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1.02 리듬
  2. 2006.09.15 Iriver H10jr
  3. 2006.09.10 MP3 그 두번째;
  4. 2006.09.06 갑자기 MP3가 사고 싶어졌다.
2007.01.02 10:26

리듬

맨날 MP3에 처박아놓고 지겨울 때마다 갈아주는 음악이지만,

그것도 리듬이나 주기가 있는 것이 확실하다.

 

1G MP3에 앨범 12~13개 정도 들어가는데,

보통 Electronica 앨범 4~5개, 팝 1~2개, 나머지 가요 앨범으로 채우는데,

그렇게 들어도 지겹지가 않던 클래지콰이 풍의 일렉 음악이 요즘 좀 지겹다.

 

그래서 요즘 자주 듣는 게 박정현, 애즈원 등의 맑디맑은 목소리의 소유자들의 노래들.

박정현의 Plastic Flower가 그렇게 명곡인지 이번에 처음 알았다. 생활의 발견도 또 하나의 발견.

 

그리고 자우림 콘서트에서 알게된 슈퍼키드 같은 아주아주 쎈 노래들.(이게 내 기준에는 세다;)

헤비메탈 이런건 절대 싫고, 좀 재기발랄하면서 하튼 그런 노래들이 듣고 싶은데,

이쪽 분야는 아는게 없으니...-_-

 

이번에 Toki Asako를 넣으면서 보사노바 풍의 노래까지 들어가게 되었는데,

좀더 많고 많은 노래를 듣고 싶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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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06:45

Iriver H10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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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얘...
 
 
 
Mpman F60에 이은 생애 두번째 MP3 플레이어.
 
MP3 둘러볼 때부터 하드형인 H10이 맘에 들어보이긴 했었는데, 하드형의 큰 크기 때문에 망설여졌던게 사실.
 
그러던 중 그 주니어인 얘가 매물로 나왔고, 마침 거래 장소는 서울대입구역; 그래서 밤 1시에 거래성사하고 바로 아침 9시에 거래 완료-_-;;
 
이틀간 써본 느낌.
 
1. 크기가 너무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고 알맞다. 손에 들고다니면서 한손으로 조작하기에는 딱 좋은 크기.
 
2. 조작감 괜찮다. 사실 인터페이스가 구리면 아무리 예쁘고 음질이 좋아도 쓰기가 싫어지는데, 마치 마우스의 왼쪽, 오른쪽 버튼? 아님 익스플로러의 뒤로, 앞으로 버튼 보듯이 메뉴 넘어가는 게 매우 자연스럽다. 이건 머 요즘 나오는 건 다 그러려나-_-;;
 
3. 재생 설정을 노래 듣는 도중에 못바꾸는게 에러. 듣다가 좋으면 반복재생 버튼 눌러서 10번이고 20번이고 듣는게 내 취향인데, 그걸 쉽게 못 바꾸는게 진짜 별로다. 펌웨어 업글 같은 거 없으려나-_-?
 
4. 요즘 MP3는 리모컨이 다 없나? CDP로 리모컨으로 편하게 살다가 갑자기 바꾸려니까 불편하네..
 
암튼...써보다가 안되면 또 바꾸지 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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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0 08:38

MP3 그 두번째;

MP3를 알아보고 있는데...이게 또 고민이 만만치 않은거라. 플래쉬형이냐 하드형이냐부터 고민하고, 디자인도 봐야하고, 배터리 지속시간이라던지 그런 것도 세세하게 봐야하고...

 

용량의 한계 때문에 MP3를 사는 거라면 하드형을 사는 게 당연히 맞는데, 평소 지론이 휴대용기기는 무조건 '휴대'가 편리해야 한다는 거라서, 크기가 10cm에 달하는 하드형 MP3는 좀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무래도 하드디스크의 내구성에도 의심이 가고...사실 플래쉬형의 1~2기가도 충분할 거 같기도 한데, 하드형의 20기가-_-를 보다 보면 저건 용량 같지도 않아 보여서;

 

나름 뽑아본 후보군.

 

1. iPod Nano

   MP3 구매자의 로망. 극상의 디자인, 그러나 ITMS를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이용을 못하는 게 맘에 안 듬; 이거 라디오 되나? 라디오 안되면 에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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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pp Z5F

   삼성에서 나노에 맞설라고 내놓은 신제품. 디자인 괜찮고 Yepp의 음질이 많이 좋아졌다고 그래서 끌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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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Audio U3

   나온지 점 된건데, 명품은 명품인 거 같다.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딱히 하나 꿀리는 게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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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름 맘에 드는 넘들을 찍고 있긴 한데...현실은 그냥 대충 괜찮은거 중고로 싸게 나오면 구입할 예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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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10:27

갑자기 MP3가 사고 싶어졌다.

왠지 모르게 잘 듣고 있던 CD Player를 뒤로 하고 MP3가 사고 싶어졌다.

 

듣고 싶은 노래는 너무나도 많은데, 달랑 CD 1장 들어가는 CDP의 용량에 한계를 느껴버린 것인지(CDP에 싫증이 난 건 전혀 아니다) 한 이틀만에 사고싶다는 욕구가 200%는 증가했다;

 

머, 플래시 메모리형에다가 용량은 다다익선이면 좋고, 왠만하면 메이커에, 디자인도 예쁘면 좋지만...

 

결국은 중고로 싸게 나온거 하나 잘 골라잡아야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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