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 Edmonds'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07.06 3 0 0
  2. 2008.05.17 에드먼즈
  3. 2008.05.11 한 세대의 끝
  4. 2008.02.13 오프시즌 Wrap-up
  5. 2007.12.17 굿바이 Jimmy
  6. 2006.11.11 에드먼즈 2년 연장
2008.07.06 02:24

3 0 0



커튼콜도 안 하네? -_-

부상을 달고 사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괴물 같은 스탯을 뿜어주고 있는 데에 그냥 고마울 뿐. 올스타에 뽑힌지 꽤 오래 되었는데, 올해도 버크만이라는 괴물이 출현하는 바람에 -_- (지명타자로 들어갈 것 같지만)




에드먼즈 스탠딩 오베이션. 약간의 야유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던 나의 생각은 여지없이 틀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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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7 08:25

에드먼즈

컵스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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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이 안 어울릴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저 정도로 안 어울릴 줄은 몰랐다 -_- 하긴 8년간 몸 담았던 팀의 최대 라이벌 팀에서 뛰게 되었으니, 어울리면 그게 더 이상할 지도;

은퇴의 기로에서 자신을 찾는 팀이 단 하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에드먼즈로서는 절박한 상태에서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지만, 실제로 컵스 입단을 택한 에드먼즈의 심정은 어땠을까? 선수로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싶은 심정이 훨씬 컸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게 바로 내가 에드먼즈의 결정을 지지하는 이유고...컵스를 택하기 전에 한번 '움찔' 했으면 그걸로 족하다고 본다ㅎㅎ;

그나저나 컵스가 세인트루이스로 원정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나? 파드레스 유니폼을 입고 올 경우에는 적어도 1분간 스탠딩 오베이션을 받는 것이 기본이겠으나, 컵스 유니폼을 입었을 때에는 아무래도 그를 반기는 팬의 수가 좀 줄지 않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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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1 08:38

한 세대의 끝



http://www.vivaelbirdos.com/2008/5/10/507017/not-with-a-bang-but-a-whim


"I'm just getting sick of embarrassing myself and letting my team down."

"It's just time for [La Russa and Duncan] to figure out- we should have five more games in the win column, in my mind.  So we should be out there in first place even more.  They can't keep sending me out there when I'm pitching the way I'm pitching.  We're going to have to figure out some kind of remedy.  I'm sure that remedy will give me some time off from that role and we'll somebody in who can do a better job right now."

"I'm leading the league in saves and blown saves with an ERA of seven.  (7.47)  It's not a whole lot of fun, especially when you let down 25 other guys day in and day out.  It's the end of it."


카디널스 역사상 가장 많은 세이브를 올린 투수가 자신이 더 이상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 마무리에서 물러나려고 할 때 과연 어떤 심정일까. 물론 경기를 본 순간에는 누구나 이지를 욕했겠지만, 이지의 인터뷰를 읽고 VEB의 저 명문을 읽은 후에는 감정이 좀 미묘하다. 젊은 선수들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도 크지만, 지금까지 한결 같은 모습을 보였던 선수가 갑자기 그 자리에서 보이지 않을 것이 확실해졌다는 것이 좀 슬프다.

이지가 시즌 5번째 블론 세이브를 기록한 날, 에드먼즈는 파드레스에서 방출되었다. 너무나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던지라 어느 정도 예정된 수순이긴 했지만, 왠지 그의 커리어가 여기서 끝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배트 스피드는 너무나 느려져서 타격이 불가능할 수준이고, 그 좋았던 수비도 이제는 평균 이하에 불과할 뿐이다. 400홈런에 37개, 2000안타에 183개를 남겨두고 있는데 전성기였으면 1시즌 반이면 해치웠을 양이지만, 지금으로선 불가능한 목표일 뿐이다. 8년간 중견수 자리를 굳건히 지키던 선수가 지난 겨울에 트레이드되고, 몇달 지나지 않아 방출되고 이제는 은퇴를 바라봐야 한다니, 그 사이에 몇년이라도 지나간 건가?

2000년대 초반 마운드를 지키던 에이스 맷 모리스도 얼마 전 방출되어서 현재 무직 상태다. 카즈 경기를 처음 본 것이 2001년 NLDS였는데, 모리스가 실링과 맞짱을 뜬 1,5차전은 아직도 내 기억 속에 남아있는 최고의 투수전 중 하나다. 압도적이진 않았으나, 언제나 그 자리에서 묵묵히 던져주던 선수였는데...

본격적으로 카즈를 지켜보던 2002년의 주축선수 25명 중 마무리, 중견수, 에이스가 이렇게 한번에 사그라지기도 쉽지 않을 거 같다. 그들을 지켜보면서 팀을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씩 키워왔었는데...이제는 정말로 한 세대의 끝이 다가온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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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쓸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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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3 08:16

오프시즌 Wrap-up

1. 자케티 아웃, 모질리악 인 : B+

오프시즌 시작하자마자 자케티가 해임되었을 때는 아니 이런 훌륭한 단장을 왜 자르나 생각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번 기회에 자르지 않았으면 큰일날뻔 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제프 러나우가 3년간 일구어 온 팜이 어느덧 중위권으로 자란 것을 보면서, 뭔가 팀에 활력이 생겼다는 느낌이 든다.

모질리악의 첫 무브는 피네이로의 2년 13M 계약이었다. 이 넘이 미친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느껴졌지만, 시간이 갈수록 잘하고 있다. 최소한 팀이 나아갈 방향을 확실히 잡은 것처럼 보이며, 롤렌-글러스 트레이드에서는 자케티 보고 배운 트레이드 실력이 만만치 않다는 것도 보여줬다. 앞으로 3년간 기대해 봐도 될것 같다.


2. 라루사 재계약 : B-

천하의 라루사를 2년간 더 붙잡아놓는 데에 성공했건만, 맘에 안 든다. 라루사 때문에 롤렌이 팀을 떠난 것도 가슴이 아프지만, 팀내에 라루사의 파워를 견제할 만한 세력이 마땅치 않은 것이 더 큰 문제다. 이번 오프시즌 최악의 재계약인 마일스 재계약은 그 라루사 파워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고... 솔직히 모질리악이 라루사 입김에 휘둘리지 않고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그냥 한층 젊어진 로스터를 멋지게 꾸려나가기만을 바랄 뿐이다.


3. 에드몽 트레이드 : B0

머리로는 옳지만, 가슴으로는 인정하기 싫은 트레이드 (1).

자신에게 기껏해야 플래툰 자리가 주어질 것이라고 예감하고 구단에 트레이드를 신청했고, 샌디 3루 유망주 데이빗 프리즈와의 맞트레이드되었다.. 그저 펫코 파크에서 다시 부활하기를 바랄 뿐이다.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에디.


4. 롤렌 트레이드 : B-

머리로는 옳지만, 가슴으로는 인정하기 싫은 트레이드 (2).

내가 롤빠라서 그런지 에드몽 트레이드보다 훨씬 착잡하다. 에드몽은 자신이 원한 트레이드였으나 롤렌은(물론 이분도 원하긴 했지만 -_-) 반강제로 떠밀려서 나간 것도 한가지 이유이겠고... 트레이드 자체는 B+에서 더 쳐주면 A-까지 줄 수 있을 정도로 아주 굿이다. 글러스 30홈런을 보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150경기 이상만 나와도 감지덕지이겠으나, 어쨌든 푸홀스 뒤를 확실히 받치기는 할 거 같다.

그래도 이제는 더이상 핫코너에서 맨손 캐치와 강한 어깨를 볼 수 없다니 아쉬울 따름이다. 롤렌은 각종 projection에서 부활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오던데(2할 7푼, 15홈런 7~80타점 정도?) 그래도 부활을 믿어본다.


5. 엑스타인, 다구치 아웃 : B+

방향은 확실히 맞지만 엑스타인에게 연봉조정 안 넣어서 드래프트 픽을 얻지 못한 관계로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누가 저렇게 싸게 계약할 줄 알았나...-_- 그래도 엑스타인의 아웃은 내가 늘상 주장하던 바였으니; 다구치옹은 왜 하필 필리스로 가서...ㅠ


6. 브라이언 바튼 룰5 : A-

룰5 드래프트의 최대어라고 하는 브라이언 바튼을 카즈가 잡을 줄은 몰랐다.

바튼의 문제점은 역시 무릎 부상일텐데 그 점이야 스카우트들이 알아서 잘 판단했으니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믿는다. 다만 요새 들리는 얘기에 따르면 야구에 대한 열정이 좀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소리가 들리던데, 마이애미대에서 우주항공을 전공하신 분이라 여전히 공부에 대한 미련이 있는 건이 아닌가 의심스럽긴 하다. 또한 출루-파워-스피드를 겸비한 토털 패키지이지만 그것을 한꺼번에 보여준 적은 없기에 모두 잘 갖춰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일단 현재로서 바튼의 위치는 5번째 외야수이다. 엔킬과 던컨의 두 자리는 확실하고 좌투수 상대로 던컨이 빠진다고 해도 파워가 있는 루드윅이 대신할 것이며, 나머지 한자리는 중견수 수비가 되고 발이 빠른 리드오프감 슈마커가 차지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우타자인 바튼이 주전 중견수(또는 우익수)와 1번 타자 자리를 차지해서 던컨-바튼-앤키엘의 외야가 되었으면 좋겠다. 만약 바튼이 멋지게 활약해 준다면 콜비가 메이저에 올라올 때 좌익수로 돌리고 던컨을 트레이드 카드로 쓸 수도 있을 것이다.


7. 몰리나 연장계약 : A0

오프시즌 최고의 무브. 4년 15M의 금액은 더욱 ㅎㄷㄷㄷ하다. 몰리나 수비 실력이야 두말하면 입아프고 타격이 어느 정도 되느냐에 따라서 저 딜이 중박이냐 대박이냐가 될 거 같은데, 왠지 대박의 기운이 느껴진다. 갈수록 좋아지는 출루능력과 항상 일정 수준 유지하는 장타력을 봤을 때 280 360 390 정도는 찍어줄 수 있을 거 같은데, 4년 평균 저 수치를 찍어준다면 뭐...ㅎㅎ


8. 투수진 로또 2장 : B0

이지 옵션 사용한 건 당연한 거니 제쳐두고, 클레멘트 계약은 상당한 굿딜이나, 피네이로 계약은 이넘한테 2년 계약을 보장해줬다는 거 자체가 에러다. 피네이로는 작년 55이닝 동안 11홈런을 허용한 무시무시한 분이라, 차라리 1년간 푹 쉰 클레멘트에게 기대를 걸고 싶다. 둘 다 영 아니면 프랭클린이라도 선발로 돌려야지...다앻인 것은 카펜터와 멀더의 회복 속도가 나쁘지 않은 거 같다. 카펜터는 올스타 즈음해서 볼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제발 무리해서 돌아오지는 말길...


9. 내야 보강 : C+

라루 백업포수는 괜찮은 거 같지만, 이즈투리스 쓰느니 라이언 그냥 써봐도 될 거 같고, 마일스는...


10. 스프링 트레이닝

나에게는 푸홀스의 건강 여부, 콜비의 활약 여부와 불펜 싸움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이다. 푸홀스가 건강하지 못하면 그날로 시즌 접어야 되는 거고 -_- 콜비는 완전 초토화하지 않는 이상 트리플 A에서 시작하겠지만 그냥 뛰는 것만으로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을 거 같다ㅋㅋ

불펜의 경우 자리가 많이 차서 기껏해야 한 자리 나올까 말까 하지만 클리프 폴리테, 드웬 브래즐턴, 존 와스딘 등의 베테랑들과 마크 워렐, 카일 맥켈런, 제이슨 모테 또는 크리스 페레즈까지 경쟁하는 모습이 재밌을 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신인 중 한 명이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어서 불펜 한자리 꿰찼으면 좋겠다.

아, 이고르는 사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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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08:23

굿바이 Jimmy


 

2000~2007년, 카즈에서의 8년 동안,

.285 .393(10위), .555(7위), OPS .948(6위), 241홈런(4위), 645BB(7위)
디비전 우승 6회, 리그 우승 2회, 그리고 월드시리즈 우승 1회.
올스타 3회, 실버슬러거 1회, 그리고 골드글러브 6회.

이 모든 것을 부시 스타디움의 센터필드를 지키면서, 그리고 리더 역할을 수행해 오면서 해냈던 사나이.

에드먼즈가 어제 파드레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높은 연봉과 좌상바 그리고 지난 시즌부터 수비도 급격히 하락하여 트레이드 가치가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시장에서 중견수를 찾던 파드레스와 파드레스라면 트레이드 불가 조항을 풀겠다던 에드먼즈의 이해가 맞아 데이빗 프리즈를 받고 연봉 보조 1.5M을 해주는 조건으로 트레이드 되었다.

팀의 나아가는 방향을 보았을 때 에드먼즈의 트레이드는 당연한 것이다. 메이저 레벨에서만 던컨, 엔키엘, 루드윅, 슈마커, 바튼 등의 외야수가 넘치는 데다가, 마이너에는 전미 Top 5 유망주인 콜비 래스머스가 콜업을 기다리고 있다. 작년 중견수 자리에서 에드먼즈 외의 선수들이 보였던 생산력이 에드먼즈보다 좋았다. 젊은 팀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나이 많은 고액연봉자가 나가는 것은 합리적인 move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안타까운지. 에드먼즈는 에드먼즈이기 때문이다. 언제라도 홈런을 날려줄 것만 같은 그의 시원한 어퍼스윙, 그리고 어떤 홈런성 타구도 잡아줄 것만 같은 환상적인 수비를 다시는 볼 수 없다.

어떻게 보면 익사이팅한 순간을 팬들에게 보여준 것으로는 에드먼즈가 푸홀스보다 뛰어났다. 저 위의 동영상에는 없지만 2004 NLCS 6차전의 워크오프 홈런, 7차전의 환상적인 수비가 있다. 그리고 카즈에게 오랜만에 우승을 안겨준 2006 월드시리즈에서, 승부의 분수령 3차전에서 팀내 유일한 좌타자로 좌투수 상대로 타점을 뽑아준 게 바로 에드먼즈다.

그래도 그가 좋아하는 고향 팀으로 돌아가게 되어서 다행이다. 2008 시즌 끝나고 은퇴할 확률이 50% 이상은 된다고 보는데, 커리어의 마지막 불꽃을 화려하게 불태워 정말 멋진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에드먼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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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1 18:56

에드먼즈 2년 연장

2008년까지 부시 스타디움의 중견수 자리는 굳건하다.

카즈와 에드먼즈가 2년 연장계약에 합의했다.10mil 옵션하고 3mil 바이아웃이 있었는데, 그냥 2년 연장계약. 자세한 금액은 나오지 않았는데, 원래 받으려던 10mil보다 아주 약간 적은 2년 19mil 정도인거 같다고...-_- 그 중 일부는 defer되겠고, 자케티 말로 올해 포스트시즌에서의 활약이 연장계약하는데 절대적이었다고...카즈 플옵이 선수 여럿 살리는구나 -_-

개리 매튜스가 4년 40mil 이러는 통에 오히려 에드먼즈 10mil은 싸게 잡은 거 같다는 생각도 들다. 해가 갈수록 몸도 골골하고, 좌투수 공은 거진 삼진에다가 파워도 약해져가고 있지만, 그래도 카즈에서 7년 동안 있으면서 실질적인 리더로 팀을 이끌었고 수비는 아직도 best. 2년 열심히 뛰고 콜비에게 자리를 물려주면서 은퇴하던지, 1년 정도 같이 뛰어주고 은퇴하던지 그런 수순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

오프시즌 첫번째 화두였던 에드몽 문제를 처리한 지금, 카즈의 관심은 오로지 선발투수에만 집중될 것이다.

확정 선발이 카펜터와 레이에스 밖에 없을 정도로 양이나 질이나 확연히 부족한데, 일단 풀리는 4명의 선발투수 중에서 마키는 당연히 아웃, 멀더 수판 위버와는 재계약 의지가 있다. 근데 저 셋 중 멀더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몸상태에 대해서 확신을 못 가지는 듯 하다. 어깨 수술 받고서는 시즌 중반까지는 빌빌거리지 않겠느냐...카즈 스타일대로 싼 연봉에 옵션 왕창 붙여서 합리적인 금액에 재계약하지 않음 그냥 보낼 듯 하다. 노리는 팀이 많은 만큼 잡는 건 좀 힘들 듯...수판이야 포스트시즌에 워낙 떠서 가격이 올해 연봉의 2배 정도인 7~8mil에 형성되는 듯 하다 -_- 카펜터 뒤를 받쳐줄 2선발이 필요한데, 수판은 2선발은 못되고 3선발을 저가격으로 쓸순 없지. 자기도 인터뷰에서 그랬고, 뭐 어디로든 갈 텐데, 수판은 AL로 가면 망한다에 500원...ㅎㅎ결국 남는 건 위버 뿐. 확실히 카즈 와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포스트시즌에서 개광분했음에도 불구하고 까먹은게 워낙 많아서 비싸지야 않을 것이다. 3~4mil 정도라면 다시 잡는 것도 괜찮을 거 같고...;;

웨이니는 이지 하는 거 봐서 계속 마물하던지 아님 로테이션에 들어오던지 할 거 같다. 이지 이넘이 잘해줘야지 로테이션 한자리도 채우고 웨이니 선발 하는것도 보는데 아무래도 불안한게 영 -_-

불펜진이야 머 올해 하던대로 루퍼; 키니 존슨 톰슨 플로레스 이런 애들 잔뜩 모으고 한명 정도만 추가하면 될 듯 하고...

페이롤을 올해 정도로 맞추게 되면 쓸수 있는 돈이 대략 15mil 정도인데, 2루수 하나 잡고 하면 선발투수에 들일 수 있는 돈은 10mil이 약간 넘는 수준이다. 비싼 선수들 중에서 지토 외에는 아무도 안땡기는지라, 지토 잡을 거 아니면 차라리 건강한 선발투수 2명 잡는게 나을 거 같다. 사실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큰 거 같고 -_- 카펜터 연봉이 7mil인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지토, 우리 팀와서 던컨 코치와 커브에 대해서 논해볼 생각은 없나?ㅎ

2루수는 그냥 수비 좋은애 아무나 잡아서 하위타선에 박았음 좋겠다. FA시장에 딱히 보이는 넘도 없고...

엑스타인-던컨-푸홀-롤렌-에드몽-엔카-몰리나-2루수 이 타선이면 꿀리는 타선은 아니니까...

아, 머리 아프다. 알아서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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