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 Ludwick'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0.04.13 카디널스 첫 관전 경기 (2)
  2. 2009.07.26 향후 3년간 카디널스 페이롤 (2)
  3. 2008.11.11 Matt Holliday! (3) (2)
  4. 2008.11.09 Matt Holliday? (2)
  5. 2008.11.07 Matt Holliday? (4)
  6. 2008.09.16 Ryan Ludwick Prospect Retrospective by John Sickels
  7. 2008.04.15 카즈 최강외야진
  8. 2007.08.08 카즈 10연속 안타 & 글래빈 300승
2010.04.13 00:16

카디널스 첫 관전 경기

첫 경기가 이렇게 아스트랄한 경기가 될 줄이야 -_-

1. Pujols는 Pujols, Holliday도 Holliday. 둘은 정말 믿음직스럽다. 특히 Holliday가 시즌 초부터 Pujols와 같이 뛰어주니 이렇게 든든할 수가 없다.

2. Carpenter는 작년 200이닝 가까이 던지면서 피홈런이 고작 7개였는데, 올해는 2경기만에 5개를 적립했다. 구위에는 크게 문제가 없어 보였는데 제구가 높게 형성되었으며, 밀워키 타자들은 이를 놓치지 않고 홈런으로 만들어 내었다. Carpenter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건강한 Carpenter도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의아할 따름이다. 일단은 몇 경기를 더 지켜봐야 할 듯.

3. 불펜: 답이 없다. 그나마 믿음직스럽던 McClellan마저 walk-off를 맞았다.

4. Freese는 타격에서는 앞에 모여져 있는 주자를 쏠쏠히 잘 불러들이는데, 문제는 수비. 마이너에서 평균 이상의 수비수로 평가받았기에 요즘의 실수 연발의 모습은 지나치게 긴장을 한 것으로 보인다. 타석에서의 모습이 나쁘지 않아서 계속 나오고 있지만, 수비는 하루 빨리 안정화되어야 한다. 오늘도 쉬운 타구를 놓침으로써 2실점을 주지 않았던가...

5. 2번 타자: 두 Ryan이 번갈아 가면서 맡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신통치 못하다. Ryan은 역시 마이너 트랙 레코드가 진리라는 것을 보여줄 태세고, Ludwick은 신나게 선풍기질이다. Lopez가 그래도 나오면 출루는 쏠쏠히 해 주지만 매일 나올 수는 없는 몸이라는 것이 문제고, Ludwick의 컨디션이 올라올 때까지 Freese를 올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아니면 아예 Holliday를 2번으로 쓰는 것은? La Russa가 절대 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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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dzinn 2010.04.15 05: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1.예년에 비해 좋은 공을 받는 게 신나서 그런지 푸홀스는 요즘 막 휘두르더군요. 시즌 100볼넷 간당간당하게 채울지도?

    2.카프는 패스트볼 구위가 덜 올라왔더라구요. 아무리 몰린 공이라지만 타구들이 그냥 막 뻗어 나가대요 ㅎㅎ

    3.맛이 원피치로 버틸 수 없다는 걸 라던도 절감한 듯합니다. 브루어스 2차전에 대놓고 변화구 연습하러 나오더니 홈개막전에서도 변화구 위주로 던지더군요. 포심 구속도 로우90으로 줄인 채 커맨드에 집중하고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는데 오히려 깔끔하게 셧아웃 시키고 있네요. 일단은 점수차 날 때 올려서 이렇게 연습시킬 모양입니다. 브레이킹각 자체는 나름 좋아졌더군요.

    4.엔젤스 경기 잠깐 보니 우드가 주전인데 성적은 여전하더군요. 거참 유망주는 어찌 될 지 아무도 모른다는...

    5.다른 거 다 떠나서 할러데이 올해 볼넷 갯수 한 번 보세요. 타석에서의 어프로치 자체가 완전 블라디 빙의 상태 ㅋㅋㅋ

    • drlecter 2010.04.18 23:36 신고 address edit & del

      다행히 카펜터는 다음 등판에서 멋지게 성공했군요 ㅎㅎ

2009.07.26 21:34

향후 3년간 카디널스 페이롤

할러데이의 장기계약이 어려울 것으로 모두가 예상하고 있지만, 얼마나 어려운지 제대로 페이롤을 한번 따져보려고 한다. 제대로 된 수치가 나와야지 일말의 희망을 갖던가 아예 마음을 놓던가 하지 -_-


2010년

C Yadier Molina: 4.25M
1B Albert Pujols: 16M
2B Skip Schumaker: 2M(연봉조정 예상치)
3B Julio Lugo: 0.4M
SS Brendan Ryan: 0.4M
LF
CF Colby Rasmus: 0.4M
RF Ryan Ludwick: 6M (연봉조정 예상치)
IF, OF, C 5명: 3M

SP Chris Carpenter: 14.5M
SP Adam Wainwright: 4.65M
SP Kyle Lohse: 8.875M
SP
SP 누군가 신인: 0.4M
CL Ryan Franklin: 2.75M
RP Dennys Reyes: 2M
RP Brad Thompson: 1M(연봉조정 예상치)
RP Kyle McClellan: 0.5M
RP Jason Motte: 0.4M
RP 2명: 2M

할러데이를 제외하고 FA가 되는 글러스, 그린, 데로사, 엔키엘, 라루, 써스튼, 피네이로, 웰리마이어, 밀러는 모두 잡지 않는 것으로 했고, 연봉조정신청 대상이 되는 선수 중에서 키니는 논텐더로 풀릴 것이 확실시되므로 제외하였다. 슈마커와 루드윅의 연봉조정 결과가 유동적이지만, 둘이 합쳐서 8M을 넘을 것 같지는 않다. 프랭클린의 옵션 채택도 확실시 되고, 좌완 셋업을 밀러 외에 따로 구한다 하더라도 불펜의 추가 비용은 2M 정도 될 것이다.

합계는 70M이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75M까지 상승할 수도 있을 것이다. 4선발은 누군가 FA로 잡을 것이 분명하기에 6~7M을 더 쓴다고 가정하면 좌익수 한 자리를 남기고 80M 언저리가 될 것이다. 즉, 내년 한 해는 할러데이를 붙잡아 둘 여력이 있다.


2011년

Albert Pujols: 16M
Chris Carpenter: 15M
Kyle Lohse: 11.875M
Ryan Ludwick: 9M(연봉조정 예상치)
Yadier Molina: 5.25M
Adam Wainwright: 6.5M
Brad Thompson: 2M(연봉조정 예상치)
Skip Schumaker: 3M(연봉조정 예상치)
Kyle McClellan: 1M(연봉조정 예상치)
Brendan Ryan: 1M(연봉조정 예상치)
전년에 계약한 4선발: 7M

3년차 이상 선수 10명에게 확정 금액으로 예상되는 페이롤은 약  77M이다. 문제는 이 해부터 구멍이 3루와 좌익수뿐만 아니라 마무리 자리에도 생긴다는 것. 물론 3루를 프리즈가 맡아주고 마무리를 모떼가 잘 맡아준다면 만사 끝이지만, 팀 운영 입장에서는 그런 걸 바라기 힘들다. 결국 2011년부터 할러데이 재계약에 장애물이 생긴다. 만약에 푸님을 옵션 사용 이전에 25M 정도로 재계약한다면, 그냥 그것으로 겜 셋.


2012년

Albert Pujols: 25M(FA 예상치)
Kyle Lohse: 11.875M
Yadier Molina: 7M
Adam Wainwright: 9M

카펜터의 옵션 해이고 루드윅이 FA로 풀리는 해인데, 둘 다 잡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때 4명에게 들어가는 금액만 53M이다. 거기에다 최근 마구 올린 신인들이 대거 연봉조정 신청의 기회를 얻는 해이기 때문에 여기에 들어가는 금액도 만만치 않을 것이고, 카펜터를 잡지 않는다면 2선발을 잡기 위한 금액도 따로 필요하다. 이 부분은 가르시아가 멋지게 부활해서 맡아주면 좋겠지만...결과적으로 2011년보다 상황이 안 좋아질 확률이 높고, 그 안 좋아진 만큼은 푸홀스의 추가 연봉 10M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결론: 할러데이를 최소한 3년간 장기계약으로 묶어놓을 경우, 로쉬 또는 루드윅을 처분하지 않고는 재계약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로쉬가 빠질 경우 선발 로테이션이 많이 불안해지고, 루드윅이 훨씬 더 매력적인 트레이드 매물이라는 점에서, 루드윅이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그리고 그 시점은 올 겨울이 될 것이고...암튼 여러 모로 쉽지 않다. 시즌 중에는 시즌을 즐기고, 오프시즌에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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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eeRedbird 2009.07.29 01: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내년까지만 잡을 수 있다면 Holliday에게 arbitration을 제의하고 Holliday가 받아들여서 1년만 계약이 연장되는 것도 좋겠군요. ㅎㅎ 거의 확률이 0에 가까운 시나리오입니다만...

    • drlecter 2009.07.29 08:52 신고 address edit & del

      1년만이라도 잡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2008.11.11 23:01

Matt Holliday! (3)

모질리악이 "Deal Dead"를 외치자마자, 바로 다음 날인 오늘 오클랜드로 트레이드되었다.

Matt Holliday <-> Huston Street + Greg Smith + Carlos Gonzalez

개인적으로는 "역시 빌리 빈ㅎㄷㄷㄷㄷㄷ"을 외치고 싶다. 철저하게 잉여전력으로 리그 최고급 타자를 데리고 왔으니. 내년에 잘하면 여름에 또 팔아먹고, 못하면 장기계약을 하거나 보내고 드래프트 픽 2개 얻으면 그만이다.

암튼 저 트레이드를 생각하면, 원래 나왔던 루드윅 얘기는 정말이지 아찔하다 -_-

그나저나, 스트릿 어떻게 데려올 방법은 없으려나? 하위 유망주 하나 정도 주면 어렵지 않게 데려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무리 망가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마무리를 봤었던 넘이라 나쁘지 않게 해 줄수 있을 것  같은데...전임자인 이지가 오클산 마무리이기도 하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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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욱 2008.11.12 11:21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정말 개인적으로 A's의 할라데이는 너무 좋다. 오클랜드 유니폼 입고 뛰는 모습을 꼭 직접 보고 싶은데... ㅜ.ㅜ 이제 돈도 좀 여유 있고 한데 어케 장기계약 안되려나;;

    • drlecter 2008.11.12 20:39 신고 address edit & del

      할러데이가 한달 정도만 삐끗해도 장기 때릴 것 같지 않아?ㅋㅋ루머대로 지암비까지 다시 오면 최고일텐데...

2008.11.09 23:19

Matt Holliday? (2)

Sources tell FOXSports.com's Ken Rosenthal that the Rockies and Cardinals have discussed swapping Matt Holliday for Ryan Ludwick, Skip Schumaker and Mitchell Boggs.

아마도 정식 오퍼는 아닌 듯 보여지나, 할러데이의 트레이드 상대로 루드윅 이외에 다른 선수가 포함되어 나온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뭐, 저 정도면 비싸진 않다고 생각된다. 루드윅도 올해가 최대치임이 분명하고, 슈마커도 80년생으로 나이가 적지 않은데다 올해가 최대치로 보여지며 극도의 좌상바, 복스도 최대 ceiling은 4선발 정도이니...트레이드 자체만 놓고 보았을 때 저 오퍼는 카즈로서는 큰 손실이 없는 오퍼이다. 다만, 저 트레이드가 실현되려면 외야 수비 때문이라도 내년에 바로 콜비가 중견수로 확실히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지역지나 블로그에서는 각자의 시각을 싣고 있다.

VEB : http://www.vivaelbirdos.com/2008/11/8/656589/holliday-season
Bird Land : http://www.stltoday.com/blogzone/bird-land/bird-land/2008/11/digging-into-matt-hollidays-mile-high-splits-part-1/
Extra Points : http://www.stltoday.com/blogzone/bernies-extra-points/bernies-extra-points/2008/11/matt-holliday-let-the-buyer-beware/

대충 시각은 비슷하다. 할러데이는 루드윅보다 좋은 선수다. .320 이상 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pure hitter이고, 수비도 좌익수로서는 최상이며, 게다가 도루도 많다.(이 분이 올해 28개의 도루를 했다는 것에 경악했음 -_-; 갑자기 이미지가 급 좋아지던데...)

하지만 루드윅보다 연간 최소 10M은 비싸다. 루드윅은 3년간 연봉의 제어가 가능하지만, 할러데이에게는 최소 카를로스 리 수준인 6년 100M이 필요하다. 이는 푸홀스보다 연봉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과연 푸홀스보다 할러데이에게 더 많은 연봉을 줄 수 있을지? 또한, 페이롤의 유동성은? 할러데이가 현재의 구멍을 메우는 것도 아닌데, 다른 구멍은 무슨 돈으로 메우는지? 등등등

라루사는 왜 그렇게 impact bat을 원하는지? 계약의 마지막 해에 전부 하얗게 불태우면서 마지막 우승을 노리는 건지? 이런 식으로 간다면 라루사는 내년이 카즈에서의 마지막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의외로 할러데이의 홈/원정 성적 편차는 큰 이슈가 되지 않는 분위기이다. 저 위에 링크해 놓은 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할러데이가 파크팩터에 크게 영향을 받은 선수도 아니고, 특별히 쿠어스에서 잘한 것뿐이며, NL West의 Petco, Dodger, AT&T에서 플레이하면서 성적이 왜곡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다만, NL Central에서 성적이 안 좋은 점은 크게 걸린다만...

어쨌든,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꽤나 논의가 심도 있고 또한 빠르게 진행되는 중인 것 같은데, 어떻게든 딜이 파토-_-가 났으면 좋겠다. 올해 득점력이 부족했던 것은 아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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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7 23:43

Matt Holliday?

http://www.stltoday.com/stltoday/sports/stories.nsf/cardinals/story/B7C6D1B5032D47D4862574FA00184F9C?OpenDocument

루드윅의 트레이드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며칠 전에 애틀의 켈리 존슨 또는 유넬 에스코바르 얘기가 나왔고, 오늘은 드디어 맷 할리데이 얘기가 나왔다.

분명히 모질리악은 이번 오프시즌의 보강 순위로서 미들 인필더 / 좌완 불펜 / 선발투수 / 강타자 순으로 못박았다. 아직 유격수는 누가 볼지 정해지지도 않았고, 좌완 불펜 역시 FA시장에서 찾아야 하고, 카펜터의 상태도 불분명한 상태에서 할리데이 트레이드 얘기가 나온다는 것은 순위를 어기는 것이다.

게다가 할리데이? 할리데이는 분명히 좋은 타자다.하지만 할리데이를 트레이드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1. 원정에서 약하다. 게다가 부쉬 스태디엄은 투수친화적 구장이다.
2. 루드윅이 올해만큼의 성적을 찍지는 못할지라도(거의 확정적;) 25HR, 100RIB, OPS .850은 찍는다.
3. 루드윅도 나이가 많지만 할리데이도 그렇게 나이가 적지는 않다.(28살)
4. 게다가 할리데이는 장기계약까지 안겨줘야 한다. 푸홀스 종신계약을 고민해야 할 때이거늘...

이른바 Impact Bat은 라루사가 주구장창 주장해오던 건데, 이 인간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올해 카즈가 팀득점이 딸려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 타자 타자 노래를 부르고 있는 건지 이해가 안 간다.

누누히 말하는 거지만, 루드윅은 젊은 유격수 아니면 안 바꿨으면 좋겠다. 그래서 며칠 전에 나온 유넬과의 트레이드는 적극 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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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B에서 투표를 하길래, 나도...(빨간색이 내 답)

A. Will Chris Carpenter be healthy enough to contribute in 2009?

  1. Yes
  2. No : 요새 상태로 봐서는 20게임만 선밡등판해도 굽신굽신일 듯 -_-

B. Which of the following outfielders would you be most willing to trade this offseason?

  1. Rick Ankiel
  2. Skip Schumaker : 왜 보기에 던컨이 없는 거지?
  3. Ryan Ludwick
  4. Colby Rasmus

C. Who do you want closing games in 2009?

  1. Chris Perez : 제발 좀 믿고 맡기자.
  2. Jason Motte
  3. Jason Isringhausen
  4. Ryan Franklin
  5. Other

D. Felipe Lopez in '09: yea or nay?

  1. Yea : 뭐, 최소한 애런 마일스보다는 나을테니...
  2. Nay

E. When should the Cardinals begin talking to Albert Pujols about a contract extension?

  1. Now
  2. After next season : 10년 끝나고 옵션 1년이 있지만, 그 전에 종신계약 논의하는 것이 예의.
  3. 2010
  4. When he becomes a free agent

F. Who is the most attractive lefty relief option on the FA market?

  1. Brian Fuentes
  2. Jeremy Affeldt
  3. Will Ohman : 가장 효율적일 듯.
  4. Scott Eyre
  5. Other

G. What should be Mr. Mo's biggest priority this offseason? 

  1. Middle infield : Mo가 얘기한 대로...
  2. Bullpen
  3. Starting Pitching
  4. Impact bat

H. Who would you like to see succeed Tony La Russa?

  1. Jose Oquendo
  2. Pop Warner
  3. Don Mattingly : 잘 몰라서, 그냥 매팅리 -_-
  4. Bobby Valentine
  5. Other (feel free to specify)

I. Which of the following minor leaguers is most likely to mak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the Cardinals in 2009?

  1. Bryan Anderson
  2. Jess Todd
  3. David Freese
  4. Mitchell Boggs :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한번 물 먹어본 복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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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ders_friden 2008.11.08 09: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할리데이 딜은 생각해볼수록 그다지군요..연봉차이도 심하고..할리데이가 지금까지 쌓아온게 있어서 다른 선수들까지 포함시켜서 트레이드를 요구할텐데..연봉 보조를 받아도 시원찮을 판에 이건 아닌데 말이죠

    • drlecter 2008.11.08 16:53 신고 address edit & del

      글쵸. 루드윅 뿐만 아니라 유망주도 넘어갈텐데 절대 안되죠...

  2. 루나동생 2008.11.09 12: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루드윅+슈메이커+@로 할러데이한테 찔렀다는 소문이네요.. 모질리악 단장이 1년반짝한 루드윅을 믿지 못하는걸까요... 지금 카즈 타선만해도 ㅎㄷㄷ한데...

    • drlecter 2008.11.09 15:07 신고 address edit & del

      @는 MItchell Boggs더군요. 저 정도면 비싼 가격은 아닙니다만...

      모질리악은 루드윅을 믿고 있을 겁니다. 사실 올해 성적으로만 보면 당장 장기를 때려야 하는데, 문제는 그 동안의 부상경력과 30살을 넘은 나이죠. 다만,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라루사가 하도 Impact Bat 노래를 불러서 -_- 그럼 올해 루드윅은 Impact Bat이 아니었단 말이냐 -_-?

2008.09.16 08:48

Ryan Ludwick Prospect Retrospective by John Sickels

Ryan Ludwick was drafted by the Oakland Athletics in the second round of the 1999 draft, out of UNLV.  He was considered to be an impressive power hitter, and he performed well in his pro debut, hitting .275/.348/.444 in 43 games for Modesto in the Cal League. He fanned 45 times in 171 at-bats, but otherwise his performance was quite strong for a guy jumping to the Cal League out of college. I gave him a Grade C in the 2000 book, which in retrospect looks much too low, though I did give him a positive review in the comment and noted that the grade was conservative.

Ludwick returned to Modesto in 2000, hitting .264/.359/.505 with 68 walks and 128 strikeouts in 493 at-bats. He got off to a very slow start, but improved greatly as the season progressed. Impressed with his power, I gave him a Grade B in the '01 book, but noted he would need some adjustment time at higher levels.

Promoted to Double-A Midland in 2001, Ludwick hit .269/.356/.503, then .228/.246/.333 in a 17 game trial in Triple-A. Once again he showed strong power, but his strikeout rate was still rather high and the batting average unimpressive for the Texas League. I gave him a Grade B- in the '02 book, writing that Ludwick could turn into an excellent slugger, but that there were risks about his batting average and OBP.

Ludwick was traded to the Rangers in January of 2002 as part of the Carlos Pena deal, then was sent to Triple-A Oklahoma where he hit .285/.370/.548 in 78 games. He also got into 23 games for the Rangers, hitting .235/.295/.346. A hip injury cost him playing time during the season, but overall he adjusted well to Triple-A and I kept his rating at Grade B- entering 2003.

2003 was split between Oklahoma (.303/.372/.558 in 81 games) and the Rangers, then Ludwick was traded to Cleveland and hit a solid .265/.306/.485 in 39 games, though his plate discipline was shaky. Injuries hampered him in 2004 and 2005 and he was unable to gain much consistency, struggling in his major league time though showing impressive flashes of power. He spent all of 2006 at Triple-A Toledo in the Tigers sytem, then he finally got another shot at playing time with the Cardinals in 2007.

 As you know, he's currently having an excellent campaign with the Cardinals, hitting .292/.367/.575 with 33 homers thus far. A lot of people seem quite surprised by this, but it really isn't that far out of context. Indeed, in the 2003 book I wrote that Ludwick "could hit 30 homers someday" in a full season of major league play. His career didn't take off until now due to poorly-timed injuries and lack of committment from his previous clubs.

For the future, Ludwick is probably having his career season right now, and I don't expect him to be a .290+ hitter in most seasons, but the power will carry forward. Also note that he's an excellent defensive outfielder and a sound athlete, he's not just a one-dimensional slugger. This should help him avoid premature aging that often happens with "old player skill" ty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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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루드윅. 시켈즈는 올해가 아마도 커리어 시즌이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파워와 수비를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제 엔키엘과 함께 연장계약 문제가 슬슬 나올텐데, 엔키엘은 올해가 5년차고 루드윅은 4년차이니 덜 급하긴 하다. 문제는 루드윅이 올해 30을 넘었고, 올해는 어떻게 건강하게 뛰었지만 전력을 생각했을 때 부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 3년 정도 건강하게 뛸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FA 첫해를 포함해서 3년에 2500 정도로 계약했으면 좋겠는데, 아마 모질리악은 내년까지는 기다려 볼 듯 하다. 정 안되면 외야수는 많으니 팔아버리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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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08:23

카즈 최강외야진

어제 샌프와의 경기 5-0 상황을 8-7로 이기는 과정에서,

8회 던컨 솔로홈런, 3-5, 추격
8회 엔키엘 투런홈런, 5-5, 동점
9회 루드윅 투런홈런, 7-5, 역전
10회 던컨 싱글, 8-7, 결승타

아직 12경기 밖에 안 치뤘고 그동안 좀 약한 팀들만 만난 것도 사실이지만, 시즌 초반 이넘의 외야진이 확실히 미치긴 미친듯 하다. 엔키엘이 주전 중견수로 계속 나오고, 우투 상대로 던컨과 슈마커, 좌투 상대로 바튼과 슈마커가 나오며, 루드윅은 주로 경기 후반에 대타로 나오는데...얘네들이 주로 맡는 1,2,5번 타순은,

1번 : 13득점(1위), obp .386(4위)
2번 : 3홈런(1위), 12타점(1위), ops 1.026(1위)
5번 : ops .940(2위)

문제는 3번 푸홀스는 올해 100볼넷을 넘어서 150볼넷을 찍을 기세인데, 바로 뒤인 4번 자리에서 제대로 치는 넘이 없다는 것. 글러스는 좌투수 상대로는 4번으로 나오지만 내추럴 본 5번타자고, 우투수 상대로는 엔키엘이 4번을 맡는데 확실히 2번 자리에서 부담이 덜한지 더 잘 친다. 카즈가 7월까지 컨텐더 비스무리하게 간다면 4번 타자를 트레이드 해와야 한다는 소리도 들리고...완전 설레발 -_-

어쨌든 5명 모두 장단점이 확실한데,

엔키엘 : 뛰어난 파워와 괜찮은 중견수 수비 / 출루율과 나이
더언컨 : 뛰어난 파워와 출루율 / 극악의 수비
슈마커 : 괜찮은 출루율과 중견수 수비 / 파워 없고, 도루센스 없음
루드윅 : 카즈에 부족한 우타자, 괜찮은 파워, 중견수 수비 / 나이
바ㄹ튼 : 우타자, 출루율, 파워, 스피드의 토털패키지 /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험과 의문시가는 중견수 수비

래스머스가 올라올 때쯤 해서 분명히 한명을 정리할 텐데, 누굴 정리할 지가 벌써부터 초미의 관심사임. 근데 요새 외야수들 하는 거랑 래스머스가 슬로 스타터 기질을 맘껏 뽐내는 거 보면, 래스머스 콜업은 빨라야 6~7월, 아니면 9월에나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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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05:11

카즈 10연속 안타 & 글래빈 300승



오늘 나온 카즈의 10연속 안타.

첫 타자로 나온 루퍼의 안타를 시작으로, 한바퀴 돌아서 몰리나 볼넷, 다시 루퍼-마일스 안타로 완성. 웰스가 맞는 7안타 중에서 제대로 맞은 건 롤렌 홈런 밖에 없기 땜에 웰스는 더더욱 열받을 듯...-_- 그놈의 똑딱 타선도 한번 터지면 무섭다는 것을 크게 보여준 이닝이라고나 할까...어차피 낼부터는 샌디 투수가 피비-매덕스-영으로 가기 땜에 3연패도 어렵지 않을 듯 하지만...ㅠ

주목할 만한 건 홈런을 친 라이언 루드윅.

찬호형이 텍사스와 계약했을 당시, 텍사스 마이너 외야 유망주로는 탑을 달리고 있던 넘인데, 세월이 흘러 흘러, 멀리 미주리까지 어찌어찌 와서 올해 기회를 잡았는데 아주 잘해주고 있다. 풀타임 주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타수가 전체 12번째) 벌서 홈런이 9개로 팀내 3위다.

같은 포지션에 엔카와 비교가 가능한데, 엔카보다 컨택이 약간 떨어지며 파워는 훨씬 낫다. 타율을 2할 7~8푼까지만 끌어올려도 장타율 5할 5푼에 근접할 듯 한데, 좀 힘들 거 같고, 볼넷 못 고르는 것도 엔카와 똑같아서 출루율은 고작 .310밖에 안 된다 -_- 좀 특이한 건, 우타자임에도 불구하고 좌상바라는 거. 우투수 상대로 장타율이 6할을 넘는데, 좌투수 상대로는 타율이 2할이 안 되니...덕분에 좌투수 상대로 장타가 필요한 타선에 큰 도움은 못 되나, 어쨌든 홈런은 잘 치니 뭐 -_- 팀에 고만고만한 외야 자원이 많아서 시즌 끝나고 엔카를 내놓을 것이 확실시되는데, 루드윅이 올해 잡은 기회를 계속 살려나갈 것이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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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빈 300승 먼저 축하. 좀 늦었지만...

그렇게 표정 없던 영감님이 경기 이긴 후 환히 웃는 모습을 보니 내 기분이 좋아지네...커리어 내내 단 한번도 DL에 오르지 않는 철저히 자기 관리를 했고, 곧 죽어도 바깥쪽, 곧 죽어도 느린 볼로 20여년간 말없이 승부해오던 그였기에, 그 어떤 마일스턴보다 더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유닛을 제외하면 300승 투수를 오랫동안 못 볼것이 확실시 되기 때문에, 잠시나마 끊길 역사의 현장을 두 눈으로 지켜봤다는 것도 기분이 좋고...

암튼 몇년 더 하실 수 있을 거 같은데, 뛸 수 있는 한 오래 뛰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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