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Mather'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03.18 25인 로스터 자리, 누가 차지할 것인가 (1) (2)
  2. 2010.02.21 스프링 캠프 깜짝 스타, 누굴까?
  3. 2009.05.28 3루수 문제 (2)
  4. 2009.04.03 카디널스 25인 로스터
  5. 2009.04.02 Joe Mather, Troy Glaus
  6. 2009.02.10 케네디 방출 (10)
  7. 2008.06.01 또 한 명의 루키
2010.03.18 00:08

25인 로스터 자리, 누가 차지할 것인가 (1)

스프링 트레이닝 동안 벌써 2번의 cut이 이루어졌다. 이제부터가 25인 로스터를 놓고 진검 승부가 벌어질 때인데...먼저 타자부터. 타자를 먼저 하는 이유는 쉽기 떄문에 -_-; 투수는 한번 더 걸러지고 난 후에 포스팅 할 예정이다.

Matt Pagnozzi, Tyler Greene, Allen Craig, Joe Mather, Jon Jay, Nick Stavinoha, Ruben Gotay가 2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Pagnozzi와 Stavinoha, Ruben Gotay을 제외하면 사실상 4명의 경쟁이다. Gotay는 좀 아깝다 -_-

- Jay는 가능성이 가장 떨어진다. 타격에서 신통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수비가 강점이라지만 이미 Rasmus가 버티고 있다. 아마 다시 한번 Memphis로 돌아가지 않을런지.
- 반면에 Mather는 메이저에 가장 근접한 모습이다. 이미 메이저 경험이 작으나마 있고 Rasmus의 플래툰 파트너로서 가장 적격이기 때문이다. 물론 요새 Rasmus의 모습은 플래툰이 필요없을 것 같지만(정말 큰 기대 중이다), 그래도 그의 운동능력은 팀에 활력소가 될 것이다.
- Greene은 다재다능함, Craig은 타격 능력에 강점이 있다. 특히 부상에서 돌아온 후에 맹타를 휘두르는 Craig의 모습은 놀랄 정도이다. 반면에 Greene은 Lopez의 계약으로 어느 정도 자리를 빼앗긴 상황이고, Craig은 그 놈의 수비가 여전히 문제이다. 아마 La Russa의 성향에 따라서 근소한 차이로 Greene이 자리를 따내지 않으련지..

- 결론: Mather>Greene=>Craig>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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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나동생 2010.03.19 13: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형님 그럼 펠리페 로페즈는 완전히 백업인거에요??

    • drlecter 2010.03.20 12:45 신고 address edit & del

      현재로서는 슈퍼 유틸리티 백업으로 보이고, 2루/3루/유격수 심지어는 외야 알바까지 뛸 거 같음. 개막전에 9명 내에 들 수 있을지는 확실히 모르겠는데, 프리즈가 요새 병신짓을 하고 있고 라이언의 부상이 빨리 회복되지 않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개막전에 선발 라인업에 들어갈 듯.

2010.02.21 19:02

스프링 캠프 깜짝 스타, 누굴까?

VEB에서 red baron이 스프링 캠프에서 놀랄 만한 성과를 거둘 선수를 예측하는 포스팅을 올렸다. red baron의 선택은 Fernando Salas와 Brendan Ryan이었다. 그런데 Ryan은 이미 부상으로 몇주간 훈련을 못하니 시망ㅋ

내 선택은...

투수: Mitchell Boggs. La Russa와 Duncan이 계속 중요한 역할을 맡을 거라고 하니까 기대감이 생긴다. 작년 시즌 Boggs의 구위는 확실히 인상적이었지만, 8회를 믿고 맡길 만한 정도가 될런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추가적인 투수의 계약이 없다면(몰츠형ㅠㅠ) Boggs의 존재는 그만큼 중요해질 것이고, 왠지 모르게 잘할 거라는 기대가 된다.

타자: Joe Mather. 현재 25인 로스터에 포함될 것으로 포함되는 내야수가 6명으로 거의 확정된 상태이고(게다가 Felipe Lopez 계약도 가능한 상황), 새로운 선수가 치고 올라올 구석은 외야밖에 없다. Mather가 작년에 보여준 모습은 마이너에서마저 실망스러웠지만, 2008년의 다이내믹했던 모습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Rasmus의 오른손 파트너가 필요한 상황에서 Mather는 외야 3자리와 3루수까지 볼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가지고 있다. 나이도 적지 않고 해서 이제 거의 마지막 기회일 텐데, 살아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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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23:49

3루수 문제

전혀 문제가 없을 줄 알았던 외야진이 문제가 생기고 난 이후, 문제가 없을 줄 알았던 또 하나의 포지션, 3루가 새로운 구멍으로 떠올랐다.

글러스가 나가 떨어질 때만 하더라도 프리즈와 매더가 자연스럽게 경쟁하면서 한 명이 3루 자리를 차지할 줄 알았다. 프리즈의 부상과 매더의 마이너 행에도 불구하고 써스튼과 바든이 4월 한 달을 완벽하게 막아줌으로써 글러스의 공백은 그리 크지 않아 보였다. 글러스는 5~6월 쯤 복귀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 이후의 상황은?

- 글러스: 시즌 아웃될 확률이 50% 이상.
- 써스튼/바든: 4월 약빨 다 떨어져서 5월에는 극심한 부진. 역시 다시 지구로 돌아왔다.
- 프리즈: 계속되는 아킬레스건 부상. 금방 돌아오기 어려울 듯 하다.
- 매더: 외야 자리 넘쳐서 3루로 돌려봤던 매더는 최악의 부진에다가 부상. 역시 금방 돌아오기는 어려움.
- 크레익은 AAA로 올라오면서 3루는 거의 보지 않고 1루나 좌익수로 돌았다. 수비 문제가 크다.
- 월러스는 프리즈 부상 때문에 멤피스로 콜업되었으나 공에 힘을 싣지 못한다. 역시 시간이 필요하다.

팜의 풍족하던 3루 자원은 이런 비상 시국에 한 명도 쓰지 못하게 되었다. 원래의 3루의 향방은 글러스가 올해를 잘 마무리하면서 나가고 프리즈가 1년 정도 보다가 월러스가 올라와서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될 줄 알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올해 어떻게 꾸역꾸역 버티다가 월러스가 내년쯤 준비되는 대로 바로 주전 자리를 차지할 것 같다.

결국 올해를 어떻게 버티냐가 문제인데...써스튼/바든으로 그냥 갈 수도 있다. 단, 나머지 타자들이 좋은 공격력을 보여준다는 가정 하에.

만약 루디와 엔키엘의 복귀 이후에도 공격력이 신통치 않다 싶으면 오랜만에 트레이드 시장에서 바이어가 될 것도 같다. 다이 등의 외야수 얘기도 나오는 것 같은데 외야수는 자리도 없는데 절대 반대고, 3루수 중에서 이름이 거론되는 선수는 앳킨스, 데로사, 벨트레, 쿠즈마노프, 모라 등이다.

역시 가장 활발하게 거론되는 선수는 로키스와 인디언스가 각각 매물로 내놓겠다고 선포한 앳킨스와 데로사인데, 두 선수의 큰 차이는 없다. 연봉은 비슷하고, 데로사는 끝나고 FA지만 앳킨스는 FA까지 1년이 더 남아 있다. 데로사가 출루능력이 좀 더 좋은 반면에 앳킨스는 장타와 타점 생산능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데로사는 누구나 다 인정하는 만능 유틸리티 플레이어.

메이저리그에서 트레이드를 하다보면 꼭 하던 팀과 트레이드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카즈에게는 그런 팀이 바로 인디언스, 로키스, 브레이브스다. 인디언스와는 핀리, 벨리아드, 레예스 등의 전력이 있고, 로키스와는 워커, 마일스 등의 전력이 있다. 따라서 이미 연줄이 있는 만큼 카즈가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면 트레이드가 성사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개인적으로는 데로사가 왼손 투수를 잘 공략하는지라 데로사를 선호한다.

다만, 모질리악의 소심함이 이번에도 발휘된다면 3루 자리는 그냥 써스튼/바든으로 갈 확률이 높다. 작년은 기다리는 해라서 트레이드 시장에서 조용히 있었던 것이 허용되었지만, 올해는 글쎄...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모질리악의 진짜 능력이 어떤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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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나동생 2009.06.02 23: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루디는 부상이후 몇경기밖에 못뛰었지만 그다지 생산성을 발휘해주지는 못하고있는거같았습니다. 엔키엘도 삼진으로 일관하고있고 ㅡ.ㅡ 초반에 기세좋았던 몰리나는 식은 분위기이고.. 던컨도 선풍기스윙... 슈마커와 푸홀스만 제 역할을 충실히....

    • drlecter 2009.06.03 22:58 신고 address edit & del

      루디 조낸 못함. 엔키엘은 더 못함 -_-

      말대로 슈마커 푸홀스에다가 콜비, 라이언 정도만 제대로 하는 듯;

2009.04.03 23:42

카디널스 25인 로스터

C
Yadier Molina
Jason Jarue

IF
Albert Pujols, 1B
Skip Schumaker, 2B
David Freese, 3B
Khalil Greene, SS
Brian Barden, IF
Joe Thurston, IF/OF
Brendan Ryan, IF/OF

OF
Ryan Ludwick
Rick Ankiel
Chris Duncan
Colby Rasmus

SP
Adam Wainwright
Chris Carpenter
Kyle Lohse
Todd Wellemeyer
Joel Pineiro

RP
Jason Motte
Ryan Franklin
Kyle McClellan
Josh Kinney
Trever Miller
Dennys Reyes
Brad Thompson

어제 매더에 관한 글을 썼는데, 그 영향 때문인지 -_- 매더가 멤피스로 향했다. 마이너에서 더 보여줄 것도 없고, 멤피스 외야도 꽉 차서 자리가 없을 텐데...

매더를 내려 보내면서 선택한 녀석들은 파워 없는 미들 인필더들인 바든, 써스튼, 라이언이다. 차고 넘치는 외야수들한테 모두 기회 주기도 빡센데, 뭐하러 써스튼, 라이언 같은 선수들한테 외야를 맡겨 보는지, 이런 부분에선 라루사를 이해할 래야 도통 이해할 수 없다. 미들 인필더는 딱 3명만 보았으면 했는데, 최악의 시나리오인 5명이 들어가다니...

궁금한 것은 콜비가 어떻게 다뤄지느냐이다. 애초에 개삽질만 하지 않으면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될 것으로 생각되었고 콜비도 적어도 개삽질은 하지 않으면서 로스터에 포함되었는데, 과연 주전이 될 수 있을지? 시즌 초반에 슈마커가 다시 외야로 돌아올 확률은 그렇게 크지 않다고 볼 때, 외야 한 자리를 놓고 던컨과 콜비가 경쟁하는 꼴인데...던컨의 3월 성적이 꽤나 좋아서 걱정이다. 콜비가 시즌 초반 주전으로 낙점된다면 초반에 깊은 인상을 남겨야 할 것이다.

바라는 개막전 라인업은,

1. Skip Schumaker, 2B
2. Colby Rasmus, CF
3. Albert Pujols, 1B
4. Ryan Ludwick, RF
5. Rick Ankiel, LF
6. Khalil Greene, SS
7. Yadier Molina, C
8. Pitcher
9. David Freese, 3B

드디어 시즌 개막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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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23:47

Joe Mather, Troy Glaus

1. Not A Rookie by John Sickels

Joe Mather was drafted by the Cardinals in the third round in 2001, out of high school in Phoenix. A shortstop in high school, he impressed scouts with his size, athleticism, and power potential, but was considered rather raw. The Cardinals moved him to third base, and he hit .248/.288/.358 for Johnson City in the Appalachian League. I didn't rate many short-season players back then, but would have given him a Grade C: toolsy, but unrefined. He posted a 7/60 BB/K ratio in 165 at-bats, demonstrating huge problems with contact.

Returned to Johnson City in 2002, Mather hit .232/.320/.424, boosting his power production and improving his plate discipline, substantially cutting his strikeout rate. I would have given him a Grade C again, but might have seen some sleeper potential given the improvement in his discipline.

Mather moved up to the New York-Penn League in 2003 and struggled, hitting .230/.314/.332 in 65 games, mostly at first base. I wasn't thinking of him as a prospect at all at this point, and a Grade C rating would be appropriate.

The first time I saw him play was in 2004. He hit .253/.333/.432 in 65 games for Peoria in the Midwest League, now playing mostly outfield. This was improved performance, and I remember being impressed with his size and strength on the field, though he still needed to sharpen his strike zone judgment and contact ability, fanning 70 times in 241 at-bats. I didn't put him in the 2005 book for space reasons, but had him rated as a Grade C.

Mather split 2005 between Quad Cities in the Midwest League (.220/.295/.440 in 54 games) and Palm Beach in the Florida State League (.275/.342/.475), hitting 17 homers. Strike zone judgment remained an issue, and to be honest I kind of forgot about him as I was writing the 2006 book, paying more attention to the Midwest League line than the FSL line. He'd still rate as a Grade C in retrospect.

Mather hit .269/.333/.457 in 124 games for Palm Beach in 2006. I had him as a Grade C in the first draft of the 2007 book, but cut him for space reasons, since he was now 24 years old, was still struggling with the strike zone, and didn't look to me like a great candidate for success at higher levels.

He made that look like a very bad call in 2007, when he hit .303/.387/.607 for Double-A Springfield in 64 games, then .241/.329/.443 in 70 games for Triple-A Memphis, combining for 31 homers. I got a good look at him in for the first time since 2004, and it was clear that he had made some real progress refining his command of the zone. I gave him a Grade C+ in the 2008 book, writing that he could be "a .240-.250 hitter but with plenty of power and the occasional stolen base."

Mather hit .303/.411/.630 last year in Triple-A, then .241/.306/.474 in 54 games for the Cardinals, just pushing past the rookie at-bat limit.. He was in the "play third base until Troy Glaus is healthy" hunt this spring, but right now it looks like David Freese has the inside track on that job.

What we have in Mather is a tools guy who gained just enough polish to let his talent come through in at least a moderate way. I don't think he'll ever hit for a high batting average, and I think his baseline is as a .250 hitter, with enough power to be useful. But remember, a "baseline .250 hitter" can hit .280 (or .220) in any given year based on luck. The PECOTA comps are instructive: Ozzie Timmons, Scott Hairston, Ryan Ludwick, Joe Charboneau, Craig Monroe, Wes Chamberlain, Jason Lane. Another possible comp would be Shane Spencer.


매더는 풀타임 쥐어주면 타율은 좀 낮아도 30홈런은 확실히 기록할 선수로 보여지는데, 외야에 자리가 없는 게 문제다. 시켈스 말대로 .280을 칠 수 있다면, .280/.350/.500은 확실한데...올해는 글러스 부상에 맞추어서 3루수로 자리를 잡나 했더니, 중반 이후부터 극심한 부진에 빠져서 3루 자리를 거의 프리즈에 내 주고(프리즈가 부상으로 알아서 빠져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4번째 또는 5번째 외야수로 자리를 굳힌 듯 하다. 01년 드래프티로서 조직 내에 있은지가 벌써 9년 째인데, 밑에서 줄줄이 올라올 애들을 생각하면 언젠가는 딴 팀으로 가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 글러스는 올해 전력에서 거의 제외해야 하는 듯 싶다. 원래 5월 복귀라고 했다가 갑자기 복귀 스케쥴이 예정된 바가 없다고 해서 불안해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제 검사를 받고 나서 전반기를 결장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저렇게 나왔으면 전반기 결장은 확실하다고 봐야 하고, 그간 글러스의 부상 전력을 생각했을 때, 빨라야 8월에 돌아오지 않을까 싶다. 알아서 빠져줌으로 인해서 세대 교체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은 좋지만, 그래도 25홈런 90타점을 항상 보장할 수 있는 타자가 빠진다는 점에서는 팀에 타격이 꽤 크다. 결국 루드윅이 글러스의 빈자리까지 맡아야 할 텐데, 작년만큼 성적이 나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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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08:46

케네디 방출

뻘짓 -_-;;;;;;;;;;

뒤늦게 추가하자면,

76년생의 케네디는 기껏해야 .700의 OPS를 기록할 수 있는 2루수이지만 수비만큼은 MLB 최강이다. 작년 카즈 투수들의 기대 이상의 성적은 투수들이 잘했던 것도 있지만 푸홀스-케네디-이즈투리스-글러스로 이어지는 탄탄한 내야수비와 Pitch To Contact 정책이 잘 맞아떨어진 것이 크다.

케네디의 자리를 대신할 선수로는,

Joe Thurston : 79년생. 추억의 다저스 2루 유망주. 이제는 서른 살...
Brendan Ryan : 82년생. 작년에 말아먹고 다시 한번 주전으로 도전.
Jarrett Hoffpauir : 83년생. 멤피스 2루수. 재작년엔 좋았었는데 작년에는 그닥...얘도 나이가 좀 있고;
Brian Barden : 81년생. 그냥 두루두루 내야수비 볼 수 있는 녀석.
Skip Schumaker : 80년생. 갑자기 외야수를 왜...
Joe Mather : 82년생. 얘도 예전에 내야보던 애를 갑자기 왜...

6명의 무한경쟁인데, 탑 클래스의 유망주도 없는데 도대체 왜 가장 2루를 안정적으로 볼 수 있는 선수를 내보내야 했는지? 팬 사이에서만 떠돌던 슈마커의 2루 전향은 코미디.

개인적으로는 슈마커가 2루 전향을 성공적으로 마치던지 아니면 호포가 주전 자리를 차지했으면 좋겠는데, 아마도 써스튼이나 라이언 둘 중에 하나가 차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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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ders_friden 2009.02.10 11:0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뭐 대책은 세워놓고 내보낸걸까요? ㅋㅋ

    • drlecter 2009.02.11 00:17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니 2루에 지금 당장 올려야 할 특급유망주가 있다면 자리 치우기의 일환으로 어느 정도 이해하겠는데, 이건 뭐 2루자리 놓고 경쟁하는 넘들이 AAAA급 선수에 외야 뛰다가 2루 연습하고 있는 넘에 -_-;; 케네디 수비로 투수들이 얼마나 덕을 봤는데...

  2. cadinals 2009.02.10 22:44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이건 아닌듯싶네요....
    모질리악은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걸까요-
    헛슨을 잡을려나ㄱ-

    • drlecter 2009.02.11 00:18 신고 address edit & del

      헛슨 잡기에는 돈이 없을 걸요; 헛슨을 잡는다면 리드오프 문제는 바로 해결되겠지만, 올해 카즈가 돈 쓰는걸로 봐서는 쉽지 않을텐데...;;

  3. 루나동생 2009.02.11 21: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레이더램을 노린다는 루머가 있던데... 더램 아니면 헛슨을 잡으려고 하는게 아닐까요??

    • drlecter 2009.02.12 00:44 신고 address edit & del

      레이 더램도 나쁘진 않은데...수비가 너무 불안하죠. 일단은 내부에서의 경쟁을 노리나 봅니다.

  4. anders_friden 2009.02.12 15: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케네디를 내보낸것도 라루사는 경쟁체제를 원하는데 케네디가 그걸 못받아들이니 내보낸것 같더군요

    • drlecter 2009.02.13 00:28 신고 address edit & del

      마무리 문제에서 모질리악이 이겼다면, 2루수 문제에서는 라루사가 이긴 거지요. 좀 둘이 협력했으면 좋겠는데 -_-;;

  5. cadinals 2009.02.14 19:37 address edit & del reply

    올겨울 라이언이 땀좀흘렸다고 하네요
    스피디한 라이언이 9번에 들어가도 괜찮지 않을까요ㅋㅋ

    • drlecter 2009.02.14 22:33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저도 라이언 좋아해요. 특히나 카즈에 없는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선수라...하지만 한계가 뚜렷한지라 큰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2008.06.01 01:25

또 한 명의 루키



Joe Mather 콜업!

트리플 A에서 올려달라고 개광분했으나 그 동안 자리가 없어서 계속 마이너에서 본즈 놀이를 하고 있었던 매더. 던컨의 최근 부진을 틈타 던컨이 트리플로 내려감과 동시에 메이저 무대를 밟게 되었다. 시즌 초만 하더라도 콜비가 더 먼저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콜비는 시즌 초 캐부진...

기본적으로 파워를 갖추고 있고, 내야수 출신이라 외야 수비도 평균 이상은 된다. 올라오자마자 저런 파이팅 넘치는 수비를 보여줬고 마지막 타석에서는 메이저 데뷔 안타와 함께 타점도 올렸으니, 브루스만큼은 안 되도 성공적인 데뷔전이라 할 수 있겠다.

매더의 콜업으로 바튼, 메클레런, 워싱턴, 패리시, 페레즈에 이어 벌써 6번째로 루키가 데뷔했는데, 슬슬 카펜터, 이지 등의 베테랑들이 돌아올 시점이라 로스터 정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아, 던컨은 마이너에서 열심히 뛰어서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 되길...아버지가 보시기엔 안타깝겠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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