런 파워 / 2. 젊은 넘 / 3. 부상 없는 넘 / 4. 작년에 못해서 리바운드 가능성 있는 넘

대체로 만족스럽다. 내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드류 형제나 허미다, K존슨 등을 못 뽑은 건 아쉽지만, 진지하게 1픽으로 뽑을 고려도 한 툴로위츠키를 뽑아서 아주 대만족. 난 얘가 왜 이렇게 좋지...-_- 우리 콜비는 개막전엔 못 뛰겠지만, 그냥 지나칠 수가 있어야지...ㅋㅋ

 

투수를 뽑는 데에 중점은,

1. 젊은 넘 / 2. 부상 없는 넘 / 3. 마무리에 연연하지 않기

불펜진엔 애초에 신경을 안 썼는데, 역시 작년처럼 로또를 노리는 게 현명할 듯 하다.

 

젊은 넘들 위주로 뽑다보니 최연장자가 76년생의 바스케스. 타선에서는 77년생의 해프너이다. 이거 올 한해 78년생 이후(즉 20대) 태어난 넘들로만 팀을 꾸려보는 것을 목표로 삼아도 괜찮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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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8. 07:39

판타지 결산

끝나기는 지난주에 끝났지만 어쩌다 보니 이제서야 -_-

정규시즌은 10위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마감했지만, 7~12위까지의 그들만의 리그에서 갑자기 선수들이 개광분을 하는 바람에, 하위리그에서 우승, 즉 7위를 차지했다. 6위 내에 들지 못해서 우승을 노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긴 했지만, 그래도 9월 마지막 주까지 시즌을 계속할 수 있어서 좋았다. 소의 꼬리보다는 닭의 머리지 암.

헤드 투 헤드 스탯을 보면 가관이다. 타격 Win-Loss 성적 중 득점, 안타, 타점, 홈런, 타율, OPS 몽땅 꼴지. 도루와 삼진 2위, 볼넷 중위권. 토탈 성적도 안타, 타점, 홈런, 타율, OPS 꼴지, 도루 3위, 나머지 성적 모두 중하위권. 투수 성적은 방어율 1위를 제외하면, 그냥저냥 만족스런 성적.

저 지랄 같은 타선을 가지고 시즌을 버텼으니, 10위가 아닌 꼴지하지 않은 것도 다행이라 생각해야 할 정도다. 만약 내년에도 하게 된다면(만약? 무조건 할 거 아닌가 -_-?), 타선에 좀더 신경써야겠다. 영입을 망설이다가 놓쳐서 후회한 적도 꽤 되었는데, 좀더 과감한 행동이 필요할 듯...

끝까지 살아남은 선수는 타선에서 벨트란, 번즈, 셰필드 3명. 투수진에서 오스왈트, 래키, 바즈케스 역시 3명. 확실히 투수진 3명은 시즌을 이끌어 오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 사실인데, 타자 3명 중 벨트란, 셰필드는 부상으로 골골댄 적이 많아서 좀 아쉽다. 그러고 보니 저 세명이 우리 팀 도루 숫자를 늘리는 데 공헌한 선수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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