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DeRosa'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12.02 할러데이, 데로사, 피네이로에게 연봉조정신청 (2)
  2. 2009.08.02 이적생 3인방 이적 후 성적 (4)
  3. 2009.07.27 Jess Todd마저 떠나가다
  4. 2009.06.28 데로사 트레이드 (2)
  5. 2009.05.28 3루수 문제 (2)
2009.12.02 23:03

할러데이, 데로사, 피네이로에게 연봉조정신청

offer to: Matt Holliday, Mark DeRosa, Joel Pineiro
not offer to: Troy Glaus

조금도 놀랍지 않은 결과. 일각에서 데로사와 피네이로에 대해서 연봉조정신청을 하는 것이 확실하지 않다는 소리도 나왔지만, 올해의 시장/드래프트 픽/내년의 페이롤을 생각해 봤을 때, 말도 안 되는 개소리. 데로사야 어느 포지션에 놓아도 최소한의 몫은 하는 선수이고, 선발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 두 선수에게 연봉조정신청을 하는 것은 할러데이에게 하는 것만큼이나 당연하다.

할러데이가 연봉조정신청을 받아들일 확률은 0%이며, 데로사와 피네이로도 30% 이하로 보인다. FA시장으로 넘어가도 3명 중 많이 잡아야 1명일 것이다. 데로사가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이는데, 좌익수로 Xavier Nady 같은 뻘소리는 집어치우고 데로사를 잡아서 좌익수+유틸로 쓰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그나저나 올해 FA 중에서 연봉조정신청을 받은 선수가 달랑 23명이다. 대부분의 팀들이 FA들이 연봉조정신청을 받아들일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아예 신청을 안 한 것으로 보이는데...FA를 잡을 여력이 되는 돈 많은 팀들에게는 희소식일 듯. 역시 경제 위기는 부익부 빈익빈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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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dzinn 2009.12.04 23:4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시즌 전엔 글로스, 엔킬, 그린까지 싸그리 보상픽 받아서 팜을 살찌우겠지 싶었는데 말이지요. 얘들은 왜 그 흔한 FA로이드빨 한 번을 못 받아보는지 몰라... 에잉!

    • drlecter 2009.12.05 15:50 신고 address edit & del

      결국 안될 놈들은 안되는 거라는...-_-

2009.08.02 19:36

이적생 3인방 이적 후 성적

Derosa in Indians: 270 340 457 / 13HR 50RBI / 29BB 63SO
Derosa in Cards  : 215 268 554 / 7HR 11RBI / 4BB 19SO

타율도 병맛이고 선구안도 병맛이지만, 엄청나게 홈런을 쏘아올리고 있다. 이적 후 데로사는 주로 2번 자리에서 뛰고 있는데, 홈런 아니면 아웃인 극단적인 플레이로 인해 푸홀스 앞의 기회를 다 짤라먹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클블에서처럼 출루에 좀 더 신경을 써 주면 좋으련만...


Lugo in Redsox: 284 352 367
Lugo in Cards  : 371 378 686

카즈로의 이적은 루고에게 엄청나게 긍정적으로 작용했던 모양이다. 2루수, 최근에는 라이언의 부상으로 유격수 자리에서 뛰면서 많은 안타를 양산해 내고 있다. 기본적인 타격 능력은 항상 있던 선수라 이러한 활약은 전혀 놀랍지 않다. 또한, 누상에 나갔을 때 투수들이 주자인 루고에게 꽤나 신경쓰는 모습이 보였으며, 어떻게서든 베이스를 하나 더 가려는 루고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 분이 타석에 등장할 때마다 못 먹은 난민이 떠오르곤 해서 연민의 정까지 느끼는 중이다 -_-


Holliday in A's    : 286 378 454 / 11HR 54RBI / 46BB 58SO
Holliday in Cards: 606 659 1061 / 3HR 10RIB / 6BB 7SO

할러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푸홀스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로 사상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그나마 카즈가 승리할 수 있는 이유는 선발진과 할러데이 덕분이다. 마치 2006년 4월에 푸홀스가 롤렌과 에드먼즈의 기를 빨아들이면서 홈런을 쏘아올렸듯이, 할러데이가 푸홀스와 러드윅의 기를 빨아들이면서 안타를 쳐내고 있다. 카디널스 데뷔 이후 9경기 연속 안타를 친 선수는 할러데이가 처음이며(이전은 로저 매리스 8경기), 어제 경기와 오늘 경기는 그야말로 할러데이를 위한 경기였다. 데려오기 위해 댓가는 비쌌지만 어쨌든 보상은 200% 확실하게 해 주는 모양새이며, 잘하면 잘할수록 이 선수를 내년에 보기는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가슴 한 켠이 아려온다. 얼렁 푸홀스가 살아나서 같이 상대 투수진을 파괴시켜야 할 텐데...푸홀이는 까야 제 맛 -_- 2주 사이에 OPS가 1할이 떨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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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icaesar 2009.08.03 11:03 address edit & del reply

    할러신은 정말 ㄷㄷㄷ이네요. 선발 3인방 역시 그렇구요. 그나저나 푸가 빨리 살아나야 하는데...정말 푸돌이는 까야 제 맛인걸까요;

  2. FreeRedbird 2009.08.07 16: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Pujols가 만루홈런을 날린 Mets와의 게임에서... 9회 동점을 만들 때 Lugo의 베이스러닝은 아주 좋았습니다. 짧은 안타였음에도 불구하고 2루에서 어렵지 않게 홈에 들어왔죠. 연봉 0원짜리 플레이어가 이런 활약을 해 주는 건 참 보기 좋습니다.
    Pujols-Holliday-Ludwick은 2004년의 MV3만큼은 아니지만 꽤 강력한 중심타선입니다. 우완 계투진만 어떻게 좀 보강이 되면 빈틈이 거의 없는 팀이 될 듯 합니다.

    • drlecter 2009.08.07 23:48 신고 address edit & del

      팀의 구멍이 거의 없어 보이는데, 컵스는 왜 이렇게 강해 보이며, 우리 팀은 왜 자주 지는 것일까요 -_-;

2009.07.27 21:25

Jess Todd마저 떠나가다

아침에 이 소식을 보자마자 든 느낌은 하나 밖에 없었다.

"으헝허헝ㅎ엏ㄴ이호매럊겸ㅎㄴ어ㅣㄻㄴ아ㅣ럼ㄴ이ㅏ럼나ㅣ;럼나ㅣ런이"

데로사 트레이드에 페레즈 하나 넘어간 것도 아까워 하는 카즈 팬들이 많을 텐데(난 알맞는 트레이드라고 생각하지만), PTBNL이 제스 타드라...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이 될 수도 있다.

타드는 비록 언더사이즈이고 포텐셜이 높지 않은 선수이긴 하지만, 드래프트 된 이후로 2년 간 팜을 초토화시켜 왔다. 선발로도 좋았지만 원래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불펜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멤피스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마이너에서 더 이상 증명할 것이 없음을 보여주었다. 선발진이 잘 돌아가고 있지만 모떼가 홈런을 자주 맞고 키니가 아주 망가진 현재, 타드의 메이저 가세는 불펜에 큰 힘이 될 수 있었다. 타드에게 2006년의 키니 역할을 바랐다면 지나친 요구였을까...미래가 아닌 현재를 생각해서도 타드는 절대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

이로써 지난 가을 BA 유망주 랭킹에서 2위 월러스, 3위 페레즈, 4위 타드, 6위 모르텐센이 모두 트레이드로 팔려나갔다. 1위 래스머스가 메이저에 안착했고 5위 앤더슨이 부상으로 나가 떨어지면서 이번 가을 사실상 Top 10이 힘들다고 볼 때, 남아 있는 선수는 대럴 존스 뿐이다. 어디 보자...10위권 내에서 밀러, 존스, 마테오, 가르시아까지가 상위권을 구성하겠지만, 그 밑에는 새뮤얼/산체스/라이퍼 등의 불펜 유망주, 어정쩡한 위치의 제이/크레익/프리즈, 스프링필드에서 삽질하고 있는 카즈마(shit!) 등 밖에 없다. 올해 그나마 떠오른 유망주로 데스칼소와 헨리 정도...잘하면 스탁, 켈리 등의 올해 드래프티가 10위권을 구성하는 일도 벌어지겠구나. 팜 랭킹 8위가 1년 만에 25위로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이 말 밖에는 할 게 없다. 현재를 즐기자! 근데 오늘로 컵스에게 1위 뺏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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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21:17

데로사 트레이드

Mark DeRosa <-> Chris Perez + PTBNL

모두가 언젠가는 성사되겠다고 했던 트레이드, 그리고 그 대상마저 정해져 있던 트레이드가 드디어 일어났다. 카즈는 데로사를 받고 페레즈와 추후 지명 선수를 인디언스로 보냈다. 인디언스와의 트레이드는 내가 메이저에 관심을 가진 이후 핀리<->크리스프, 벨리어드<->루나, 퍼도모<->레이에스까지 벌써 4번째이다. 앞으로도 이런 커넥션은 계속 유지될 것 같다.

일단 데로사는 저번에도 밝혔듯이 현재 카즈에 최적화된 선수다. 3루에서의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고, 써스튼 그린에 비해서 수비력도 강화할 수 있다. 글러스가 돌아오더라도 2루 또는 외야수로 돌릴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이다. 그리고 좌투수 상대로 최악의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는 카즈에 아주 좋은 생산력을 제공할 수 있다. 올해 끝나고 FA가 되기 때문에 자리를 차지하지도 않고, 따라서 그 댓가도 다른 선수에 비해서 싼 편이다.

페레즈가 좀 안타깝긴 하다. 작년에 불펜이 병신짓을 할 때 콜업되어 폭풍 세이브를 올릴 때만 하더라도 카즈의 차세대 마무리로 자리를 굳히는가 싶더니, 부상과 부진 그리고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맛이 주가를 올림에 따라 자연스럽게 밀리는 분위기였다. 사실 딴 선수는 몰라도 야는 마인드도 마무리에 적합하고 볼넷이 많다고는 하지만 엄청난 스터프 또한 가지고 있었기에, 마무리를 맡기고 내버려 두었으면 성공할 타입이었을 것이다. 맛이 98~99마일의 직구를 던진다고 해도 페레즈의 96마일 직구+슬라이더의 조합이 더 많은 삼진을 이끌어 냈듯이...

PTBNL 리스트에 누가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항간에 Jess Todd, Fransicso Samuel, Jon Jay 심지어는 Darryl Jones까지 들어갔다는 소문이 돌아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사실 존스나 타드였으면 PTBNL로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트레이드가 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제이 정도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으나 클블 외야가 또 박터지는 상황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좀 떨어진다고 본다. 즉 우완 투수 아니면 하위 레벨에 있는 포지션 플레이어가 아닌가 생각되는데, 최근 날라다니고 있는 Tyler Henley가 들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다. 단장이 직접 PTBNL이 임팩트 있는 이름이 될 거라고 했으니...

투수를 보내고 타자를 데려왔으므로 로스터는 당분간 타자 13명, 투수 12명으로 돌아갈 것이다. 로쉬가 돌아오고 투수를 13명을 쓰고 싶으면 타일러 그린을 내려보낼 것이고...

암튼 데로사는 팀의 공격력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페레즈는 막장 클블 불펜의 희망으로 떠오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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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eeRedbird 2009.06.28 22: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발 13인 투수진은 여기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PTBNL이 엄청 중요한 유망주일 것이라고 말한 사람은 다름 아닌 클리블랜드 단장 Mark Shapiro 입니다. 클리블랜드 단장이 언론에다가 자기 입으로 "PTBNL은 듣보잡 입니다"라고 말했다가는 맞아 죽을테니까요... 반쯤은 립서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Tyler Henley는 1:1이라면 몰라도 Chris Perez와 묶어서 2:1로 반년 렌탈 선수와 맞바꿀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투수진 특히 불펜이 허약한 클리블랜드이니 Fernando Salas나 Tyler Norrick 같은 메이저 입성이 멀지 않은 릴리버들을 찍지 않을까요? 아니면... 어쩌면... 솔직히 걱정되는 것은 Allen Craig 입니다. Cards 팜에서 저평가된 유망주 중 하나라고 봅니다.

    • drlecter 2009.06.28 23:20 신고 address edit & del

      클블 단장이 한 말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PTBNL에 저렇게 중점을 두고 말한 걸 많이 보지 못해서 깜놀했거든요ㅎㅎ

      크레익이라...모든 레벨에서 쏠쏠한 타격을 보여줬지만, 결국 수비의 한계 때문에 카즈에서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2009.05.28 23:49

3루수 문제

전혀 문제가 없을 줄 알았던 외야진이 문제가 생기고 난 이후, 문제가 없을 줄 알았던 또 하나의 포지션, 3루가 새로운 구멍으로 떠올랐다.

글러스가 나가 떨어질 때만 하더라도 프리즈와 매더가 자연스럽게 경쟁하면서 한 명이 3루 자리를 차지할 줄 알았다. 프리즈의 부상과 매더의 마이너 행에도 불구하고 써스튼과 바든이 4월 한 달을 완벽하게 막아줌으로써 글러스의 공백은 그리 크지 않아 보였다. 글러스는 5~6월 쯤 복귀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 이후의 상황은?

- 글러스: 시즌 아웃될 확률이 50% 이상.
- 써스튼/바든: 4월 약빨 다 떨어져서 5월에는 극심한 부진. 역시 다시 지구로 돌아왔다.
- 프리즈: 계속되는 아킬레스건 부상. 금방 돌아오기 어려울 듯 하다.
- 매더: 외야 자리 넘쳐서 3루로 돌려봤던 매더는 최악의 부진에다가 부상. 역시 금방 돌아오기는 어려움.
- 크레익은 AAA로 올라오면서 3루는 거의 보지 않고 1루나 좌익수로 돌았다. 수비 문제가 크다.
- 월러스는 프리즈 부상 때문에 멤피스로 콜업되었으나 공에 힘을 싣지 못한다. 역시 시간이 필요하다.

팜의 풍족하던 3루 자원은 이런 비상 시국에 한 명도 쓰지 못하게 되었다. 원래의 3루의 향방은 글러스가 올해를 잘 마무리하면서 나가고 프리즈가 1년 정도 보다가 월러스가 올라와서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될 줄 알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올해 어떻게 꾸역꾸역 버티다가 월러스가 내년쯤 준비되는 대로 바로 주전 자리를 차지할 것 같다.

결국 올해를 어떻게 버티냐가 문제인데...써스튼/바든으로 그냥 갈 수도 있다. 단, 나머지 타자들이 좋은 공격력을 보여준다는 가정 하에.

만약 루디와 엔키엘의 복귀 이후에도 공격력이 신통치 않다 싶으면 오랜만에 트레이드 시장에서 바이어가 될 것도 같다. 다이 등의 외야수 얘기도 나오는 것 같은데 외야수는 자리도 없는데 절대 반대고, 3루수 중에서 이름이 거론되는 선수는 앳킨스, 데로사, 벨트레, 쿠즈마노프, 모라 등이다.

역시 가장 활발하게 거론되는 선수는 로키스와 인디언스가 각각 매물로 내놓겠다고 선포한 앳킨스와 데로사인데, 두 선수의 큰 차이는 없다. 연봉은 비슷하고, 데로사는 끝나고 FA지만 앳킨스는 FA까지 1년이 더 남아 있다. 데로사가 출루능력이 좀 더 좋은 반면에 앳킨스는 장타와 타점 생산능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데로사는 누구나 다 인정하는 만능 유틸리티 플레이어.

메이저리그에서 트레이드를 하다보면 꼭 하던 팀과 트레이드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카즈에게는 그런 팀이 바로 인디언스, 로키스, 브레이브스다. 인디언스와는 핀리, 벨리아드, 레예스 등의 전력이 있고, 로키스와는 워커, 마일스 등의 전력이 있다. 따라서 이미 연줄이 있는 만큼 카즈가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면 트레이드가 성사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개인적으로는 데로사가 왼손 투수를 잘 공략하는지라 데로사를 선호한다.

다만, 모질리악의 소심함이 이번에도 발휘된다면 3루 자리는 그냥 써스튼/바든으로 갈 확률이 높다. 작년은 기다리는 해라서 트레이드 시장에서 조용히 있었던 것이 허용되었지만, 올해는 글쎄...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모질리악의 진짜 능력이 어떤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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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나동생 2009.06.02 23: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루디는 부상이후 몇경기밖에 못뛰었지만 그다지 생산성을 발휘해주지는 못하고있는거같았습니다. 엔키엘도 삼진으로 일관하고있고 ㅡ.ㅡ 초반에 기세좋았던 몰리나는 식은 분위기이고.. 던컨도 선풍기스윙... 슈마커와 푸홀스만 제 역할을 충실히....

    • drlecter 2009.06.03 22:58 신고 address edit & del

      루디 조낸 못함. 엔키엘은 더 못함 -_-

      말대로 슈마커 푸홀스에다가 콜비, 라이언 정도만 제대로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