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y Glaus'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5.28 3루수 문제 (2)
  2. 2009.04.02 Joe Mather, Troy Glaus
  3. 2008.11.06 야디 GG 수상
  4. 2008.03.13 카즈 프로필 사진 업데이트
  5. 2008.01.16 롤렌마저 안녕...ㅠㅠ
2009.05.28 23:49

3루수 문제

전혀 문제가 없을 줄 알았던 외야진이 문제가 생기고 난 이후, 문제가 없을 줄 알았던 또 하나의 포지션, 3루가 새로운 구멍으로 떠올랐다.

글러스가 나가 떨어질 때만 하더라도 프리즈와 매더가 자연스럽게 경쟁하면서 한 명이 3루 자리를 차지할 줄 알았다. 프리즈의 부상과 매더의 마이너 행에도 불구하고 써스튼과 바든이 4월 한 달을 완벽하게 막아줌으로써 글러스의 공백은 그리 크지 않아 보였다. 글러스는 5~6월 쯤 복귀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 이후의 상황은?

- 글러스: 시즌 아웃될 확률이 50% 이상.
- 써스튼/바든: 4월 약빨 다 떨어져서 5월에는 극심한 부진. 역시 다시 지구로 돌아왔다.
- 프리즈: 계속되는 아킬레스건 부상. 금방 돌아오기 어려울 듯 하다.
- 매더: 외야 자리 넘쳐서 3루로 돌려봤던 매더는 최악의 부진에다가 부상. 역시 금방 돌아오기는 어려움.
- 크레익은 AAA로 올라오면서 3루는 거의 보지 않고 1루나 좌익수로 돌았다. 수비 문제가 크다.
- 월러스는 프리즈 부상 때문에 멤피스로 콜업되었으나 공에 힘을 싣지 못한다. 역시 시간이 필요하다.

팜의 풍족하던 3루 자원은 이런 비상 시국에 한 명도 쓰지 못하게 되었다. 원래의 3루의 향방은 글러스가 올해를 잘 마무리하면서 나가고 프리즈가 1년 정도 보다가 월러스가 올라와서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될 줄 알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올해 어떻게 꾸역꾸역 버티다가 월러스가 내년쯤 준비되는 대로 바로 주전 자리를 차지할 것 같다.

결국 올해를 어떻게 버티냐가 문제인데...써스튼/바든으로 그냥 갈 수도 있다. 단, 나머지 타자들이 좋은 공격력을 보여준다는 가정 하에.

만약 루디와 엔키엘의 복귀 이후에도 공격력이 신통치 않다 싶으면 오랜만에 트레이드 시장에서 바이어가 될 것도 같다. 다이 등의 외야수 얘기도 나오는 것 같은데 외야수는 자리도 없는데 절대 반대고, 3루수 중에서 이름이 거론되는 선수는 앳킨스, 데로사, 벨트레, 쿠즈마노프, 모라 등이다.

역시 가장 활발하게 거론되는 선수는 로키스와 인디언스가 각각 매물로 내놓겠다고 선포한 앳킨스와 데로사인데, 두 선수의 큰 차이는 없다. 연봉은 비슷하고, 데로사는 끝나고 FA지만 앳킨스는 FA까지 1년이 더 남아 있다. 데로사가 출루능력이 좀 더 좋은 반면에 앳킨스는 장타와 타점 생산능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데로사는 누구나 다 인정하는 만능 유틸리티 플레이어.

메이저리그에서 트레이드를 하다보면 꼭 하던 팀과 트레이드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카즈에게는 그런 팀이 바로 인디언스, 로키스, 브레이브스다. 인디언스와는 핀리, 벨리아드, 레예스 등의 전력이 있고, 로키스와는 워커, 마일스 등의 전력이 있다. 따라서 이미 연줄이 있는 만큼 카즈가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면 트레이드가 성사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개인적으로는 데로사가 왼손 투수를 잘 공략하는지라 데로사를 선호한다.

다만, 모질리악의 소심함이 이번에도 발휘된다면 3루 자리는 그냥 써스튼/바든으로 갈 확률이 높다. 작년은 기다리는 해라서 트레이드 시장에서 조용히 있었던 것이 허용되었지만, 올해는 글쎄...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모질리악의 진짜 능력이 어떤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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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나동생 2009.06.02 23: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루디는 부상이후 몇경기밖에 못뛰었지만 그다지 생산성을 발휘해주지는 못하고있는거같았습니다. 엔키엘도 삼진으로 일관하고있고 ㅡ.ㅡ 초반에 기세좋았던 몰리나는 식은 분위기이고.. 던컨도 선풍기스윙... 슈마커와 푸홀스만 제 역할을 충실히....

    • drlecter 2009.06.03 22:58 신고 address edit & del

      루디 조낸 못함. 엔키엘은 더 못함 -_-

      말대로 슈마커 푸홀스에다가 콜비, 라이언 정도만 제대로 하는 듯;

2009.04.02 23:47

Joe Mather, Troy Glaus

1. Not A Rookie by John Sickels

Joe Mather was drafted by the Cardinals in the third round in 2001, out of high school in Phoenix. A shortstop in high school, he impressed scouts with his size, athleticism, and power potential, but was considered rather raw. The Cardinals moved him to third base, and he hit .248/.288/.358 for Johnson City in the Appalachian League. I didn't rate many short-season players back then, but would have given him a Grade C: toolsy, but unrefined. He posted a 7/60 BB/K ratio in 165 at-bats, demonstrating huge problems with contact.

Returned to Johnson City in 2002, Mather hit .232/.320/.424, boosting his power production and improving his plate discipline, substantially cutting his strikeout rate. I would have given him a Grade C again, but might have seen some sleeper potential given the improvement in his discipline.

Mather moved up to the New York-Penn League in 2003 and struggled, hitting .230/.314/.332 in 65 games, mostly at first base. I wasn't thinking of him as a prospect at all at this point, and a Grade C rating would be appropriate.

The first time I saw him play was in 2004. He hit .253/.333/.432 in 65 games for Peoria in the Midwest League, now playing mostly outfield. This was improved performance, and I remember being impressed with his size and strength on the field, though he still needed to sharpen his strike zone judgment and contact ability, fanning 70 times in 241 at-bats. I didn't put him in the 2005 book for space reasons, but had him rated as a Grade C.

Mather split 2005 between Quad Cities in the Midwest League (.220/.295/.440 in 54 games) and Palm Beach in the Florida State League (.275/.342/.475), hitting 17 homers. Strike zone judgment remained an issue, and to be honest I kind of forgot about him as I was writing the 2006 book, paying more attention to the Midwest League line than the FSL line. He'd still rate as a Grade C in retrospect.

Mather hit .269/.333/.457 in 124 games for Palm Beach in 2006. I had him as a Grade C in the first draft of the 2007 book, but cut him for space reasons, since he was now 24 years old, was still struggling with the strike zone, and didn't look to me like a great candidate for success at higher levels.

He made that look like a very bad call in 2007, when he hit .303/.387/.607 for Double-A Springfield in 64 games, then .241/.329/.443 in 70 games for Triple-A Memphis, combining for 31 homers. I got a good look at him in for the first time since 2004, and it was clear that he had made some real progress refining his command of the zone. I gave him a Grade C+ in the 2008 book, writing that he could be "a .240-.250 hitter but with plenty of power and the occasional stolen base."

Mather hit .303/.411/.630 last year in Triple-A, then .241/.306/.474 in 54 games for the Cardinals, just pushing past the rookie at-bat limit.. He was in the "play third base until Troy Glaus is healthy" hunt this spring, but right now it looks like David Freese has the inside track on that job.

What we have in Mather is a tools guy who gained just enough polish to let his talent come through in at least a moderate way. I don't think he'll ever hit for a high batting average, and I think his baseline is as a .250 hitter, with enough power to be useful. But remember, a "baseline .250 hitter" can hit .280 (or .220) in any given year based on luck. The PECOTA comps are instructive: Ozzie Timmons, Scott Hairston, Ryan Ludwick, Joe Charboneau, Craig Monroe, Wes Chamberlain, Jason Lane. Another possible comp would be Shane Spencer.


매더는 풀타임 쥐어주면 타율은 좀 낮아도 30홈런은 확실히 기록할 선수로 보여지는데, 외야에 자리가 없는 게 문제다. 시켈스 말대로 .280을 칠 수 있다면, .280/.350/.500은 확실한데...올해는 글러스 부상에 맞추어서 3루수로 자리를 잡나 했더니, 중반 이후부터 극심한 부진에 빠져서 3루 자리를 거의 프리즈에 내 주고(프리즈가 부상으로 알아서 빠져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4번째 또는 5번째 외야수로 자리를 굳힌 듯 하다. 01년 드래프티로서 조직 내에 있은지가 벌써 9년 째인데, 밑에서 줄줄이 올라올 애들을 생각하면 언젠가는 딴 팀으로 가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 글러스는 올해 전력에서 거의 제외해야 하는 듯 싶다. 원래 5월 복귀라고 했다가 갑자기 복귀 스케쥴이 예정된 바가 없다고 해서 불안해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제 검사를 받고 나서 전반기를 결장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저렇게 나왔으면 전반기 결장은 확실하다고 봐야 하고, 그간 글러스의 부상 전력을 생각했을 때, 빨라야 8월에 돌아오지 않을까 싶다. 알아서 빠져줌으로 인해서 세대 교체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은 좋지만, 그래도 25홈런 90타점을 항상 보장할 수 있는 타자가 빠진다는 점에서는 팀에 타격이 꽤 크다. 결국 루드윅이 글러스의 빈자리까지 맡아야 할 텐데, 작년만큼 성적이 나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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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6 23:32

야디 GG 수상



몰리나가 생애 첫 Gold Glove를 탔다. 그간 쌓아온 수비 명성에 비하면 너무 늦은 감이 있긴 한데, GG는 한번 그 명단에 들어가면 앞으로 GG를 탈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지는 상이기 때문에, 차후 3~4번 정도의 수상을 더 기대해 본다. 웃긴 건 올해 야디의 수비는 여러 스탯 상으로는 최근 몇년간 최악이었다는 사실 -_-

푸홀스는 도대체 얼마나 잘해야 GG를 주는 것인가? 타격을 좀 못해야 하나 -_-? 2004년에 1루수로 전향하고 2005년부터 각종 수비 스탯에서 나타나는 수치나 보여지는 모습이나 우주 최강의 1루수로 군림하고 있는데, 역시 GG는 2006년의 단 한 번. 애드리언 곤잘레스의 수비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NL 1루 수비를 푸홀스와 양분하던 데렉 리가 타면 차라리 이해는 가겠는데, 푸홀스 지못미ㅠㅠ 그래, 다 가져가도 좋으니 제발 MVP만 내놓으셈...

푸홀스만큼 안타까운 선수는 글러스다. 시즌 내내 기록한 에러 갯수가 고작 7개여서 3루수로서는 말도 안 되는 .980 이상의 수비율을 기록했고, 언제나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서 내심 수상을 기대했었는데, 좀 안타깝다. 롸잇도 좋은 수비수이긴 하지만 안정되었다기 보다는 highligh film을 보여주는 쪽이고. 차라리 페드로 펠리즈가 탔었으면 덜 억울했을 것을...

내년에는 3명 모두 + 엔키엘까지 GG 타보세~

덧> 매덕스 옹은 참 -_- 은퇴하지 마시고 1년 더 뛰어서 워렌 스판 기록은 뛰어넘고 은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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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08:15

카즈 프로필 사진 업데이트

닷컴의 프로필 사진이 업데이트되었다. 몇몇 특기할 만한 사진을 꼽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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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각하신 분들 : 이지 / 스프링어 / 야디 / 레예스

스프링어는 뭐 조폭 보스 ㄷㄷㄷ한 포스고, 귀여운 야디는 왜 저러고 찍었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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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염쟁이 : 루퍼 / 푸 / 존슨 / 키니

루퍼랑 키니는 어울리지도 않는 수염을 왜 길렀는지도 모르겠고, 푸는 1년 사이에 3년은 늙어버린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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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남 내지 훈남 : 카프 / 글러스 / 멀더 / 엔키엘

멀더 ㅅㅂㄴ은 여전히 잘생겼고, 엔키엘 웃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다. 카프는 좀 꺼벙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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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그 캐릭터 : 피네이로 / 던컨 / 바튼

피네이로는 2년째 저런 썩소 사진. 던컨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고(어디 아픈가?),

바튼은 실력만 갖춘다면 드미트리 영을 위협할 유력한 존재다.

 

덧> 대장 지못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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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08:51

롤렌마저 안녕...ㅠㅠ




결국 롤렌이 캐나다로 떠났다.

롤렌과 글러스 모두 트레이드 불가 조항을 풀었고 피지컬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애초에 카즈가 내걸었던 조건인 글러스의 09년 플레이어 옵션 채택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거기다가 블루제이스가 카즈가 롤렌에게 줄 4M 중에서 1.8M 정도를 부담한다고 한다. 정확한 소식은 내일 나와봐야 알 듯 하다.

일단 트레이드 자체만 따져보면, 극강롤렌빠인 내가 봐도 왜 블루제이스가 트레이드 했는지 궁금하다. 한달 전 윈터미팅 때만 해도 극악의 트레이드 가치를 지녔던 롤렌인데...

1. 롤렌은 32살(다가오는 4월에 33살), 글러스는 31살.
2. 최근 3년간 출장경기수는 롤렌이 56 142 112, 글러스가 149, 153, 115(의외로 건강?).
3. 최근 3년간 장타율은 롤렌이 383 518 393, 글러스는 522 513 473.
4. 향후 연봉은 롤렌이 3년간 3600, 글러스가 옵션 포함해서 2년간 2400,
5. 롤렌이 가장 큰 엣지를 가지고 있는 수비는 롤렌이 워낙 뛰어난 수비수여서 그렇지, 글러스도 유격수 출신인 만큼 평균 이상은 된다. 각종 수비통계에서도 그리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왔다. 유격수가 엑스타인에서 이즈투리스로 바뀌었기 때문에 투수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거 같지는 않다.

백번 양보해서 롤렌이 토론토 가서 부활하고 글러스가 골골댄다고 하더라도, 카즈 입장에서는 이기지는 못해도 별로 손해볼 트레이드는 아니라는 것이다.갠적으로 롤렌의 부활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역시 롤빠라서;) 결국은 윈윈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다만 전제조건은 생애 처음으로 AL로 가는 롤렌이 적응을 잘 해야 한다는 거...;;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카즈의 윈을 예상하는 가운데, 로토월드에서는 블루제이스의 근소한 윈을 점쳤다. 이유는 롤렌의 어깨가 계속 말썽을 일으켜서 타격에서 원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 하더라도, 명불허전 수비로 팀에 계속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제이스에 필요한 스피드를 줄 수 있다는 것.반면 글러스의 경우 아무래도 롤렌보다 떨어지는 수비로 인해서 투수들이 괴로워 할 것이고, 우타자에게 유리했던 로저스 센터에서 부쉬 스타디움으로 오면서 홈런수가 감소하지 않겠냐는 예상이다. 타당한 논리이기는 하나, 적어도 카즈 입장에서는 글러스의 파워가 훨씬 절실하다는 점에서, 나 역시 카즈의 승리를 예상한다.

결과가 어떻게 되던 간에 실리와 명분을 모두 챙긴 참으로 절묘한 트레이드다.

1. 단기적으로 보았을 때 글러스가 롤렌보다 잘할 확률이 더 높으며,
2. 장기적으로도 계약이 일찍 끝나기 때문에 재정 운영상 도움이 된다.
3. 또한 마이너의 크레익과 프리즈가 11년이 아닌 10년에 올라올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었다.
4. 라루사-롤렌의 싸움에서 라루사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카즈는 라루사의 팀이라는 걸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5. 롤렌을 그토록 싫어하던 인조구장이 깔린 곳으로 보내면서 마지막까지 롤렌의 앞길을 저주했다  -_-

지금쯤 라루사는 얼마나 히죽히죽대고 있을까? 라루사-롤렌 싸움에서 전적으로 롤렌을 지지했었기에, 파워게임에 밀린 롤렌이 떠나는게 너무 아쉽다. 롤렌은 그저 뚝심있게 열심히 뛰어보고 싶었을 뿐이었을텐데, 괜히 라루사와의 감정 싸움에 휘말려서 자신을 진정으로 좋아했던 팬들을 뒤로 한채 떠나게 되었다. 에드먼즈와 비교해서 더 아쉬운 것은 에드먼즈가 말년에 자신이 원하는 팀을 찾아서 간 반면에, 롤렌은 아직 한창 뛸 나이에 자의 반 타의 반에 의해서 떠났다는 거...아 불쌍해서 어쩔겨ㅠㅠ

암튼 이로써 04년의 Muderer's Row는 멤버 둘이 팀을 옮김으로써 확실히 깨졌고, 06년 우승 멤버도 1년만에 푸홀스 몰리나 던컨 카펜터 웨이니 등 몇명 안남게 되었으며, 내 방 책꽂이에 놓여 있는 롤렌의 액션 피겨도 이젠 어색한 존재로 남겠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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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1> 만약 엑스타인이 1년 더 있었으면 스피지오-케네디-글러스-엑스타인의 2002년 엔젤스 우승 내야를 6년 후 카즈에서 볼수 있었을 것이다. 진짜 엔젤스랑 뭐가 있나?

덧2> 카즈가 다저스와 롤렌 딜 루머가 났을 때 앤디 라로쉬를 대가로 요구했었는데, 다저스에서 피에르를 데리고 가라고 해서 딜이 결렬되었다고 한다 -_-

덧3> 에드먼즈와 롤렌을 모두 보내고 나서야 알 거 같다. 난 확실히 롤렌을 훨.씬 좋아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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