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Schumaker'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6.07 Aaron Miles??? Randy Winn????????? (2)
  2. 2010.02.19 카디널스 오프시즌 정리
  3. 2009.02.10 케네디 방출 (10)
  4. 2008.11.09 Matt Holliday? (2)
  5. 2008.04.15 카즈 최강외야진
2010.06.07 22:44

Aaron Miles??? Randy Winn?????????

1. Aaron Miles.

Miles의 영입으로 드디어 미들 인필더가 4명이 되었다.

Schumaker: .240 .309 .311 / 1HR / 20BB 28SO / .279wOBA / -0.4WAR
Ryan         : .211 .287 .317 / 1HR / 15BB 31SO / .274wOBA / 0.1WAR
Lopez       : .260 .353 .423 / 3HR / 15BB 29SO / .346wOBA / 0.7WAR
Miles

4명의 면면을 보면 누가 주전으로 뛰어야 하는지는 자명하다. Lopez는 자리가 어디가 되었건 간에 리드오프가 되어야 한다. Ryan의 수비와 발은 팀에 작게나마 도움이 된다. 반면 Schumaker는 팀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3할을 못치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선수가 타율이 .240에다가 좌투수 상대로는 쩌리, 수비는 뭐...그냥 외야로 돌아가고 싶은가 보다. Miles는 2루, 3루, 유격수 자리를 맡아줄 수 있다는 거 외에는 외야의 Stavi보다도 못한 넘인데 대체 왜 계약을 했는지...

불쌍한 건 얘 뿐.

Greene(AAA): .325 .391 .503 / 4HR / 15BB 38SO

올려달라고 광분을 하고 있다. 삼진이 여전히 많지만 그거야 고칠 수 없는 병이고, 비율 넘버를 보면 더 이상 AAA에서는 할 게 없음을 알 수 있다. Miles보다 떨어지는 곳은 정말로 단 한 군데도 없고, 솔직히 수비가 아주 병신만 아니라면 Ryan이랑 경쟁 붙였으면 좋겠구만...하긴 기회를 못 잡은 니 잘못도 있다만 -_-;

미들 인필더가 4명이나 있어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있다고 하더라도 Greene이 Miles보다 못한 건 무엇인지 난 도대체 모르겠다. 정말 Miles와 La Russa의 뒷조사를 해 봐야 할 타이밍이 아닐런지.


2. Randy Winn

좋지 않은 성적 때문에 양키스에서 방출당한 선수를 무슨 일로 데려왔는지? 분명히 Winn은 지난 오프 시즌 Holliday와의 재계약 이전에 좌익수 자리의 대안으로서 거론되었던 선수이다. 그러나 그러한 논의가 있을 때에도 Winn의 가치는 타격보다는 외야 3자리를 모두 볼 수 있는 능력과 나이와 맞지 않게 해가 갈수록 좋아지는 수비력에 있었다. Holliday, Rasmus, Ludwick이 모두 평균 이상의 수비를 보여주고 현재의 외야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Jay가 메이저에서 잘해주고 있었다. 불규칙적인 출장 속에서도 3할을 기록하고 있었고, Winn과 마찬가지로 외야 3자리의 백업을 상당히 잘 맡아주고 있었다. 얼마 전에 첫 홈런도 날리면서 분위기도 좋았는데, 이게 뭥미? Winn이 스위치 타자라는 거 외에는 역시 위와 마찬가지로 Jay보다 나을 것이 단 한 가지도 없다. 공식적으로는 Jay에게 출장 기회가 필요하다면서 멤피스로 내려보냈지만...메이저에서 잘 적응하고 있던 선수에게, 그것도 미래에 주전감으로 보기 힘들고 4번째 외야수로 적합한 선수에게 지속적인 출장기회가 필요할지가 의문이다.

Winn을 데려온 것이 설마 Colby의 플래툰을 위해서라면...용서할 수가 없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 Rasmus가 최근 렌즈를 새로 맞춘 이후에 좌투수 상대 능력이 부쩍 늘었다는 것. Narveson과 Parra를 상대로 홈런을 친 것은 아주아주 고무적이다. Winn에게 플래툰을 맡기려거든 상대 투수가 Santana 정도의 수준이 아니면 안 된다.


Miles, Winn 모두 오늘 경기에서는 나름 활약을 해 줬지만...과연 언제까지 남아있을 수 있을지? 예상이지만 Miles는 끝까지 살아남고 Winn은 올스타 브레이크를 전후해서 방출당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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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dzinn 2010.06.08 13: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라지니어스가 'baby bench'를 쓰는 게 지겨웠나 봅니다. 근데 전 두 무브 모두 일단은 판단유보네요. 지금 카즈 야구의 최대 문제점이 기본기의 완전무결한 상실 아니겠습니까. play like a cardinal은 온데간데 없고 엘지 야구가 빙의되어 있다는... -_-

    해서 타선 보면 스탯들은 좋은데 정작 AB quality는 시궁창이고, situational batting은 개나 줘라 마인드에 수비, 주루 개판으로 다 따로 놀고 있지요. 마일스와 윈이 그 대안이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만 이런 식으로라도 체질 개선을 시도해 보는 거라면 특별히 불만은 없습니다. 내심 올스타 브레이크 전후 해서 kid들이 다시 올라오길 바라지만요.

    아 그리고 올시즌은 정확히 스킵 때문에 말아먹은 경기만 해도 5경기는 족히 되지 싶어요. 스캠 때부터 부진하더니만 2년 계약 받고 오프시즌에 놀았던 모양입니다.

    • drlecter 2010.06.08 22:01 신고 address edit & del

      나쁘지 않게 보시는군요. 근데 애들 야구 머리는 노장 몇명 기용해서 될 일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그냥 차라리 풀어놓고 기르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은거죠 ㅎㅎ

      Ryan이 살아나면서 Skip을 좀 안 보나 싶었는데, Freese가 아파서 그마저도 안 되겠네요;

2010.02.19 00:02

카디널스 오프시즌 정리

스프링 캠프가 곧 시작하기 때문에 카디널스 오프시즌을 정리하기에 적절한 때가 아닌가 싶다. 물론 모질리악이 스프링 캠프 기간에 1~2건의 계약이 있을 수 있다고는 했지만...암튼 오프시즌의 여러 무브에 대해 간단한 평점과 커멘트를 남겨본다.

1. Matt Holliday 장기 계약: B
Holliday는 이번 FA 시장에 나온 가장 좋은 선수였다. 타격/수비/주루 뭐 하나 빠지지 않는 토털 패키지이고 푸홀스의 뒤를 가장 잘 받쳐줄 수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실적인 경쟁자가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Boras가 처음 불렀던 7년 120M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재빠르게 계약을 맺은 것은 이해가기가 조금 힘들다. Mozeliak 스타일은 경제 위기 상황에서의 buyer's market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평균점이라고 할 수 있는 B-에서 한 단계 올린 것은, Holliday의 계약이 Pujols의 연장계약 가능성을 조금 높였기 때문이다.

2. Mark McGwire 타격 코치 선임: A-
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았지만 McGwire의 타격 코치 선임 과정은 그냥저냥 잘 넘어갔다. McGwire는 어제 캠프에 도착해서 다시 한번 사과하는 등, 이제는 처음보다 조금 유연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그리고 McGwire는 확실히 좋은 타격 코치가 될 것이다. 그만의 타격 이론이 확고하고, 그 동안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서 그 누구보다도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1년 동안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3. Brad Penny 1년 계약: B+
Penny의 계약이 오버페이라는 주장이 제법 되는데, 개인적으로 Penny에게 기대가 크다. Pineiro는 작년 땅볼 투수가 Dave Duncan과 Busch Stadium을 만나서 제대로 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었다. Penny는 Pineiro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될 만하다. Penny의 성공 여부는 전적으로 건강 여부에 달려 있지 않을까.

4. Tony La Russa, Dave Duncan 재계약: B
1년씩밖에는 계약을 안하는 La Russa지만, 그래도 둘의 콤비는 카디널스를 항상 컨텐더로 이끄는 동력 중 하나이다.

5. Skip Schumaker 2년 계약: A-
2년 4.5M의 비교적 저렴한 계약을 맺었다. Schumaker는 매년 안정적인 스탯을 찍어줄 수 있는 선수이므로, 리스크가 적은 계약이라 할 수 있다. 마이너의 Descalso나 Luna가 올라오기 전까지 2년간 2루 걱정할 일은 없으며, 올해는 더욱 발전될 수비를 볼 수 있을 것이다.

Ludwick의 연봉조정 회피나 Hill의 계약 등도 있지만 별로 중요한 것 같지는 않다. 올 오프시즌은 카디널스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조용한 모습이었는데, Mozeliak은 FA 계약시 좀 급하게 끊는 경향을 빼면 적절한 선수를 나쁘지 않은 가격에 잘 잡으면서 나쁘지 않은 오프시즌을 보냈다고 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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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08:46

케네디 방출

뻘짓 -_-;;;;;;;;;;

뒤늦게 추가하자면,

76년생의 케네디는 기껏해야 .700의 OPS를 기록할 수 있는 2루수이지만 수비만큼은 MLB 최강이다. 작년 카즈 투수들의 기대 이상의 성적은 투수들이 잘했던 것도 있지만 푸홀스-케네디-이즈투리스-글러스로 이어지는 탄탄한 내야수비와 Pitch To Contact 정책이 잘 맞아떨어진 것이 크다.

케네디의 자리를 대신할 선수로는,

Joe Thurston : 79년생. 추억의 다저스 2루 유망주. 이제는 서른 살...
Brendan Ryan : 82년생. 작년에 말아먹고 다시 한번 주전으로 도전.
Jarrett Hoffpauir : 83년생. 멤피스 2루수. 재작년엔 좋았었는데 작년에는 그닥...얘도 나이가 좀 있고;
Brian Barden : 81년생. 그냥 두루두루 내야수비 볼 수 있는 녀석.
Skip Schumaker : 80년생. 갑자기 외야수를 왜...
Joe Mather : 82년생. 얘도 예전에 내야보던 애를 갑자기 왜...

6명의 무한경쟁인데, 탑 클래스의 유망주도 없는데 도대체 왜 가장 2루를 안정적으로 볼 수 있는 선수를 내보내야 했는지? 팬 사이에서만 떠돌던 슈마커의 2루 전향은 코미디.

개인적으로는 슈마커가 2루 전향을 성공적으로 마치던지 아니면 호포가 주전 자리를 차지했으면 좋겠는데, 아마도 써스튼이나 라이언 둘 중에 하나가 차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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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ders_friden 2009.02.10 11:0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뭐 대책은 세워놓고 내보낸걸까요? ㅋㅋ

    • drlecter 2009.02.11 00:17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니 2루에 지금 당장 올려야 할 특급유망주가 있다면 자리 치우기의 일환으로 어느 정도 이해하겠는데, 이건 뭐 2루자리 놓고 경쟁하는 넘들이 AAAA급 선수에 외야 뛰다가 2루 연습하고 있는 넘에 -_-;; 케네디 수비로 투수들이 얼마나 덕을 봤는데...

  2. cadinals 2009.02.10 22:44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이건 아닌듯싶네요....
    모질리악은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걸까요-
    헛슨을 잡을려나ㄱ-

    • drlecter 2009.02.11 00:18 신고 address edit & del

      헛슨 잡기에는 돈이 없을 걸요; 헛슨을 잡는다면 리드오프 문제는 바로 해결되겠지만, 올해 카즈가 돈 쓰는걸로 봐서는 쉽지 않을텐데...;;

  3. 루나동생 2009.02.11 21: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레이더램을 노린다는 루머가 있던데... 더램 아니면 헛슨을 잡으려고 하는게 아닐까요??

    • drlecter 2009.02.12 00:44 신고 address edit & del

      레이 더램도 나쁘진 않은데...수비가 너무 불안하죠. 일단은 내부에서의 경쟁을 노리나 봅니다.

  4. anders_friden 2009.02.12 15: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케네디를 내보낸것도 라루사는 경쟁체제를 원하는데 케네디가 그걸 못받아들이니 내보낸것 같더군요

    • drlecter 2009.02.13 00:28 신고 address edit & del

      마무리 문제에서 모질리악이 이겼다면, 2루수 문제에서는 라루사가 이긴 거지요. 좀 둘이 협력했으면 좋겠는데 -_-;;

  5. cadinals 2009.02.14 19:37 address edit & del reply

    올겨울 라이언이 땀좀흘렸다고 하네요
    스피디한 라이언이 9번에 들어가도 괜찮지 않을까요ㅋㅋ

    • drlecter 2009.02.14 22:33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저도 라이언 좋아해요. 특히나 카즈에 없는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선수라...하지만 한계가 뚜렷한지라 큰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2008.11.09 23:19

Matt Holliday? (2)

Sources tell FOXSports.com's Ken Rosenthal that the Rockies and Cardinals have discussed swapping Matt Holliday for Ryan Ludwick, Skip Schumaker and Mitchell Boggs.

아마도 정식 오퍼는 아닌 듯 보여지나, 할러데이의 트레이드 상대로 루드윅 이외에 다른 선수가 포함되어 나온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뭐, 저 정도면 비싸진 않다고 생각된다. 루드윅도 올해가 최대치임이 분명하고, 슈마커도 80년생으로 나이가 적지 않은데다 올해가 최대치로 보여지며 극도의 좌상바, 복스도 최대 ceiling은 4선발 정도이니...트레이드 자체만 놓고 보았을 때 저 오퍼는 카즈로서는 큰 손실이 없는 오퍼이다. 다만, 저 트레이드가 실현되려면 외야 수비 때문이라도 내년에 바로 콜비가 중견수로 확실히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지역지나 블로그에서는 각자의 시각을 싣고 있다.

VEB : http://www.vivaelbirdos.com/2008/11/8/656589/holliday-season
Bird Land : http://www.stltoday.com/blogzone/bird-land/bird-land/2008/11/digging-into-matt-hollidays-mile-high-splits-part-1/
Extra Points : http://www.stltoday.com/blogzone/bernies-extra-points/bernies-extra-points/2008/11/matt-holliday-let-the-buyer-beware/

대충 시각은 비슷하다. 할러데이는 루드윅보다 좋은 선수다. .320 이상 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pure hitter이고, 수비도 좌익수로서는 최상이며, 게다가 도루도 많다.(이 분이 올해 28개의 도루를 했다는 것에 경악했음 -_-; 갑자기 이미지가 급 좋아지던데...)

하지만 루드윅보다 연간 최소 10M은 비싸다. 루드윅은 3년간 연봉의 제어가 가능하지만, 할러데이에게는 최소 카를로스 리 수준인 6년 100M이 필요하다. 이는 푸홀스보다 연봉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과연 푸홀스보다 할러데이에게 더 많은 연봉을 줄 수 있을지? 또한, 페이롤의 유동성은? 할러데이가 현재의 구멍을 메우는 것도 아닌데, 다른 구멍은 무슨 돈으로 메우는지? 등등등

라루사는 왜 그렇게 impact bat을 원하는지? 계약의 마지막 해에 전부 하얗게 불태우면서 마지막 우승을 노리는 건지? 이런 식으로 간다면 라루사는 내년이 카즈에서의 마지막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의외로 할러데이의 홈/원정 성적 편차는 큰 이슈가 되지 않는 분위기이다. 저 위에 링크해 놓은 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할러데이가 파크팩터에 크게 영향을 받은 선수도 아니고, 특별히 쿠어스에서 잘한 것뿐이며, NL West의 Petco, Dodger, AT&T에서 플레이하면서 성적이 왜곡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다만, NL Central에서 성적이 안 좋은 점은 크게 걸린다만...

어쨌든,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꽤나 논의가 심도 있고 또한 빠르게 진행되는 중인 것 같은데, 어떻게든 딜이 파토-_-가 났으면 좋겠다. 올해 득점력이 부족했던 것은 아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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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08:23

카즈 최강외야진

어제 샌프와의 경기 5-0 상황을 8-7로 이기는 과정에서,

8회 던컨 솔로홈런, 3-5, 추격
8회 엔키엘 투런홈런, 5-5, 동점
9회 루드윅 투런홈런, 7-5, 역전
10회 던컨 싱글, 8-7, 결승타

아직 12경기 밖에 안 치뤘고 그동안 좀 약한 팀들만 만난 것도 사실이지만, 시즌 초반 이넘의 외야진이 확실히 미치긴 미친듯 하다. 엔키엘이 주전 중견수로 계속 나오고, 우투 상대로 던컨과 슈마커, 좌투 상대로 바튼과 슈마커가 나오며, 루드윅은 주로 경기 후반에 대타로 나오는데...얘네들이 주로 맡는 1,2,5번 타순은,

1번 : 13득점(1위), obp .386(4위)
2번 : 3홈런(1위), 12타점(1위), ops 1.026(1위)
5번 : ops .940(2위)

문제는 3번 푸홀스는 올해 100볼넷을 넘어서 150볼넷을 찍을 기세인데, 바로 뒤인 4번 자리에서 제대로 치는 넘이 없다는 것. 글러스는 좌투수 상대로는 4번으로 나오지만 내추럴 본 5번타자고, 우투수 상대로는 엔키엘이 4번을 맡는데 확실히 2번 자리에서 부담이 덜한지 더 잘 친다. 카즈가 7월까지 컨텐더 비스무리하게 간다면 4번 타자를 트레이드 해와야 한다는 소리도 들리고...완전 설레발 -_-

어쨌든 5명 모두 장단점이 확실한데,

엔키엘 : 뛰어난 파워와 괜찮은 중견수 수비 / 출루율과 나이
더언컨 : 뛰어난 파워와 출루율 / 극악의 수비
슈마커 : 괜찮은 출루율과 중견수 수비 / 파워 없고, 도루센스 없음
루드윅 : 카즈에 부족한 우타자, 괜찮은 파워, 중견수 수비 / 나이
바ㄹ튼 : 우타자, 출루율, 파워, 스피드의 토털패키지 /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험과 의문시가는 중견수 수비

래스머스가 올라올 때쯤 해서 분명히 한명을 정리할 텐데, 누굴 정리할 지가 벌써부터 초미의 관심사임. 근데 요새 외야수들 하는 거랑 래스머스가 슬로 스타터 기질을 맘껏 뽐내는 거 보면, 래스머스 콜업은 빨라야 6~7월, 아니면 9월에나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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