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ter'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0.03.23 25인 로스터 자리, 누가 차지할 것인가 (2)
  2. 2010.03.18 25인 로스터 자리, 누가 차지할 것인가 (1) (2)
  3. 2009.10.07 카디널스의 포스트시즌 로스터
  4. 2009.04.03 카디널스 25인 로스터
  5. 2008.04.01 카디널스 25인 로스터
  6. 2007.04.01 카즈 25인 로스터 확정
2010.03.23 00:41

25인 로스터 자리, 누가 차지할 것인가 (2)

이번엔 투수편. 안 그래도 오늘 Josh Kinney와 Evan MacLane이 AAA로 내려갔고, 카디널스 불펜의 구성에 대한 기사가 여럿 나왔기에 포스팅하기에 좋은 날이다.

SP: Chris Carpenter, Adam Wainwright, Brad Penny, Kyle Lohse, Kyle McClellan
RP: Ryan Franklin, Trever Miller, Dennys Reyes, Jason Motte

McClellan은 선발이든 불펜이든 한 자리는 차지할 것이기에 일단 선발로 넣었다. 불펜은 저 4명까지는 확실할 것이다. 그렇다면 남은 자리는 3자리.

후보군: Blake Hawksworth, Mitchell Boggs, Jaime Garcia, Adam Ottavino, P.J.Walters, Rich Hill, Fernando Salas, 이 중에서 Walters는 거의 던지지 않았기 때문에 빼도 될 듯 싶다.

- Hawksworth, Boggs는 비록 현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는 못하지만, 이미 지난 해에도 불펜에서 활약을 한 바 있다. Boggs에 대해서는 스캠 초반부터 던컨이 불펜의 중요한 구성요소가 될 것이라면서 5선발 경쟁을 시키지도 않았다. Hawksworth는 Thompson이 떠난 롱릴리프 자리로는 제격이므로 이 둘은 어떻게 하든 자리를 차지하지 않을런지.

- Garcia와 Hill은 사실 5선발을 놓고 McClellan과 경쟁하는 중이다. Garcia는 스캠에서 정말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표본이 적긴 하지만 8.2이닝에서 12삼진을 잡아놓고 있다. 특히 약 1주일 전에는 3이닝 7삼진의 폭풍 투구를 보여주기도 했다. 던컨 불펜의 로망이 좌우 3:3 비율이라는데 -_- Garcia가 2006년 Wainwright과 같은 역할로 불펜에서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그 전에 모질리악이 AAA로 내려보내서 선발로 던지게 하지 않을런지. 나도 찬성이다. 반면 Hill은 계속 되는 커맨드 불안 때문에 거의 기회를 잃어가고 있으며 이제 그 기회는 얼마 남지 않았다. 아마 Garcia와 함께 AAA에 내려갈 듯 하다.

- 재밌는 곳은 Ottavino와 Salas가 경쟁하는 마지막 한 자리이다. 새롭게 FA 계약을 하거나(몰츠형ㅠㅠ) 트레이드로 불펜 투수를 얻어올 가능성은 작다고 생각하면, 결국은 두 선수 중에 한 선수가 25인 로스터에 오를 것이다. Ottavino는 "난 애초에 불펜에서 던졌어야 해"라고 외치고 있고, Salas는 마이너에서 꾸준히 보여주던 좋은 스터프와 커맨드를 스캠에서 보여주는 중이다. 안 그래도 오늘 Ottavino가 불펜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글쎄 내가 보기에는 Salas가 더 좋아 보이는데 -_- 솔직히 난 아직 Ottavino의 커맨드를 믿지 못하겠다.

- 결론: Hawksworth=Boggs>Salas=>Ottavino>Garcia>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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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00:08

25인 로스터 자리, 누가 차지할 것인가 (1)

스프링 트레이닝 동안 벌써 2번의 cut이 이루어졌다. 이제부터가 25인 로스터를 놓고 진검 승부가 벌어질 때인데...먼저 타자부터. 타자를 먼저 하는 이유는 쉽기 떄문에 -_-; 투수는 한번 더 걸러지고 난 후에 포스팅 할 예정이다.

Matt Pagnozzi, Tyler Greene, Allen Craig, Joe Mather, Jon Jay, Nick Stavinoha, Ruben Gotay가 2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Pagnozzi와 Stavinoha, Ruben Gotay을 제외하면 사실상 4명의 경쟁이다. Gotay는 좀 아깝다 -_-

- Jay는 가능성이 가장 떨어진다. 타격에서 신통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수비가 강점이라지만 이미 Rasmus가 버티고 있다. 아마 다시 한번 Memphis로 돌아가지 않을런지.
- 반면에 Mather는 메이저에 가장 근접한 모습이다. 이미 메이저 경험이 작으나마 있고 Rasmus의 플래툰 파트너로서 가장 적격이기 때문이다. 물론 요새 Rasmus의 모습은 플래툰이 필요없을 것 같지만(정말 큰 기대 중이다), 그래도 그의 운동능력은 팀에 활력소가 될 것이다.
- Greene은 다재다능함, Craig은 타격 능력에 강점이 있다. 특히 부상에서 돌아온 후에 맹타를 휘두르는 Craig의 모습은 놀랄 정도이다. 반면에 Greene은 Lopez의 계약으로 어느 정도 자리를 빼앗긴 상황이고, Craig은 그 놈의 수비가 여전히 문제이다. 아마 La Russa의 성향에 따라서 근소한 차이로 Greene이 자리를 따내지 않으련지..

- 결론: Mather>Greene=>Craig>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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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나동생 2010.03.19 13: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형님 그럼 펠리페 로페즈는 완전히 백업인거에요??

    • drlecter 2010.03.20 12:45 신고 address edit & del

      현재로서는 슈퍼 유틸리티 백업으로 보이고, 2루/3루/유격수 심지어는 외야 알바까지 뛸 거 같음. 개막전에 9명 내에 들 수 있을지는 확실히 모르겠는데, 프리즈가 요새 병신짓을 하고 있고 라이언의 부상이 빨리 회복되지 않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개막전에 선발 라인업에 들어갈 듯.

2009.10.07 23:13

카디널스의 포스트시즌 로스터

카디널스의 NLDS 로스터가 결정되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보기 드물게 12명의 투수를 데려간다.

SP
Chris Carpenter/ Adam Wainwright/ Joel Pineiro/ Kyle Lohse

RP
Ryan Franklin/ John Smoltz/ Kyle McClellan/ Trever Miller/ Dennys Reyes/ Jason Motte/
Blake Hawksworth/ Mitchell Boggs

마지막 투수 2자리를 놓고 혹스워스/박스/탐슨/웰리마이어가 경합하는 모양새였지만, 실질적으로는 혹스워스 확정, 웰리마이어 나가리인 상황에서 박스와 탐슨의 경쟁이었다. 박스가 불펜에서 97, 98마일을 마구 뿌려댄 점이 도움이 되었나 보다. 사실 탐슨은 후반기에 한 일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당연한 건데 -_-

4선발은 아직도 결정되지 않았다. 일단은 LA 원정길에서는 로쉬와 스몰츠가 모두 구원 등판 대기를 한다고. 아마도 2경기 중 경기 후반에 몰츠형의 스터프가 필요한 상황이 올 텐데, 자연스레 4선발의 자리는 로쉬에게 돌아갈 듯 싶다. 3경기 내에 끝내면 그것이 최상의 시나리오겠지만...

키플레이어를 꼽자면 피네이로다. 원투펀치가 제대로 돌아갈 때 피네이로마저 올 여름 때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카즈의 질주는 아무도 막을 수 없다. 둘 중에 하나가 삐끗하더라도 피네이로가 잘 던진다면 안정적인 로테이션 운용이 가능하다. 후반기에서 홈런을 맞는 모습이 불안한 건 사실인데, 어찌 되었던 믿을 수밖에...


C
Yadier Molina/ Jason Larue

IF
Albert Pujols/ Skip Schumaker/ Mark Derosa/ Brendan Ryan/ Julio Lugo/ Troy Glaus/ Joe Thurston

OF
Matt Holliday/ Colby Rasmus/ Ryan Ludwick/ Rick Ankiel

타자를 14명 데려가지 않은 점은 아쉽지만, 칼릴 그린이 빠진 것만으로 만족을 해야 하나 -_- 글러스가 시즌 마지막에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면 타일러 그린이 포함되었을 것이다. 타일러 그린의 versatility가 아깝지만, 난 은근히 글러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단기적으로 울프/커쇼, 장기적으로 리/해멀스 등의 좌완 투수를 상대로 어떻게 라인업이 구성될 것인가를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이다. 좌투수 상대로 루고가 2루수 주전으로 나온다면 슈마커의 자리가 붕 뜨는데, 벌써부터 슈마커가 콜비를 제치고 중견수를 본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콜비나 슈마커나 같은 좌상바이고 타격으로는 슈마커가 눈곱만큼, 수비로는 콜비가 많이 나은데 솔직히 난 잘 모르겠다. 정규시즌이라면 당연히 콜비에게 무한한 기회를 주어야겠지만, 단기전에서까지 그래야 하는지는 의문부호가 붙는다. 누가 나오던 간에 좌투수 상대로는 구멍이겠지만, 콜비를 좀 더 보고 싶긴 하다. 경기 후반에 슈마커가 좀 더 수비적으로 쓸모가 있기도 하고...

키플레이어는 단연 러드윅. 러드윅이 쳐 주지 못하면, 아무리 푸홀스와 할러데이가 있어도 5점 뽑기 힘든 타선이 카즈 타선이다. 9월 초에 할러데이가 약간 부진했을 때 오히려 타선의 공격력이 폭발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타선을 주도했던 선수가 러드윅이었다. 기본적으로 푸홀스와 할러데이가 라인드라이브 히터라는 것을 감안하면, 타고난 플라이볼 히터인 러드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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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23:42

카디널스 25인 로스터

C
Yadier Molina
Jason Jarue

IF
Albert Pujols, 1B
Skip Schumaker, 2B
David Freese, 3B
Khalil Greene, SS
Brian Barden, IF
Joe Thurston, IF/OF
Brendan Ryan, IF/OF

OF
Ryan Ludwick
Rick Ankiel
Chris Duncan
Colby Rasmus

SP
Adam Wainwright
Chris Carpenter
Kyle Lohse
Todd Wellemeyer
Joel Pineiro

RP
Jason Motte
Ryan Franklin
Kyle McClellan
Josh Kinney
Trever Miller
Dennys Reyes
Brad Thompson

어제 매더에 관한 글을 썼는데, 그 영향 때문인지 -_- 매더가 멤피스로 향했다. 마이너에서 더 보여줄 것도 없고, 멤피스 외야도 꽉 차서 자리가 없을 텐데...

매더를 내려 보내면서 선택한 녀석들은 파워 없는 미들 인필더들인 바든, 써스튼, 라이언이다. 차고 넘치는 외야수들한테 모두 기회 주기도 빡센데, 뭐하러 써스튼, 라이언 같은 선수들한테 외야를 맡겨 보는지, 이런 부분에선 라루사를 이해할 래야 도통 이해할 수 없다. 미들 인필더는 딱 3명만 보았으면 했는데, 최악의 시나리오인 5명이 들어가다니...

궁금한 것은 콜비가 어떻게 다뤄지느냐이다. 애초에 개삽질만 하지 않으면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될 것으로 생각되었고 콜비도 적어도 개삽질은 하지 않으면서 로스터에 포함되었는데, 과연 주전이 될 수 있을지? 시즌 초반에 슈마커가 다시 외야로 돌아올 확률은 그렇게 크지 않다고 볼 때, 외야 한 자리를 놓고 던컨과 콜비가 경쟁하는 꼴인데...던컨의 3월 성적이 꽤나 좋아서 걱정이다. 콜비가 시즌 초반 주전으로 낙점된다면 초반에 깊은 인상을 남겨야 할 것이다.

바라는 개막전 라인업은,

1. Skip Schumaker, 2B
2. Colby Rasmus, CF
3. Albert Pujols, 1B
4. Ryan Ludwick, RF
5. Rick Ankiel, LF
6. Khalil Greene, SS
7. Yadier Molina, C
8. Pitcher
9. David Freese, 3B

드디어 시즌 개막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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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07:09

카디널스 25인 로스터

SP

Adam Wainwright
Kyle Lohse
Braden Looper
Tood Wellemeyer
Brad Thompson

로쉬 이후로는 3명 합쳐서 500이닝 30승만 찍어줘도 대만족일 로테이션이다. 역시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웨이노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이겠고, 4월 중순부터 줄줄이 사탕으로 돌아올 피네이로, 클레멘트, 멀더, 멀리는 후반기의 카펜터까지 돌아오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인데, 앞의 3명은 역시나 기대 안하고 카펜터만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랄 뿐이다. 아, 레예스가 다시 선발을 찾는 모습도 보고 싶군...

RP

Jason Isringhausen
Ryan Franklin
Russ Springer
Randy Flores
Ron Villone
Kyle McClellan
Anthony Reyes

존슨이 부상으로 빠지고 베테랑 빌론이 들어갔으며 선발 싸움에서 밀린 레예스가 롱릴리프로 들어갔다. 레예스의 로스터 진입은 모질리악과 라루사-던컨이 싸워서 모질리악이 이긴 결과인데, 아주 마음에 든다. 역시 깜짝스타는 메클레런일텐데, 더블A에서 30이닝 밖에 못 던진 선수가 시범경기 깜짝 활약을 통해 로스터에 진입했다. 홈보이라는데 잘해주길...불펜진에도 페레즈나 워렐 등등 로스터 진입을 노리는 넘들이 많은데, 정리 좀 잘했음 좋겠다.

C

Yadier Molina
Jason Larue

오프시즌 시작부터 확고했던 포지션. 몰리나가 270 350 420 정도를 찍을 수 있을까?


Infielder

Albert Pujols
Adam Kennedy
Troy Glaus
Cesar Izturis
Aaron Miles
Rico Washington

마일스 개넘을 안 볼수만 있다면 마음이 2배는 편해질 텐데...라루사 계약이 내년까지인 것이 왠지 마일스를 한해 더 볼거 같아서 걱정이다 -_- 워싱턴은 마이너 짬밥 10년차, 4천 타수를 기록한 진퉁 마이너리거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메이저 무대를 밟게 되었다. 시즌 후반 쯤에 마일스가 없어지고 라이언과 매더가 들어온 내야를 기대할 수 있을까?


Outfielder

Rick Ankiel
Chris Duncan
Ryan Ludwick
Skip Schmaker
Brian Barton

카즈에서 가장 익사이팅할 부분. 5명이 어떻게든 최대한 많은 타수를 부여받게 될 것인데, 일단은 엔키엘과 슈마커가 주전, 나머지 한자리를 던컨과 루드윅이 플래툰, 바튼이 5번째 외야수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마음 같아서야 바튼이 당장 주전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일단은 로스터에 든 것만으로도 만족해야 할 듯. 역시 변수는 시즌 중에 올라올 것이 확실시되는 래스머스다. 푸홀스가 부상당해서 던컨이 1루로 가거나 외야수 중 1명이 부상당해서 자리가 비지 않는 이상 5명 중에서 한 명을 내쳐야 하는데, 어떻게 정리를 시킬지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슈마커를 자르거나 던컨을 트레이드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어떻게 될지...

올시즌 카즈의 키워드는 첫째는 푸홀스, 둘째도 푸홀스, 셋째는 콜비 정도가 될 것 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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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10:21

카즈 25인 로스터 확정

Catchers: Yadier Molina, Gary Bennett

몰리나는 작년 플옵만큼만 치고,
베넷은 작년 두경기 연속 끝내기홈런 친것처럼만 하길.


Infielders: Albert Pujols, Adam Kennedy, David Eckstein, Scott Rolen, Aaron Miles, Scott Spiezio

푸홀스는 다시 한번 MVP 도전하고,
롤렌은 시즌 내내 건강하게만 뛰어주고. 라루사랑 싸우지 말고 -_-
엑스타인은 늘 하던대로 열심히,
케네디의 활약에 의심이 가는데, 타격 안되면 수비만이라도 열심히 해주길 -_-
마일스가 2루, 유격 백업, 스피지오는 1,3루 백업+좌/우익수까지...-_-


Outfielders: Chris Duncan, Jim Edmonds, Skip Schumaker, So Taguchi, Preston Wilson

에드몽은 개막전 선발, 엔카는 길면 한달까지도 기다려야 할 듯...
스캠에서 광분한 슈메이커 개막전 로스터 포함, 제이로드는 광분하다가 라루사한테 짜증났는지 평범한 성적으로 스캠을 마치고 멤피스로...불쌍한 것;
던컨은 작년만큼만 하면 소원이 없겠고(수비 빼고),
스캠에서 OPS .450을 기록한 다구치는 올해도 300타수를 부여받을런지?(가능성 90%)
프레스톤 윌슨은 과연 몇월까지 버틸 수 있을까?


Starting Pitchers: Chris Carpenter, Kip Wells, Anthony Reyes, Adam Wainwright, Braden Looper

5명의 스캠 성적 총합은 평균 자책 1.88, 약 120이닝 동안 피홈런은 단 2개! 만약 이 선발진이 스캠 반만이라도 터져준다면, 유망주 퍼주고 제닝스 데려온 휴스턴 / 릴리, 마키-_-랑 계약한 컵스 / 수판이랑 계약한 밀워키 모두 물먹일 수 있다!ㅋ


Relief Pitcher :  Jason Isringhausen, Brad Thompson, Tyler Johnson, RussSpringer, Randy Flores, Ryan Franklin, Josh Hancock

힘겨웠던 불펜 싸움이 링컨의 방출로 마무리...3M의 돈이 허공으로 -_- 결국은 이지가 05년이냐 06년이냐에 따라서 불펜의 활약도가 결정되지 않을런지...톰슨 빼고 나머지 세명의 오른손 불펜이 싹 다 맘에 안드는데 -_- 시즌 동안 어떻게 될런지 궁금하고.


덧>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시는 분들.
선발에 우혹스워스 좌나베슨, 불펜에 데니스 도브와 랜디 카이슬러, 내야엔 썩 없는 거 같고, 외야엔 잔뜩 삐졌을 거 같은 제이로드와 앤킬...앤킬이 멤피스 개막전 중견수라는데, 시즌 중반에 과연 올라올까?

덧2> 1. 진짜 선발진이 잘할 수 있을까? / 2. 카즈 타선이 잃어버린 장타력을 되찾을 수 있을까?  이 두가지가 올 시즌의 키워드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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